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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팽귄하고 호크만 열었는데
호크에서 대기줄 없이 계속 뺑뺑이
설질은 생각보다 좋음
비교하자면스프링 시즌보다는좋은거 같네요^^
펭귄도 사람이 없어 롱턴 마음껏^^
카페테리아도 자리가 거의 텅비어있고
사람도 적고 편안하게 타다가 왔어요^^
가져간 0102년식 데크3장 모두 타봤는데
나**엣지에서 88도로 깍은 버튼 드래곤이 확 느낌이 좋네요
17년전에 만들어진 데크가
지금 데크와 비교해서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고 오히려 좋음 ^^
2018.11.26 20:45:40 *.33.160.228
2018.11.26 20:49:29 *.121.71.12
헉 탕정포도 탕정 ㅋㅋ
2018.11.26 20:50:16 *.33.160.228
2018.11.26 20:56:17 *.121.71.12
돌 덩어리는 거의 못본거 같아요. 팽귄호크에 감자도 없고
2018.11.26 21:11:38 *.16.87.184
2018.11.26 21:45:29 *.121.71.12
0102 다니엘프랑크,시퀀스,드래곤이인데 베이스가 휘팍이시면 한번 시승기회드립니다^^
2018.11.26 21:30:52 *.117.72.112
2018.11.26 21:46:25 *.121.71.12
사람없었어요 캠이 사람 피크일때 찍었나봐요 ㅋㅋ
2018.11.27 02:49:07 *.111.132.13
드래곤 데크를 아시다니 대단한 내공입니다..0102는 살로몬이 좋지 않나요?
노랑색 시퀀스가 최고였는데..ㅎㅎㅎ
2018.11.27 08:36:44 *.62.173.117
2018.11.27 11:32:00 *.168.200.183
손꼽히는 극강의 철판데크를 타시네요....
2018.11.27 18:44:52 *.94.41.89
예전에 철판데크 라고 많이 유명했죠^^
2018.11.27 13:51:01 *.141.218.242
드래곤, 다니엘프랑크... 엄청난 놈들과 함께하시는군요
제 데크는 그 보다는 좀 딸리지만 00-01 M3 154 손등까지 들어가던 캠버는 많이 죽었지만
아직도 짱짱 합니다.
2018.11.27 18:45:27 *.94.41.89
00-01 ㅎㄷ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