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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적으로 일단락 대는구나 하는데.
2차전 반발인가...........
근데왜 브랜드 사장님을 물고 늘어지지....
흠흠 모 내알바 아니지만.
그냥 제 생각으로는 결국 피해자들중 예판자 분들만 손해 안볼라고 업체를 사고친 사람과 한편으로 밖에 안보이는거같습니다.
업체 경우에 계약금? 아니 주문금액의 선납금이라 봐야 하나 그부분을 가지고잇지만.(이하 선납금으로 지칭)
그건 주문을 넣은 소매업체대 도매업체의 대금 이동이고.. 주문을 넣은 소매업체가 결제부도를 낸것이고.
일반적인경우에선 선납금의 경우. 경우 도매업체가 소매업체에 납품을 하기위하여
준비한물품의 처분이후. 처리하고 그물품들을 손해없이 처리할수있다고해도
금융 비용이란는 면목으로 일정부분 차감하여 지급합니다.
근데 이번 경우는 그냥 공산품이 아닌 예판하여 특정스펙을 가지고오는 특성상 손해가 발생안할수가없는부분 아닐까요.
물류비,관부가세.통관비.금융비용,인력운용에 따른인건비, 물품의 할인판매에따른 손해.등.
그리고 그 선납비용을 사고친당사자에서 업체가 돌려준다해도 과연 그돈이 예판자들에 돌아올까요???
음 전체 대금이 아닌 일부 금액만 돌려줄지도 모르겟네요
양형 받기 위해서 몇만원식..... 갚을라는 의지가잇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
그리고 업체가 당사자에게 선압금 돌려줘다가 상황이 나아지는게 없으면
나중에 업체에게 왜 돌려줘냐고 모라할거같던데.아닌가요.
그냥 소액심판걸고(그리 어렵지도않고. 짧으면 한달에서 길면 3달안에 판결)
그 판결문만 받으면 은행계좌에서 환수도가능하고.
아니면 엿 대 보라고. 판결문받고 6개월후에 신불자만들고 은행거래 전부 정지도 시킬수있는데...
왜 같은 피해자 인 브랜드를 물고 늘어 지는지모르겟네요.
그리고 나오는소리가 그브랜드는 이제 끝이다 카페에서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안좋게 말하겟다라는 느앙스들이 많으시던데..
그러다 법적으로 문제가 댈거같아서 하는 소리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보면. 그 사고당자사와 친한몇몇분이. 브랜드 몰아가는거 같기도하고.
브랜드 몰아 가면 업체서 그냥 처리 해주겟지 하는 마음 인가 하는 생각도들고.
이래저래 보니 피해자(예판자)와 피해업체끼리 힘 합쳐서 사고낸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부분 처리해야하는데..
그냥 피해자(예판자)들 신경 안쓰고 업체 대 업체 로 소매업체의 주문후 부도로 인한 손해본것을
선납금과 그이상의 손해는 법적으로 처리 해도 대는 업체가.
피해자(예판자)들이 취미생활을 공유 라는 분들이라것 하나로.
선의로서 법적으로 사고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을떄 도움을 주고.
이미 시작된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최소한 피해는 줄여줄수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할수있는 것을 하고있는데.
피해자(예판자)들은 그 선의는 모르겟고 같은 공범이란식으로 몰고 가는거같아서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p.s 제가 업체 사장이었으면 그브랜드끝이다 이제 주변에 다 소문낼거다 이런 소리 나왔을떄 부터 그냥 다른피해자들 쌩까고.
우리피해 복구만 생각하고 마이웨이 가버립니다 모하러 기찬게 안그래도 머리아픈데 남 생각을 모하러......
자기몫 본인이 아라서 챙기는거지...
사고당사자 집 위치 까지 다 알고잇는거같은데.. 왜 그분에게는 연락안된다고 그리고 말고
그래도 물어보면 다 답해주는 업체 사장님을 달달 볶고있는지도 이해안감.
그냥 내 피해까지 업체가 다 가지고 가고. 업체만 손해보고 개고생하란건가.
우선 상황을 간략이 말씀드리자면, 오$$$의 주문한 예판 물건은 이미 판매를 했고, 입금을 하지 않았는데 또 피해자를 구제한답시고 주문을 한 상태입니다
저번에 조사에서 다들 구입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일방적으로 주문을 했더라구요
이에 피해를 오%%%에서 보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피해가 있다면 피해에 대한 내역을 알려줘야 하는데
피해 내역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오%%%에서도 인정을 하는게 애초에 수입을 할때 입금이 완료되어야 수입을 하는데, 본인들의 착오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일단 수입이 되었으니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박철민의 마진을 빼고 박철민이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소비자가외에는 절대 받지 않겠다고 해서 그 손해를 고스란히 회원들이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쉽게 풀면,
a: 우리는 입금해야 보내는 시스템인거 알지!?
b: 돈없오 그냥 보내줘
a: 그래 5년동안 거래했으깐 내가 너 믿고 줄께
기한이 되었오 돈줘~
b: 없오~ 나중에 줄께~ 일단 일부 받오~
a: 그래~ 나머지는 언제 줄꺼야?
b: 돈생기면 줄께~
a: 너 죽는다 빨리줘~
b: 그래 돈가지고 왔어~
a: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오 30% 더 내어놓아~
b: 아~~ 이러면 나가린데,,,,
C: 내데크내데크ㅠㅠㅠㅠㅠㅠ엉엉~
서로 손해를 안봐야하는데 오%%%에서 이익을 볼려고 해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오%%%에서는 카페 메니져 박##에게 소비자가로 출고해가라고 하고 있고,
박%%은 당연히 그렇게 못한다고라고 버티고 있어요
그런데 대박인건 오%%%에서 너희는 소송잘 할수 있게 내가 박%% 개인정보가 불법인거 알지만 공개해줄께~
그러니깐 회원들을 위한답시고 소송을 종용하고 있고, 오%%%데크를 예판금되로 10% 할인해줄테니깐 구입을 해라고 하고
결제창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러한 사실을 문제 삼으니 결국 다시 닫았더군요
오%%%은 비윤리적으로 허락도 없이 피해자를 구제한답시고 카페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고,
도매가에 대한 마진과 소매가에 대한 마진을 동시에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의 피해 당사자입니다
우선 죽일놈은 카페메니져이구요
카페메니져가 횡령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변재할려고 본인의 마진을 뺀 금액을 입금하겠다고 했는데,
오##카에서 소비자가가 아니면 안되! 라고 했습니다
계약서도 없고, 5년동안 서로 마진 챙기고 잘 해먹다가 오***에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해서 메니져도 빡쳐서
배째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회원들이 왜 그런식으로 했냐 계약서되로 이행하면 될거 아니냐 하니,
계약서가 없더라구요
한마디로 갑질인거죠~
그전부터 오%%%에서 카페 메니져에 대한 불만이 많은 상태였는데, 회원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입장이라서
둘이 나가서 싸워라
일단 데크라도 주고, 메니져하고 약속한 금액으로 정리하고, 오$$$에서는 카페 메니져한테 손실난 부분은 둘이 민사로 가라하라고 하니깐, 오###에서 절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ㅠㅠㅠㅠ
카페 메니져 고소를 했고,
피해만 회원들에게 돌아온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