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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839
올 6월달에 100명 선착순 한정예약으로 만든 보드복이라네요..^^
댓글 '163'
자켓 주머니 봐...95년에 유행했던 보득복이에요..ㅋㅋ
노브랜드 안 입어보셨으면 말을 하지를 마세요.
저의에 100명을 채울수 있으려나 하시는 분은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인듯..
1~2년 된것도 아니구 벌써 몇년 되어서 이제는 스폰도 하는 브랜드죠.
지금까지 100명 채우는데 길어야 한시간? 빠르면 5분도 안되죠.
노브랜드 돈주고 사입는 분들을 무시하는듯해서..
그냥 지나갈려다가 답답해서 리플 남겨봅니다;
그리고 안이쁘다구 하시는 분은.. 취향은 제각각이기에 충분히 그럴수 있다구 봐요.
이런 리플들을 통해 노브랜드가 더 이뻐지겠죠.
노브랜드나 엠코드처럼 국산브랜드들이 더 노력해서 많은 보더들이 수입제품보다 국산제품을 더 선호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의에 100명을 채울수 있으려나 하시는 분은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인듯..
1~2년 된것도 아니구 벌써 몇년 되어서 이제는 스폰도 하는 브랜드죠.
지금까지 100명 채우는데 길어야 한시간? 빠르면 5분도 안되죠.
노브랜드 돈주고 사입는 분들을 무시하는듯해서..
그냥 지나갈려다가 답답해서 리플 남겨봅니다;
그리고 안이쁘다구 하시는 분은.. 취향은 제각각이기에 충분히 그럴수 있다구 봐요.
이런 리플들을 통해 노브랜드가 더 이뻐지겠죠.
노브랜드나 엠코드처럼 국산브랜드들이 더 노력해서 많은 보더들이 수입제품보다 국산제품을 더 선호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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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만에 100명 매진됐다고 별로라는 사람들을 비웃어버리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렇다고 대중적으로 예쁜 보드복으로 인정받았다는 얘기는 아니죠
SS501콘서트 1분만에 5000천명 매진됐다고 SS501이 실력있는 가수란 얘기는 아니자나요?
저도 몇년째 이 브랜드의 옷 보고 있지만 상기 게시된 사진의 색상 문제가 아니라 하얀색,검정색이 아닌이상 색감자체가 진짜 싸구려티 납니다.(파란색이든 분홍색이든 초록색이든)
그리고 '안 입어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
그렇다는 얘기는 엄청난 기능성이 있다는 얘기인데 정작 리플에 그런 얘기없는거 보면 결국 디자인 얘기인데
디자인 얘기를 하려는데 왜 안 입어봤으면 말을 하지 못 하는지 궁금하네요.
SS501콘서트 1분만에 5000천명 매진됐다고 SS501이 실력있는 가수란 얘기는 아니자나요?
저도 몇년째 이 브랜드의 옷 보고 있지만 상기 게시된 사진의 색상 문제가 아니라 하얀색,검정색이 아닌이상 색감자체가 진짜 싸구려티 납니다.(파란색이든 분홍색이든 초록색이든)
그리고 '안 입어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
그렇다는 얘기는 엄청난 기능성이 있다는 얘기인데 정작 리플에 그런 얘기없는거 보면 결국 디자인 얘기인데
디자인 얘기를 하려는데 왜 안 입어봤으면 말을 하지 못 하는지 궁금하네요.
dma
솔직히 노브랜드가 한정판이라고하지만 소장가치가 있을만한 브랜드는 아니죠 뭐 브랜도도 사실아니죠
모샵 구석탱이에서 한명식 면담하면서 색상과 디자인 고르는 그런 모습 참~디자이너의 열심히하는 모습은 ~보기좋았는뎅
노브랜드 가격도 다른보드복에 비하여 싸고 그리고 디자인도 나쁘진않았죠 뭐 작년까지는 그냥 나쁘진않다고생각했는데
올해는.솔직히 .별루던데요....
뭐.원하는 색상 제질 까지 골라서 맞춤형 보드복식으로 인식을 자리잡으면서 사람들이 하나하나씩 많이 신청하고 한정으로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라
제작하는사람이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수량을 만들지못하는걸로알고있는데요
올해는 생각보다 별루더군요 저도 제작년 작년 노브랜드 신청했다가 마지막엔 취소했었지만.암튼..점점갈수록..왜이러는건지-.-
뭐...-.- 저스탈도 날씬했으면 이뻤을꺼얌 하지만. 색상이 너무 튀여서 실력이 안되면..입으면안되.ㅠ.ㅠ
모샵 구석탱이에서 한명식 면담하면서 색상과 디자인 고르는 그런 모습 참~디자이너의 열심히하는 모습은 ~보기좋았는뎅
노브랜드 가격도 다른보드복에 비하여 싸고 그리고 디자인도 나쁘진않았죠 뭐 작년까지는 그냥 나쁘진않다고생각했는데
올해는.솔직히 .별루던데요....
뭐.원하는 색상 제질 까지 골라서 맞춤형 보드복식으로 인식을 자리잡으면서 사람들이 하나하나씩 많이 신청하고 한정으로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라
제작하는사람이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수량을 만들지못하는걸로알고있는데요
올해는 생각보다 별루더군요 저도 제작년 작년 노브랜드 신청했다가 마지막엔 취소했었지만.암튼..점점갈수록..왜이러는건지-.-
뭐...-.- 저스탈도 날씬했으면 이뻤을꺼얌 하지만. 색상이 너무 튀여서 실력이 안되면..입으면안되.ㅠ.ㅠ
노브랜드 색상이야 구매자가 결정하는거니까,, 색깔보고 뭐라하긴 좀 그렇지않나요?
전 사고싶다가도,, 심씰링처리 안되었다는말에,, 방수문제떄문에 맘접었었는데,,
글고,, 엠코드와 같이,,, 보드장에서 노브랜드입은분들은 거의 잘타시기에,,,ㅡㅡ;;;;
내주제에,,하고 접은것도 크지요,,ㅎㅎ
뭐 자기의견을 말하는걸 뭐라할순 없지만,, 그래도 이 보드복 주문하고 설레며 기다리시는분들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몇년전에 이 형광바지 사람들 입고다닐때도 진짜 추하다 생각했지만,, )
(개인적으로..이거 왜 입는지...)
이런식의 리플은 좀 아니지 않나요?? ㅎㅎ
전 사고싶다가도,, 심씰링처리 안되었다는말에,, 방수문제떄문에 맘접었었는데,,
글고,, 엠코드와 같이,,, 보드장에서 노브랜드입은분들은 거의 잘타시기에,,,ㅡㅡ;;;;
내주제에,,하고 접은것도 크지요,,ㅎㅎ
뭐 자기의견을 말하는걸 뭐라할순 없지만,, 그래도 이 보드복 주문하고 설레며 기다리시는분들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몇년전에 이 형광바지 사람들 입고다닐때도 진짜 추하다 생각했지만,, )
(개인적으로..이거 왜 입는지...)
이런식의 리플은 좀 아니지 않나요?? ㅎㅎ
보드매냐
버튼이든지 홀덴이든지.. 뭐 입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아닌가 싶네여..
제가 입어본 보드복은 볼컴, 버튼, 롬프, 686, 마지막으로 노브랜드..
제 생각으로는 입는 사람이 어떤 식으로 보드를 타냐에 따라서 방수가 덜 되는 분도 있을거구 잘 안 넘어지면 잘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것 같은데..
수입의류같은 경우.. 메이커에 대한 인지도 때문에 다들 좋다고만 생각하시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노브랜드.. 우리 나라 브랜드로 그 정도 가격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노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스펙에 맞춰 옷이 나온다는 거져..
무조건 아니다 라고 하실게 아니라 입어보고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아니면 안 사면 되고.. 좋으면 사면 되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여 ?
제가 입어본 보드복은 볼컴, 버튼, 롬프, 686, 마지막으로 노브랜드..
제 생각으로는 입는 사람이 어떤 식으로 보드를 타냐에 따라서 방수가 덜 되는 분도 있을거구 잘 안 넘어지면 잘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것 같은데..
수입의류같은 경우.. 메이커에 대한 인지도 때문에 다들 좋다고만 생각하시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노브랜드.. 우리 나라 브랜드로 그 정도 가격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노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스펙에 맞춰 옷이 나온다는 거져..
무조건 아니다 라고 하실게 아니라 입어보고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아니면 안 사면 되고.. 좋으면 사면 되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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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는 '나만의 보드복'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릿이죠.
하지만, 그런 디자인적인 욕구를 충만시키려면
트렌드는 따라가되 그것보다는 무엇인가 독특한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원단 개발에서야 기성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약이 따르겠고.
대신
형광컬러.
보색대비 줄무늬(?) 적극적인 배치.
이번엔 힙삘과 잭쓴삘을 겸용할 수 있는 디자인.
나름대로 '튀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과 코드가 맞다면, 좋게 생각할 것이고.
아니면 아닌거죠.
개인적인 선호도는 생략합니다. 다만, 08-09 시즌은 여기건 타브랜드건 아직 눈에 확- 들어오는 옷은 없네요. ㅜ.ㅜ
T송(노브랜드)
T생각대로송~~~
마음에 들면~~지르면 되고...
내가 싫으면~~안지르면 되고...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면 되고~~~
게시판 헛짓거리 유치하고~~~
**개인적으로 노브랜드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제작자나 구매자는 맘에 들어서 기다리셨다고 구매하시는건데......
보드장에서 지나가다...속으로만 저건 별로다..생각하시면 되구요..
노브랜드의 디자인발전을 위하신다면..타운에서 사장님께..쪽지 보내시면 되지...
여기서 폄하하고 비하하는 발언들은.....
제작자와 구매자에게 실수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노브랜드 입지 않습니다....
(전혀 관계없는 1인)
***CUSTOM MADE(ORDER MADE)제품 보드복은 이것밖에 없지 않나요???그부분은 인정해야 될거 같은데요~~~
마음에 들면~~지르면 되고...
내가 싫으면~~안지르면 되고...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면 되고~~~
게시판 헛짓거리 유치하고~~~
**개인적으로 노브랜드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제작자나 구매자는 맘에 들어서 기다리셨다고 구매하시는건데......
보드장에서 지나가다...속으로만 저건 별로다..생각하시면 되구요..
노브랜드의 디자인발전을 위하신다면..타운에서 사장님께..쪽지 보내시면 되지...
여기서 폄하하고 비하하는 발언들은.....
제작자와 구매자에게 실수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노브랜드 입지 않습니다....
(전혀 관계없는 1인)
***CUSTOM MADE(ORDER MADE)제품 보드복은 이것밖에 없지 않나요???그부분은 인정해야 될거 같은데요~~~
갱
노브랜드
1.시즌 250벌 한정 제작
2.1대1 상담
3.수백 가지 원단 스와치를 보고 자신만의 스타일의 색상을 선택 만들어줌
4.상담할때 허리와 기장등 자신의 몸에 맞게 핏 조정
5.원하는 이니셜이나 로고등을 선택 새겨줌
시즌 2 때 검은색 바탕에 체크로 단체 팀 복으로 주문해서 입었었습니다.
당시 주문하지 않았던 몇몇 분들이 우리가 입은 모습을 보고
추가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문의를 했었는데 단호하게 거절하더군요.
당시 어이가 없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브랜드는
나에게 맞는 나만의 스타일의 보드복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미 수천, 수만 벌을 찍어내는 메이저급으로 부상한 국내 다른 브랜드와 비교 했을 때
분명 노브랜드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town.cyworld.com/thenobrand
1.시즌 250벌 한정 제작
2.1대1 상담
3.수백 가지 원단 스와치를 보고 자신만의 스타일의 색상을 선택 만들어줌
4.상담할때 허리와 기장등 자신의 몸에 맞게 핏 조정
5.원하는 이니셜이나 로고등을 선택 새겨줌
시즌 2 때 검은색 바탕에 체크로 단체 팀 복으로 주문해서 입었었습니다.
당시 주문하지 않았던 몇몇 분들이 우리가 입은 모습을 보고
추가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문의를 했었는데 단호하게 거절하더군요.
당시 어이가 없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브랜드는
나에게 맞는 나만의 스타일의 보드복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미 수천, 수만 벌을 찍어내는 메이저급으로 부상한 국내 다른 브랜드와 비교 했을 때
분명 노브랜드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town.cyworld.com/theno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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