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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란에 대한 대안으로......

 

누구나 칼럼에 파이프의 도(道)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파이프를 타기위한 켐페인의 한종목이 되어

 

스노우보드 문화의 일부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파이프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읽어 보시고 공감하시거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0.12.16 13:20:14
*.153.95.195

그냥 파이프 손상부분 말씀들하셨는데..

 

수리를 성우에 요청하고 항의는 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파이프매너는 배우고 타야한다는건 동의해요~

 

함께사용하는건데..

 

손상시킨다면~ 기분나뿔만하죰

 

한줄요약: 누가저 퐈이프나 킥커좀 전수좀 굽신굽신

Gatsby

2010.12.16 13:25:43
*.45.1.73

울 나라는 겨울이 짧어 리조트당 한시즌에 한번의 파이프밖에 못만듭니다.

 

그리고 파이프 보수는....파이프 벽을 균형 맞게 조금씩 깎아 내는 겁니다. 파이프의 생명력을 조금씩 단축 시키는 거죠.

 

때문에, 리조트에선 매일 깎고 싶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주 못깎는 겁니다.

 

한번 보수때마다 20 - 30 센치씩 벽을 쳐냅니다. 때문에 시즌초에 좁아보였던 파이프가 시즌 말에 점점

 

넓어보이는 거지요. 파이프벽이 양호하면 30 센치 깎아낼고 5-10 센치만 깎아내면 됩니다. 시간도 단축 되구요.

 

......초보 고수 레인져가 한뜻으로 하모니를 이룬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오래오래 파이프를 탈 수 있습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0.12.16 13:27:29
*.153.95.195

그렇군요 그렇다면 ~

 

그러실만한듯

 

 

★飛上★

2010.12.16 13:22:40
*.141.163.142

딴건 모르겠고 들이댈 실력은 키우고 드가셔야;;;;

 

정말 그러다 죽어요;;;;

 

젭알 들이댈 정도 실력만 되시길....

 

죽는 사람은 못봤지만 죽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사람은 여러번 봤어요;;

Gatsby

2010.12.16 13:29:32
*.45.1.73

업다운을 동반한 카빙만 할 줄 아시면 안전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벽을 똑바로 올라가고 월턴을 하기위한

 

최소한의 레벨이죠. .....벽을 똑바로 올라가 월턴 하다가 자빠링 해도 트렌지션이라는 미끄럼틀에 주루륵 미끄러집니다.

 

반명, 속도 조절도 못하면서 45 도 각도로 벽에 들어갔다가 벽갉아 먹는 초보들은....자칫 잘못하면

 

트렌지션부근에서 역엣지 먹고 크게 넘어져.....팔, 코, 이빨, 쇄골 등을 심하게 다치 실 수가 있습니다.

 

업다운을 동반한 카빙.............

슭훗

2010.12.16 13:24:02
*.226.112.1

그 글 초반부만 보고 그 뒤로 헝글을 안해서 몰랐는데

 

어마어마한 리플이 달렸군요.

 

사실 다 같이 즐기자 대신에 다 같이 즐기려면 공부해라 라는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붉은늑대님 이야기나 개츠비님 이야기나 다 공감이 갑니다 (팔랑귀) ㅎㅎㅎ

 

두분 이야기도 결국 비슷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입장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ㅎ

Gatsby

2010.12.16 13:31:20
*.45.1.73

저도 그렇게 까지 리플이 달릴 줄 모르는데.......

 

초보분들이 파이프를 열심히 타셔서 고수의 위치까지 오시게 된다면, 제 글을 백번 천번 공감 하실 겁니다.

 

라이더로서 모두다 안전하게 잘타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제 취지가 그겁니다.

수술보더

2010.12.16 13:25:34
*.107.192.139

외근중인 수술입니다.
어제 글에대한 의도와 가스비님의 리플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다른 의견과 생각의 장을 엿볼수 있어서 헝글의 매력을 다시금 느꼈네요^^

Gatsby

2010.12.16 13:31:49
*.45.1.73

수술님의 뱃살도 너무 매력적이에요....하악하악~

후지산고구마

2010.12.16 13:26:50
*.146.225.136

어디까지 배워야하는 건가요??? 진짜 궁금함..! 배우면 안 깍아먹음?

Gatsby

2010.12.16 13:34:45
*.45.1.73

음.........업다운이 동반된 카빙을 할줄 아시면........

 

버텀에서 트렌지션 진입각을 잡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트렌지션에서 엣지를 주지않고 똑바로 올라가셔서 업(펌핑)~ 을 하면서 어깨와 시선을 회전 하면서 월턴을 해서

 

방향을 틀고 착지.....다시 버텀에서 카빙........다시 베이스로 트렌지션 진입 하면서 업(펌핑)~.....시선과 어깨 회전..

 

랜딩......다음 월 준비........

 

하면......안전하고 즐겁게 파이프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파이프 벽에는 데미지가 거의 없구요 ^^ 

은비*

2010.12.16 13:28:48
*.163.48.246

 파이프 관련 글어딨어요?

남친이 작년 오투에서 파이프 경험 해봤는데 올해 성우가면 파이프 가보고 싶다던데

오투면 어차피 사람이 거의 없지만 다른데는 갈려면 파이프 관련해서 기본적인 알고 가야겠다고 했는데

Gatsby

2010.12.16 13:35:21
*.45.1.73

방금 누구나 칼럼에 글 올렸습니다. 관련 글도 링크 걸었으니 체키랍 하세요~

CABCA

2010.12.16 13:29:00
*.43.209.7

오래전에 월턴한번 해보자고 들어갔었는데, 카빙 커녕 딱딱해서 미끄러지기도 쉽지 않던데요?

 

그런 걸 어떻게 타시는 지..ㄷㄷㄷ

Gatsby

2010.12.16 13:36:19
*.45.1.73

아마 버텀에선....다운.......트렌지션 타면서 업~~~~

 

을 완성이 안되셔서 그럴 겁니다. 혹시 성우 파이프에서 만나게 되면,

 

제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ABCA

2010.12.16 13:39:09
*.43.209.7

오오..말씀만으로도 왠지 뭔가 될 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아롱이사랑

2010.12.16 13:35:58
*.88.62.83

아     올시즌에는 하프를 함  배워보고 싶어여~~

Gatsby

2010.12.16 13:40:56
*.45.1.73

주말 성우 파이프에서 뵙겠습니다...^^  피흘리는 스머프를 찾아주세요.

easyboy

2010.12.16 13:36:39
*.130.16.58

Gatsby님께서 초보자 파이프 강습을 해주세요

아...그전에 저 엣징 좀;;;;

크리스마스날 성우 갈 계획입니다~!

깡통팩

2010.12.16 13:37:08
*.218.112.140

 

쇠파이프!!! 맞으면 겁나 아프다.. 하지만 때리는 놈도 손이 울릴정도로.. 뎀지가 크다..

 

pvc파이프.. 착착 몸에 휘감기는 맛이 최고다... 하지만, 강도가 낮아.. 여분이 필요하다..

 

뭐 이런 논란이였나여?? ^^;;;;;;;;;;

 

 

 

 

CABCA

2010.12.16 13:38:16
*.43.209.7

안보시고도 정확히 유추해내시는군요!!!

깡통팩

2010.12.16 13:50:37
*.218.112.140

하하하......

 

희한하게 개츠비님 글은 단순해서 그런지... 유추가 쉽다..!!??

 

는건 아니고... ㅌㅌㅌㅌㅌㅌㅌ 

Gatsby

2010.12.16 13:46:35
*.45.1.73

ㅋㅋㅋㅋ논란이...쇠파이프!!! 뼈를 가격하면 손이 울려서 엄청 아프다...허벅지나 옆구리 등을 노려라....

 

PVC 파이프...팔보채 파이프라고도 불리우며 플렉스가 좋아서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하지만 한대 때릴거

 

두세대 때려야지 데미지를 줄 수 있다........검도 1단 이상의 능력치를 얻음 다음에 사용권한다...........

 

;...........그러다가 리플중에..........

 

얌아치/  팔보채 파이프.....우리 형이 검도 배운적도 없는 조폭인데.......원샷 원킬 하던데요?

 

구구콘/ 쇠파이프를 다룰 수 있다면 이미 님은 고수......무거워서 맞추지도 못하는데.......

 

맹장수술/ .........파이프 길이는 몇센치가 적당한가요? (문답 아님)

 

개츠비개커피/ ......파이프 다뤄보신 적이 없는거 같으신 분이 쓴글 같은데......맞아만 보셨군요,,,ㅋㅋㅋㅋ

 

노가다십장/ 파이프 훔쳐간 범인이 개츠비 너구나........

깡통팩

2010.12.16 13:49:20
*.218.112.140

글 읽고 왔는데....... 전 개츠비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파이프를 배우고 싶거든..

 

500원 짜리 야구 연습장에서 알류미늄 배트로 ..스윙 연습부터 하고 와라.........!!!

 

공감합니다.. 끄덕 끄덕..

쉬운남자

2010.12.16 13:39:06
*.130.16.58

아...일단 업다운을 동반한 카빙이 가능해야하는군요;;;;

쉬운남자

2010.12.16 13:39:28
*.130.16.58

오...이런것두 되는구나;;;;;;

Gatsby

2010.12.16 13:47:15
*.45.1.73

업다운은 필수 구요....어깨와 시선 회전 까지 가능하면 금상첨화죠~

SOO 

2010.12.16 13:46:01
*.153.108.130

파이프는 쇠파이프가...... ㄷㄷ

Gatsby

2010.12.16 13:48:08
*.45.1.73

역시 일수의 달인 수님................................팔보채 파이프로 겁주다 안되면 쇠파이프 쓰신다면 서요? ㅎㅎㅎ

치명적인미소

2010.12.16 13:57:51
*.104.36.47

역시 파이프질도 해보신분이 잘아시져 ㅎㅎㅎㅎㅎㅎㅎㅎ

8학군 술쟁이

2010.12.16 13:50:48
*.105.131.4

그럼 초반 파이프 개장은,,,,,님 같은 고수들이 타시고,

 

파이프가 계속 깍여 나가서 완만해지면, 저처럼~ 파이프 초보들이 이용하면 되겠네요.

 

님 글 읽어 봤습니다.

 

의도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단어 하나 하나가 다른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는거,,,

 

파이프 초보들이 다 깍어버려서, 못타겠음 님이 안타는게 답입니다.

 

물론 그 초보들도 실력이

 

나아지면,,,,또 다른 초보들을 욕하고 있겠지만,,,  전 님 글보다,,,붉은늑대님,,,,의 글이 더 공감이 가더라는,,

 

Gatsby

2010.12.16 14:00:50
*.45.1.73

파이프가 계속 깍여 나가서 완만해지면, 저처럼~ 파이프 초보들이 이용하면 되겠네요.

 

- 죄송하지만 이 부분에서 뿜었습니다.

 

파이프가 계속 깎으면 완만해 지다뇨?

 

파이프의 벽은 개장 때나 폐장하는 날이나 똑같습니다. 경사도도 똑같구요.

 

파이프 벽 사이의 폭이 넓어질 뿐이죠.

 

죄송하지만 제 글보다 반감을 사실만한 리플이....

 

[물론 그 초보들도 실력이 나아지면,,,,또 다른 초보들을 욕하고 있겠지만,,,]

 

....이런걸 보고 개구리 올챙이일적 생각을 못한다고 하죠.

 

제대로 조언을 해주질 못할 망정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되겠다는 것밖에 안보입니다.

 

 

8학군 술쟁이

2010.12.16 14:12:07
*.105.131.4

님 말대로,,,,,벽사이의 벽이 폭이 넓어지면,,,,눈으로 보이는 각은 완만해 보입니다.

 

초보들은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전문성이 없어서  다만 글을 이렇게 적었을 뿐이지

 

- 님이 님 쓰신글이나,리플을 기억에서 잃어 버리시는거 같은데,,,,

 

양아치나,,놈 들의 표현,  그런 표현을 가지고  [물론 그 초보들도 실력이 나아지면,,,,또 다른 초보들을 욕하고 있겠지만,,,]

 

이런글로 다른게 표현한것입니다.

 

님은 님의 글이나 댓글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는지,,,

 

글의  님의 의도에 맞게 쓰고 단어를 선정 표현을 하는것이지

 

[

초보분들이 일단 읽어보시라고 제목을 살짝 과감하게 썼습니다.

 

하지만 제 글 의도는 그 정반대지요.]  이런 맘으로 글을 쓰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표현들이 또다른 사람의 감정을 자극해서 또 다른 표현으로 이어지고,  논란의 요지가 되고,

 

님께서 먼저 파이프의 도가 뭔지 그런건 글로 쓰기 이전에,  그  놈들이나 양아치에 대한 표현이나

 

만인이 공감할수 있는 단어로 바꾸시고, 님 의도를 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Gatsby

2010.12.16 14:25:32
*.45.1.73

제가 모든 초보들을 양아치라고 폄하하진 않았습니다.

 

몇년전 휘팍에서 파이프를 타는데, 어떤 젊은 녀석이 렌탈 데크로 바인딩 각도도 어설프게 하고,

 

파이프에 들어와서 방금 만들어 놓은 말랑말랑한 파이프 트렌지션을 다 말아먹고 가네요......

 

그렇게 슬로프 뺑뺑이 돌면서 몇번 그러다가, 결국 파크 레인져가 제지를 시켰죠...

 

들은 척도 안하고 내려가더니.....또 다시 와서 그렇게 탑니다......파이프 망가지는거 본이이 더 잘알겁니다...

 

레인져가 아무리 제지를 해도, 또 와서 그러는 겁니다. 결국 파크 레인져가 길을 막고 불러 세웠는데....

 

내돈 내고 내가 타는데 왜 그러냐...리프트 표 보여주면서 당당하게 그러네요....

 

망가진 파이프에서 타면 다른 사람 다친다고 설명해도 듣지를 않고 소리를 버럭버럭 냅니다.

 

......이런 녀석이 생각나서 양아치라고 하는 겁니다.

 

......그 시즌에 그렇게 망가진 파이프에서 타다가, 제 바로 앞에서 쇄골 부러지는거 세번이나 봤습니다.

 

......따악~~~소리 납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 양아치 초보와, 다른 초보들의 차이점에 대해서 판가름이 서지 않습니까?

 

킥커야 망가지면 십분내로 삽질 하고 랜딩죤 메꾸고 뚝딱 합니다.

 

파이프는 큰 기계로 깎아야 하는 만큼 정교해야 하며, 복구를 하는 만큼 파이프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Gatsby

2010.12.16 14:09:27
*.45.1.73

초보들이 파이프를 다 깎는게 아니라, 개념없이 타는 초보들이 파이프 트렌지션을 망가뜨리는 겁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지 않으셨거나, 난독증이 있으시거나, 개츠비 안티 클럽에 가입하셨거나 셋중에 하나이군요.

 

무개념으로 45도로 지르면서 파이프를 타는 초보 vs 배울 생각으로 파이프를 살살살 타는 초보 입니다.

 

 

8학군 술쟁이

2010.12.16 14:27:10
*.105.131.4

하나 더 말씀 드리자만,  님의 글에 조금 다른의견이나 님이 생각하는 다른 생각을 조금 다른게 표현하면,

난독증이니, 개츠비 안티니 이런표현으로

남을 깍아 내리면서 님의 포지션을 위로 올리시는데,,,,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님이 무슨 스노우보드계의 공인도 아니신데,,,,, 

그리고 님이 요기 헝글에서 쫌 유명하시다면,,,어차피 그들만의 리그인데

 제가 보기엔 님도

다른 사람의 댓글을 제대로 파악 못하시는 자기만의 세계에 갖힌 난독증자로 보입니다.

Gatsby

2010.12.16 14:31:19
*.45.1.73

계속 꼬투리를 잡으시는데요. 뭐 제 안티가 많은건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구요...난독증이라는 부분은,

 

술쟁이 님이 먼저 글을 다른 방향으로 해석 폄하 하셔서 그렇습니다.

 

꼬투리를 잡는 분에게 난독증이라고 폄하하는게 그릇된다면,

 

먼저 글을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시면서 꼬투리를 잡지 말으셔야죠.

8학군 술쟁이

2010.12.16 14:36:03
*.105.131.4

제 글을 읽기 이전에,,님이 쓰신글에 달린 님의 리플을 먼저 읽으시라는 겁니다.

 

어차피 둘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 같은데,,,  고집도 있고 

 

제가 님의 글을 다른방향으로 해석 펌하 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이런 논리 인거 같은데,

 

다른 님들이  님이 어제 쓰신 글 먼저 읽어보시고, 댓글 다 읽어보시면,

 

제가 쓴 글이 무슨 내용인지 아실듯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댓글은 안달죠,,,어차피 달아봤자,,,,님은 상대방을 비하해서,

 

님 포지션 올리는 글 밖에 안 달리니깐요.

Gatsby

2010.12.16 14:46:02
*.45.1.73

제가 포지션 올리면 뭐가 나온답니까?

 

제 글의 의도를 왜곡 해석 하십니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가 아니라.....첨부터 제 의도를 잘못 파악 하시던,

 

내용을 이해 못하셔서 제 글을 폄하 비하하는 리플을 달으셔서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시즌도 이제 중반에 접어드는데...둥글게 생각하고 둥글게 보드나 탑시다.

 

그네

2010.12.17 20:30:51
*.38.3.59

ㅋㅋ 제가 보기엔 두분다 강씨고...저도 강씨고..

 

ㅋㅋㅋ 강씨들은 한핏줄은데...좋게좋게 둥글게둥글게 안전보딩하십쇼..

kucky™

2010.12.16 13:59:37
*.71.238.23

휘팍 파이프는....

레알 파이프가 아니고 파이프 모양 위에 눈 뿌리던데..;;;

이건 깍이면 메꾸나요??;;;


작년 구경만 해봐서..;;;

Gatsby

2010.12.16 14:03:57
*.45.1.73

성우 파이프도 그렇고 대명 파이프도.....일단 땅에 구덩이를 깎아놓고 그 와꾸 대로 눈을 뿌리고.......

 

깎는 겁니다...............

 

첨에 완성 되고 나면.........파이프 보정할때 마다 조금씩 눈을 깎는 겁니다....

 

그러면 그 구덩이에 메꿔진 눈이 조금씩 얇아지겠죠........한번 큰 구덩이가 생길정도로 망가지면....

 

메꾸기 힘듭니다.....킥커와는 틀리죠.

대니컸어

2010.12.16 14:11:41
*.33.23.16

결론..

모두가 좋은 파이프를 오래 타기 위해선 초보든 고수든 파이프를 제대로 알고 바르게, 안전하게 탑시당!

끗.

개추비

2010.12.16 14:17:22
*.172.221.16

오지랖넒은 츠비,,,,,,,,윗통벗고 타지는 않나요???보고싶음,,,ㅎㅎ

Gatsby

2010.12.16 14:27:55
*.45.1.73

^^ 03/04 말에 온도가 16 도 까지 올라갔을때.....휘팍 파이프에서 윗짱 까고 프론트 5 돌리는 영상이 있었는데...없어졌네요..

 

..............이제 나이 먹고 추위에 약해져서.......알통 라이딩 안하구요.....ㅜ.ㅜ

 

언더 아머 같은거 꼭챙겨 입습니다...

[꾼만두]

2010.12.16 14:20:33
*.248.67.13

09/10 시즌말 성우 파이프 밀어버리기전에 처음으로 살짝 타봤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월 넘을듯 말듯 하면서 내려오긴했는데....제대로 배우면 재밌겠어요...

 

 

각종 보호 장구 완비하고 양손에 레쓰비 들고 찾아뵈면 되는건가요~?

Tahn

2010.12.16 14:35:07
*.76.44.66

제가 이번 시즌 카빙 연습을 많이 해서 다음 시즌엔 성우가서 귀찮게 쫄랑쫄랑 따라다닐게요!!

 

기대하시길.. ㅎㅎ..

깡통팩

2010.12.16 14:35:18
*.218.112.140

백만 안티 달성 앞으로 100명 남았습니다.. 개츠비님!!

 

더욱 더 분발해 주세요..!!!!

 

 

뽕애비

2010.12.16 14:56:07
*.36.142.23

저도 지나가다 한마디요...

 

차를 타고가다보면  초보틱한 아주머니뒤에 바짝 붙어서 똥침놓는 아주운전잘하는 양아치 분이나 진짜 무척 바쁘신분이

 

짜증내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그렇다고해서  지나가면서 또는 빔쏘면서 또는 추월해서 앞막고

"

운전 연수 더받고 운전해라" 라고 말하면 말한사람이 잘한일인가요?.....초보아줌마에게 경각심과 주의를 줌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서?.........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으로만 욕하던지 혼자 욕하고 말지요.

 

왜냐면 누가 나에게 그런 권리를 주거나 아니 설령 누가 주더라도 그 상대가 나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으니깐요.

 

정말 초보라 표지판을 모른다던지 난폭운전이 되어버린다던지,뭐등등의 법규상의 어긋남이 있으면

 

그건 교통경찰의 몫이 겟지요....스키장은 페트롤도는 관리자가 되겠고......

 

나혼자 정의감에 불타서 남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다들 "잘난척 한다"고 하지 않을까요?

 

뭐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고......개구리도 올챙이적이 있었을텐데요.....

 

그냥 잘 타시면 초보들이니깐하고 걍 봐주세요...실력보단 의욕만 앞서잔아요.

 

 

Gatsby

2010.12.16 15:03:24
*.45.1.73

과거 대명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는데,

 

성우에서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함께 잘타자고 좀전에 누구나 칼럼에 그 대안글을 썼구요.....

 

글을 읽어보시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글인데, 읽어보지도 않고,

 

폄하를 하는 분들에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그 올챙이가 다리가 빨리 자라도록 도와주는게

 

초보 입장에서 잘난척 한다라고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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