일본거주하는 여자사람입니다
버튼 자켓을 3만엔에 구입하였습니다
(일본의 흔한 스타일 ㅋㅋ)
버튼 다른 자켓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기장은 더 긴데 더 가벼워요~
작년부터 백컨을 경험해서 이제 계속 갈려고
좀 길게 샀습니다(사실은 오버롤을 가지고싶다능;;)
아래꺼 바지 볼컴은 3시즌 정도 입고 있는데 계속 입을 각...;;;
튼튼해서 이제까지 젓는걸 본적이 없어요
6월엔가 진보쵸가게들렀다가 나이트로 부츠 예약했는데
아직도 입고 연락이 안옵니다;;;;;
일본은 후지산쪽에 이미 개장한 스키장이 있는데
부츠없어 스키장 못간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