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경사로 인해서 후경이 됨을 느끼고는 있었는데 그럼 역시 

좀 더 어그레시브하다는 느낌으로 중경상태가 유지되는지를 체크해보면 나아지겠군요?

목욜 가서 점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분이 얘기 주신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까요?

한턴을 제 타이밍에 못끝내 늘어지면서 사활강 구간이 늘어져 가속

위의 내용이라면 시선은 어떤걸 의미하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탈때에는 (물론 몸이 그렇게 해주진 않지만) 시선 기울기 중경 골반을 신경쓰려고 하는데요 

엣지체이징이 이루어지면서 시선을 넘어가야하는 구간이 길어졌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내공이 부족한지라 ㅜ.ㅡ 조금만 설명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Qna&search_keyword=%E3%85%A1%E3%85%A1&search_target=comment&document_srl=43468781

요기에 단 댓글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드를 잘 타고 싶으시다면 실력에 관계없이 일단 이론에 관해서 정리하는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단순하게 무슨 자세를 취할것인가에 고민하는것보다

이론충분히 공부하시고 어떤식으로 턴을 만들어가실것인지.

다른사람들은 이 자세를 왜 하고있는지 생각하시면서 타면 진짜 빨리 늘어요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궁금한 것이 

낙타뒷발님이 달아주신 내용에서 

전 턴이 끝나고 ㅡ로 되는 그 순간 바로 시선을 과하게 빼세요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게 무얼 의미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습할 때 주로 폴라인 진입 전에 다음턴의 피크점으로 시선을 보내는데요 (힐턴이면 토턴 피크점)

- 이렇게 보내는게 맞을까요?

- 맞다면 데크가 ㅡ 이렇게 되었을 때 시선을 뺀다는 거싱 데크 노즈방향으로 시선을 옮기는건가요? 

  아니면 위에 하는 것처럼 힐턴이면 토턴 피크점을, 토턴이면 힐턴 피크점을 바라보는건가요?

  시선을 푼다라는 의미가 어떻게 하는건지 감이 안오네요 --;;

그냥 생각하기에는 후자라 생각되는데, 맞는지요?

제가 내공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ㅜ.ㅜ

빠른 노즈드롭 -> 노즈드롭의 타이밍을 이야기주시는건가요? 
기울기 과다 -> 이로 인해서 가속이 되는건가요? 그냥 언듯 생각하기에는 기울기가 과다하면 턴이 더 말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
조금 더 이야기 주실 수 있으신지요 :)

이야기 주시는 부분도 맞을 것 같습니다.

조금 경사있는 곳에서는 위에 후경 이야기주셨는데 턴 전반 중반이 안정치 않아서 좀 더 끌고 가는거 같네요 

턴호를 생각하면서 점검해봐야겠네요

한가지 궁금한 것이 턴호가 작은 턴이라면 다음 턴으로 넘어감으로 가속을 없애거나 혹은 줄여주겠거니 싶은데

롱턴의 경우는 턴 후반부가 사활강과 유사하게 나올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롱턴에서의 속도 제어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