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사람이 적어 리프트 대기가 짧음
2. 스키어분들이 많아 정오가 지나면 모글화 되는 슬롭
3. 다양한 경사가 있음 (중급 경사가 적은건 비밀...)
4. 다양한 이벤트가 있음
(시즌권 , 리프트권 , 해외항공권 - 매년진행중)
5. 캐나다관광청 & 용평리조트 & 스카디트래블 협약으로
밴프 빅3 리프트권 5일 무료
6. 가끔 날씨가 좋을때 4월까지 즐길수 있음.
7. 그래도 가장 추운곳이라고 설질 좋음
8. 눈 좀 오면 뉴골드, 레인보우2 상단은 비정설 슬롭으로 운영함
(3년전이 마지막인듯...)
9. 보더가 적어 눈에 뜀
10. 스키 어르신들과 인사하다보면 맛난 커피도 사주심..
단점
1. 밥먹는곳이 많지 않음..
2. 시즌방 횡계시내까지 가야함
3. 셔틀이 잘되어있지 않음..
4. 루지 만들어서 시즌초 핑크오픈이 늦음
(1819시즌부터 그랬지만 1920도 그럴것으로 예상)
5. 중급슬로프가 적음
6. 스키어분들이 많아 롱턴을 좋아하는 보더분들이 오면 의견 충돌이 잦음
(속도를 지향하는 보더분들은 큰 문제 없음 )
7. 초급 리프트 너무 느림(옐로우,핑크 - 시즌초 갑갑함)
8. 리프트권 할인이 빈약함
단점 약속하기엔 너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