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100%요~

선안전 후간지!!

하이바 안전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하는 1인~

하지만...의무화는 상업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가능...

국가의 법으론 우선 말이 안되고... 스키장 자체 로컬룰로 지정되는 방법뿐인데...

하이바를 사던지 갈때마다 빌리던지...비용에 대한 부담 없다고는 못할겁니다...

슬로프에서 단속을 하는것도 인권비며...다툼에 따른 서비스질 차원에서도 스키장에선 부정적으로 볼거같고...

A스키장은 필수 B스키장은 선택이면?? 결국 의무화를 선택한 스키장이 손해고...여러가지로 개선점이나

불편을 감수해야한다는... 최고의 방법은 위에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대로 고수들이 쓰고 타고 보면서 배우고

따라쓰고 처음 가르치는 분들께서 헬멧을 중요성을 말씀해주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부상 당해봐야 안전장구 하더군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제일 먼저

스키장에서 헬멧 대여를 해줘야겠지요

개인의 선택이지 의무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유아의 착용 의무화는 괜춘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험 보상시에 헬맷미착용자는 보험 지급 제외 항목이 생기면 어떨까요.??

선택의 자유라는게 있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의무화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헬멧쓴사람이 고속으로 날아와 머리로 다른에게 부딪친다면 아마도 상대방은 크게 다칠껍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 타인에게 해가될수 도 있다는얘기죠.

 물론 안전을 위해서 말씀하신건 알겠지만, 의무화는 좀 그런듯..

운전할때도 헬멧쓰면 안전하겠지만, 의무화는 아니잖아요... ^^:

헬멧 의무화는 좀 .... 저도 헬멧쓰지만 벗고싶은 유혹에 항상 시달립니다.

그렇다고 필요를 못느끼는 것도 아니지만...

강제하기는 무리아닐까요...

보호대의 의무화라...

헬멧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엉덩이 보호대 및 손목 모든 보호대의 의무화가 되지 않는이상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내 몸을 보호하지 않는것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기결정이란 얘기인데요...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는이상 의무화가 되긴 힘들것 같습니다.

논외로 오히려 스케이팅이 의무화 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기는 좀 불편해도 상대에게 피해가 될수 있으니까요... 

스키장에서 리프트권에 소정의 가격을 더 부담하게해서 의무적으로 헬멧을 대여해주는것도 괞찬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

개인 헬멧 지참시에는 그만큼 빼주고요

의무화 했으면 좋겠고 의무화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에서 수영모 안쓰면 못들어가는 걸 생각하면 말입니다.

좋은 의견입니다만, 헬멧 착용에 대해 의무화는 반대합니다.

안전한 것이 중요하고, 보호대 & 헬멧의 착용으로 사고 시 충격을 감소하여 스스로를 보호하자는 의견은 백배 공감하지만..

의무화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약을 아주 심하게 해서

아침 밥을 먹고 다니는 것이 몸에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학생들, 직장인들에게 아침밥을 의무적으로 먹고 다니라고는 할 수 있을까요 ?

의무화 보단 스스로 선택하게 하기 위한 캠페인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음주단속 내지는 청소년보호법 또 내지는 미성년자 성추행 처럼

사회에서 강력하게 처벌하는 규정보다는 알아서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상식이 桶하는 세상이 었 `으` 면 하는 바램를~~~~

문화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함을 알기에 쓰고 있습니다만,

모르는 사람은 안 쓰죠...

알면서도 쓰지 않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꼭 후회를 하는 케이스가 생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키장에서 알아서 구비를 해 준다면 매우 감사하겠지만... 그럴 리가 없겠죠

모든 사람들이 머리보호대를 써 주시는 그날까지 함께 홍보합시다

저도 사고나서 다친후에 헬멧이 꼭 필요하다고는 느끼지만 의무화는 좀....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서로서로 안전하게 타려는 자세만 있다면 슬로프에서는 큰 사고는 막을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차라리 스키장 들어가기전에 안전교육을??;;;ㄷㄷ

그래도 파크나 파이프 들어갈때는 헬멧이 필수인데 고수님들이 이건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의무화 좀 오버같은데요.

의무화는 좀 ....

대가리가 좀 커서....오토바이 헬맷쓰고 타야겠어요

의무화는 조금 무리가..

저는 작년에 다치고서야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깨달아

착용을 하고 있지만...

안 당하고서는 잘 모를껄요..

대가리가 좀 커서.....맞는 하이바 없어 못사는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구요....ㅠㅠ

헝그리 사진첩만 봐도 헬멧 안쓴사람이 더 많더군요.

잘타시는 분들 그리고 동호회 분들이 다 쓰고 타서,

헬멧을 안쓰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바뀌겠죠.

그래서 제 생각은 의무화는 무리가 있으니,

헝글분들이라도 다 써서, 헬멧을 안쓴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자. 입니다 ㅎㅎ

아직까지

자전거 헬멧도 의무화 한다고 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재가 있나 봅니다

진짜 다쳐봐야 압니다;;;

진짜 안전에 대해 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긴 합니다.

파크는 의무화이긴 합니다만. 강제성을 띄는것에는 항상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니깐요.

이번에 사고나서 돌아가신분 때문에 더더욱 경각심이 생겼으면 합니다만. 보드 위험한 레져일수 있습니다.

다들 안전장구는 하실수 있는만큼은 하시는게 좋긴합니다. 백번 말해도 없는거보다는 있는게 훨씬 좋습니다.^^

헬멧은 그에 따른 결과가 본인에게 귀결되기 때문에 의무화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차라기 리쉬코드를 의무화

하는게 옳다고 보네요. 미국의 스키장 중에는 리쉬코드가 의무화 되어 있는 곳은 있지만, 헬멧에 대한 것은 본적이

없어요. 반드시 미국의 제도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좀더 생각해 볼 문제 인듯 합니다. 

파크이용시 헬멧은 필수이면 좋겠지만 그전에 리쉬코드나 바인딩 체결후 리프트 탑승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헬맷을 사용하면 리프트권 할인이라던가..위에 말씀하신대로 보험료 할인 이런거를 해줬음해요.

저는 항상 핼멧을 사용하지만 .. 저도 다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저랑 부딪쳐서..만에 하나 상대방이 다치기라도하면..

아찔하죠...조금 못생겨보이고 불편해도 서로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힘들지라도...의무화 했음 좋겠습니다.

저는 보딩하면서 보호대를 필요에의해 하나씩구입했습니다  (맨몸으로입문...저는엉덩이보호대가있는지몰랏어요

보드 처음 입문할때 누구를 통해서했느냐에 따라서 헬멧으 중요성을 인지하는거같아요...(보호대으중요성)

우선 강사님들 부터 초급자에게 헬멧착용 상태로 강습하십니까....(아닌분들도있던데요...

강설슬로프에서 해딩하시는 분들보면 걱정이되더군요.....

저는 시즌동안많은 출격을위해 완전무장했습니다

물론 제 두아이들도 완전 무장시에만 출격했습니다

의무화도좋구 개인취향도 좋습니다만  스키장에서페트롤에 실려가면 좋을게없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시즌잘보네고푼  예방차원에서 쓰기를......

............스키장에서 무상으로  빌려주면 좋은 홍보일덴데  .....(하루한정000개해서0 ㅎㅎㅎㅎ 아닌가.........

사람 신체 중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곳은 머리~!!

그래서 충돌시 머리는 왠만하면 바닥에 닫습니다.

머리는 다른 신체와 달리 한번 가면, 다시 오는게 불가능하거나, 상상조차 못할만큼의 오랜시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에 대한 비용 역시도 만만치 않습니다.

헬멧을 썼다고 다 예방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자기보호라고 생각합니ㅏㄷ.

파크에 갤러리로 구경갈때도 헬멧쓰고 갑니다 ㅎㅎㅎ

그러고 보면 지산은 안전수칙은  라이더분들이 스스로 잘챙기시는것 같아요 ㅎㅎ

동감 100%

돈아까워서 안사시는분들보면 참..안타깝네요

내 목숨이 달린일인데 10만원이면은 투자가치가아니라 아예 10만원내놔야할거같은데 말이죠..

머리 안박아 본 사람들은 별 필요성을 못느끼는것같드라구요 (제주위사람들도..)

정말 한번 박아본사람들은 "아.. 헬멧 사야겠다" 이생각 바로 들거에요 < 저도 그래서샀지만 -_ㅜ

안전하게 타기위해서는 보호장비사는게좋아요~ 헬멧은 간지가 아니라 보호장비입니다!

여러분 헬멧쓰세요~ 안넘어진다고 머리안박는다고 말씀하시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겁... ;;;; 그보다 미리예방하는게 참 좋지요~

일단 충격이 덜하니까요 ^^!~

다행이 헬멧써서  뇌진탕2번정도면했으나 목쪽에 크리티컬 데미지가...

그래서 전 초보자 가르칠때 헬멧안쓰면 안가르쳐요^^

예전에 슬로프에 머리 가볍게 박았는데도 머리가 너무 울려서 바로 헬맷 구입했습니다....

헬맷 많이 비싸지도 않는데.....구입해서 착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참고로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별표6 중에 스키장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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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키장업                                                               
(1) 스키지도요원(스키장에서 이용자에게 스키에 관한 지식과 스키를 타는    
      방법 및 기술·안전 등에 관하여 교습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말한            
      다) 및 스키구조요원(스키장에서 슬로프를 순찰하여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및 후송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말             
      한다)을 배치하되, 스키지도요원은 슬로프면적 5만 제곱미터당 1명 이상,          
      스키구조요원은 운영 중인 슬로프별로 2명 이상을 각각 배치하여야 한다.                                                                           
(2) 각 리프트의 승·하차장에는 1명 이상의 승·하차 보조요원을 배치하여야 한다.                                                                   
(3) 「의료법」에 따른 간호사 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응      
       급구조사(이하 “응급구조사”라 한다)를 1명 이상 배치하여야 한다.              
(4) 스키장 시설이용에 관한 안전수칙을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셋 이상의 장소에 게시하여야 한다.                                            
(5) 이용자가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지도하여야 하며, 이용자가 안전모의      
      대여를 요청할 때 대여할 수 있는 충분한 수량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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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서는 대여해주는거 같던데요...

차량 운전하면서 안전벨트 안하는것과 같고, 에어백 없는것과 같습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보호장비입니다. 

필수로 해야 하는 장비는 맞지만  의무화는 좀아닌듯하네요  

헬멧도 오래쓰다보면  냄새나죠 (저 지금 헬멧 내피빨고 있네요 ^^;;)   권장 캠페인 현수막같은것좀 걸어놨으면..

의무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슬롶에서 내가 컨트롤 안되서 사람 대 사람 부딪혔는데

부딪힌사람중 A는 보호대 풀 착용, B는 보호대 미착용

과연 다치는 정도가 같을까요?

헬멧을 썼다면 가벼운 뇌진탕이나 찰과상으로 끝날꺼

비니같은거 썼다가 한 사람 살인자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는게 사고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가해자 입장이라면? 다친사람이 헬멧이라도 썼다면...달라졌을껀데 이런 생각 안하실것 같나요?

헬멧에 냄새나서 안쓴다 고글쓰고 벗기 번거로워서 안쓴다. 이건 정말 얼토당토 안한말입니다.

"내"가 귀찮아서 안써놓고 사고나면 "남"이 땅치고 후회할일 생깁니다.

반드시 의무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화는 개인적으로 공감하나, 현실적으로 불가!

헬멧 안 쓰고 타는 것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데 촛점을 둬야 함!

처음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걸 인식 못함.

뭐, 그걸 알고도 안 쓴다면 알아서 조심히 타겠다는 것이니 어쩔수 없고...

한번 크게 당한 사람들은 꼭 헬멧을 쓰게 마련인데,

그 경험을 하지 않고 어떻게 그 심각성을 알도록 할 것인가?

스키장 곳곳에 사고나서 머리 깨진 사진들이라도 걸어 둬야 하나?

초보에요.

엉덩이/무릎/손목 보호대 착용 꼭하구 헬멧도 쓰고 다닙니다.

지금 보호대도 불안해서 내년에는 상의 일체형의 그... 어깨랑 팔꿈치 다되어있는거 살까 생각중이에요.

이렇게 하고 다니는데도 워낙에 잘 넘어지는 터라 제 엉벅지는 멍이 가실날이 없습니다.

보통 여자가 피보라색으로 허벅지/엉덩이 전체를 크게 도배할 정도가 되면

안탄다는 사람이 많겠지만 전 그래도 타고 있거든요.

역엣지 먹고 된통 날아가서... 몸이 나도 모르게 머리 보호하려고 무리하다 목 삐끗해보면

헬멧 필요해 지더라구요.

헬멧에 LED 장착해보려고 여기저기 사진 보고 있는데

노땅 자전거 헬멧만 보이네요 으흑 ㅠㅠ

결론 : 헬멧 LED 예쁜 도안/사진 구합니다.  (응!?)

선택의 문제일뿐....의무화는 심한게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