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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드디어 둘째가
바인딩을 혼자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서서'
근데 스케이팅은 자기는 못한다고 안하네요....
충분히 할수 있을꺼 같은데.....
처음에 데크에 태워 주지를 말았어야 했는데....
2019.12.17 15:02:08 *.66.43.67
으앜 키여워영ㅋㅋㅋㅋㅋㅋ ♡ :)
아빠다리잡고 매달려가는거밬ㅋㅋㅋㅋ
2019.12.17 15:02:10 *.184.237.125
2019.12.17 15:02:17 *.66.187.213
아아아악~~~~~~~~~아악악~~~~~~~~~~~너무귀여워서 추천
2019.12.17 15:02:33 *.111.7.181
2019.12.17 15:02:53 *.223.15.101
2019.12.17 15:03:06 *.223.37.1
2019.12.17 15:03:29 *.33.160.11
2019.12.17 15:04:50 *.86.160.25
기염기염
2019.12.17 15:06:08 *.201.171.111
2019.12.17 15:06:22 *.37.208.180
2019.12.17 15:07:50 *.39.138.118
2019.12.17 15:13:08 *.208.250.10
둘째는 초1입니다
내년에 2학년....
2019.12.17 15:07:56 *.118.201.124
ㅋㅋㅋ 귀요미네요!!!
2019.12.17 15:08:56 *.233.5.245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폴더같은 유연성...
2019.12.17 15:13:31 *.38.23.30
2019.12.17 15:18:34 *.104.29.132
아이쿠 +_ +
2019.12.17 15:20:42 *.23.164.238
헐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2019.12.17 15:22:26 *.210.255.32
2019.12.17 15:26:40 *.208.250.10
기대(?) 하겠습니다.
2019.12.17 16:19:21 *.223.34.107
따님이 너무커서 "아빠! 싫어!" 할거 같은데요 ㅎㅎ
2019.12.17 16:33:11 *.210.255.32
2019.12.17 15:23:38 *.233.30.212
보드타는 애엄마의 극구 반대에 따라 저희는 스키로 바꿨어요~
2019.12.17 15:30:41 *.208.250.10
스키는 제가 갈켜줄 실력이 안되서....
유유네는 보드가족이 되었네요...
2019.12.17 15:23:56 *.122.170.234
2019.12.17 15:25:02 *.199.172.2
스케이팅할필요가 없었내요 ㅋㅋㅋㅋ
2019.12.17 15:26:56 *.47.122.209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2.17 15:27:49 *.187.230.221
내심장......
2019.12.17 15:33:10 *.38.42.239
2019.12.17 15:36:12 *.208.250.10
화이팅 하십시요....
1+1 스케이팅 생각보다 힘듭니다...
2019.12.17 15:39:25 *.178.220.138
2019.12.17 15:55:23 *.201.255.102
2019.12.17 15:57:02 *.111.28.19
2019.12.17 16:18:18 *.223.34.107
너무 귀엽네요 ^^
2019.12.17 16:22:22 *.217.44.51
귀여워서 추천하고갑니당 ㅎㅎㅎ 아귀염..
2019.12.17 16:27:03 *.155.34.153
완전 귀요미 ~
제딸로 같이 보드 탈 나이가 얼릉 왔음 좋겠네요 ^^
2019.12.17 16:29:08 *.72.43.94
우아 보드 15년차인 저도 이번 시즌에 겨우 시도하는 서서 바인딩 채우기를~~~~~~~~~~!!!!!!!! 대단하고 너무 귀엽네요. 계속 안전하고 즐겁게 보드를 즐기길~~
2019.12.17 16:43:37 *.194.63.195
2019.12.17 16:52:40 *.234.57.70
하...............
계속 보고 있어요.......
넘나 사랑스러운 것 ㅠㅠㅠㅠ
2019.12.17 16:53:01 *.4.64.203
아 ...우리 애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또르륵.....ㅠ
2019.12.17 17:13:39 *.118.52.2
느무 귀엽네요~+ㅁ+
2019.12.17 17:18:36 *.185.151.27
얼굴도 이쁘장한것이 하는 짓도 귀엽고ㅋㅋㅋ 근데 아들은 버리신건지???
제 딸은 초 2인데, 아직도 제가 데크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데크는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ㅠ 빨리 스케이팅 시켜야 겠어요~
작년 엘라스 셔츠자켓이네요... 예전에 유행했던 대님+셔츠자켓이 그리워, 저놈(똑같은 색상) 종종 입는데... 둘다 애 아빠인거 보니...아재 패션이었나 봅니다^^
2019.12.17 17:31:45 *.208.250.10
둘째도 손이 많이 가는 아이였는데
또래친구들 만나서 같이 타고
친구들이 혼자 슥슥하는거 보더니
혼자 바인딩을.....
아들램은 주요 포인트에서 동생 기다리다가
다시 만나면 내려갑니다
저때는 이미 혼자 곤도라 계단에서 기다리면서 빨리 오라고 아우성을....
자켓은 올해 패밀리세일 갔다가 한 사이즈 남은거 겟했습니다
젊게 입으라고 안주인님이 사주셨는데...
날이 춥지 않아 교복처럼 입고 다닐꺼 같습니다
옷에 포켓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ㅋ
2019.12.17 17:29:58 *.115.45.27
보드 잘타는 남친을 만나야겠군요
2019.12.17 18:03:10 *.8.145.36
2019.12.17 18:05:56 *.67.153.51
2019.12.17 18:10:58 *.95.122.169
와 진짜 너무 귀엽네요 ㅜㅜㅋㅋㅋ 이건 추천 안하구갈수없쬬
2019.12.17 19:35:43 *.223.33.237
2019.12.17 19:49:22 *.103.76.121
미쵸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2019.12.17 20:27:34 *.117.171.144
귀엽다....ㅋㅋㅋㅋ
2019.12.17 22:02:56 *.62.172.177
으앜 키여워영ㅋㅋㅋㅋㅋㅋ ♡ :)
아빠다리잡고 매달려가는거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