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시즌오프하고 나면..밀려오는..무기력함..
물하고는 친하지 않아서..빠지도..재미를 붙이지못하고..
맨..집에서..딩굴..딩굴... 보드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바이크 영상들을 봤는데...
엑시브 타던 어린시절이 새록새록..떠오르고 아..이거다..바이크를 다시 타보자!
날씨 좋은날에 한번씩 바람 쐬며 라이딩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맘을 굳혔습니다! 우선..올해 2종소형 취득후 내년 4월 부터는 바이크.
입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300cc 로 생각중입니다!.. 요즘 보드영상 보다
바이크영상 을 더많이 보는거같아요.. 비시즌에 피스랩과 바이크..뭔가 확실한
활력소가 될거같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들로 들떠있습니닷 크크
안전장비 갖추고 안전하게 천천히 즐겨보렵니다!!
뭐일단은 저의 비시즌 계획이었습니다!ㅎㅎ
(사진은 바튜매 카페에서..멋있어서..퍼..왔...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