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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 솔로보딩하는 사람.....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10.12.24 10:56:30
엘리와함께 *.30.207.106

있겠죠??? 나처럼...ㅠ.ㅠ

 

 

 

 

 

 

 

 

 

 

 

 

 

 

 

 

 

 

 

 

 

 

 

 

 

 

 

 

 

 

 

 

 

묻행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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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歸還)무사귀환

2010.12.24 10:57:21
*.111.230.189

있겠죠? 님처럼 ㅠㅠ;;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일어나길~!!!!!

엘리와함께

2010.12.24 10:58:02
*.30.207.106

아~~ 기어이 기적만이 살길인가요~~ ㅠ.ㅠ

눈샤람

2010.12.24 10:57:27
*.10.82.135

엘리와함께하세요~

엘리와함께

2010.12.24 10:58:43
*.30.207.106

흑흑~~

안그래도 함께 할거에요. 크리스마스 땡보딩부터~ ㅠ.ㅠ

Dark.H

2010.12.24 10:57:38
*.115.97.47

 님 뿐이겠어요?

엘리와함께

2010.12.24 10:59:11
*.30.207.106

흑흑~~ 함께해요~ ㅠ.ㅠ

 

근데 이럼 같이가요행 되는 건가???

아코

2010.12.24 10:57:55
*.17.2.39

크리스마스는 왜 이렇게 외로운 겁니까..솔로 보딩 함께 하실래요..?ㅡㅡ;;

엘리와함께

2010.12.24 11:00:20
*.30.207.106

솔로 둘이 모이면 덜 외로울까요? 더 비참할까요?? ㅠ.ㅠ

강촌 오세요~ 라면 쏩니다!!! ㅋㅋㅋ

논골노인

2010.12.24 10:58:29
*.120.252.253

제 이야기인가요;;;;

엘리와함께

2010.12.24 11:00:49
*.30.207.106

어머...어르신...같이 가요~흑~

키엔

2010.12.24 10:59:27
*.205.3.195

같이 가요 ...ㅡㅡㅋ 25일 대명 솔로 보딩 예정 입니 다 ㅠ.ㅠ

 

오늘은 야근이구요 ㅡㅡㅋ

엘리와함께

2010.12.24 11:01:24
*.30.207.106

심지어 야근까지~~ 저보다 더 하시군요~ ㅠ.ㅠ

근데 전 강촌 시즌권자에요~ ㅠ.ㅠ

블랙맘바

2010.12.24 10:59:44
*.98.133.109

저두요~

엘리와함께

2010.12.24 11:01:48
*.30.207.106

강촌오세요~ 솔로분들께 냄비라면 쏩니다...ㅠ.ㅠ

블랙맘바

2010.12.24 11:15:51
*.98.133.109

냄비라면에 밥도 말아주세요~ ㅠㅠ

엘리와함께

2010.12.24 11:18:38
*.30.207.106

쯤이야~ ㅠ.ㅠ

전 시즌권자 10% 할인도 된단 말에욧~!!!

낼 오전 11시 30분에 정상에서 라면에 밥 말아먹고 있는 절 찾아주세용~ 똑같이 말아드립니다...ㅋㅋㅋ

블랙맘바

2010.12.24 12:07:56
*.98.133.109

공허한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나 고민중이었는데 강촌가서 오전을 보내고 엘리님과 눈물젖은 냄비라면이나 먹어가며 분노의 너비스턴질을 해야겠네요 ㅠㅠ 저녁엔 성우로 또 출발해야 겠어요 ㅠㅠ

엘리와함께

2010.12.24 12:32:48
*.30.207.106

하루에 두탕을??? 진정 솔로보딩계를 주름 잡고 계시는군요~ 존경합니다. ㅠ.ㅠ

후응

2010.12.24 11:01:15
*.104.7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리와함께

2010.12.24 11:02:06
*.30.207.106

왜 우냐고요~~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ABCA

2010.12.24 11:01:37
*.43.209.6

음..강촌가는데요..애데리고..ㅋㅋ

엘리와함께

2010.12.24 11:02:54
*.30.207.106

애는 좀... 무한 솔로만 모집하겠습니다요~ ㅎㅎㅎㅎㅎ

(無事歸還)무사귀환

2010.12.24 11:07:12
*.111.230.189

애들은 혼자서도 잘노는뎁~!!!ㅋㅋㅋ 눈팅중 빵터져서요 죄송 ㅠㅠ;; 참고로 전 곤지암~!!!냄비라면 안녕~~~~!!!

엘리와함께

2010.12.24 11:10:35
*.30.207.106

냄비라면 진짠데~~ㅋㅋㅋ

곤지암 힘 내세요~@.@

polo1967rl

2010.12.24 11:01:52
*.93.234.156

저도요~ 25일은 추워서 패스~ 26일날 새벽 지산 홀로보딩 ㅜㅜ

엘리와함께

2010.12.24 11:03:25
*.30.207.106

흑~

25일 강추위...더 서러워요~ㅠ.ㅠ

은수달

2010.12.24 11:02:24
*.141.102.105

???????????????????

 

그런 당연한걸 왜묻는거죠 ????????????

엘리와함께

2010.12.24 11:04:02
*.30.207.106

합...죄송합니다...

여기가 자유게시판이라 자유롭게 쓰다보니~ -.-;;

아롱이사랑

2010.12.24 11:02:33
*.140.166.211

저는 군복입은  여러분과`~ㅎㅎㅎㅎ(ㅜㅜ)

엘리와함께

2010.12.24 11:04:45
*.30.207.106

ㅠ.ㅠ

알리널리프레스백만번씩

2010.12.24 11:02:52
*.137.38.211

있겠죠... 저처럼...ㅠㅠ

엘리와함께

2010.12.24 11:05:15
*.30.207.106

동지시군요...힘내세요~!!! ㅠ.ㅠ

순규하앍~♡

2010.12.24 11:05:42
*.180.112.194

강촌 손 -_ㅡ/;;;

 

혼자 알프하우스 앞에서 고글에 물 빼고 있으면 저일겁니다;;;ㅡ,.ㅜ

엘리와함께

2010.12.24 11:07:50
*.30.207.106

알프하우스에서 냄비라면 혼자 시켜놓고 셀카찍는 사람있으면 저일거에요~ ㅠ.ㅠ

슬그머니 물어봐 주세요..

헝글에서 뵌 거 같아요~ ㅎㅎㅎ

열라빨라

2010.12.24 11:07:26
*.214.162.240

강추위를 쏠로들이 슥키장으로 눈 녹이러 갑시다

전 대명눈 녹이려 갑니다 열혈보드 ....><

엘리와함께

2010.12.24 11:09:44
*.30.207.106

대명 눈 내일은 안 녹을거에요..낼 강추위...ㅎㄷㄷ

안전하게 타십시오~^^

♡꽃허밍♡

2010.12.24 11:12:18
*.137.237.26

엘리님 답글다시면서 내내울기만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슬프게 ㅠㅠㅠㅠㅠ........ 대신울어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리와함께

2010.12.24 11:14:32
*.30.207.106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보니 더 눈물이 나네요~흑흑~

휘청보더

2010.12.24 11:13:09
*.255.200.130

오늘 추워서 눈물이 꽁꽁 얼겠군요.. 강촌이나 갈까.. 흠

엘리와함께

2010.12.24 11:15:47
*.30.207.106

냄.비.라.면!!!

 

11시 30분 정상 알프하우스입니다..ㅋㅋㅋ

초록색 보드자켓 + 검정색 바지 찾아주세욥~!!! ㅋㅋㅋㅋㅋ

내꿈은꽃보더"-"..ㅋㅋ

2010.12.24 11:19:56
*.133.56.22

ㅠㅡㅠ 전 솔로보딩이라도 하고 싶어용... ㅠ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날이라고 저희가게(피자.치킨) 완전추운날씨에 배달도와줘야하네용=  =ㅋㅋㅋㅋㅋㅋ.........................................  즐거운보딩되세요>  <!!!!!! 저두 언젠간!!! ㅋㅋㅋㅋㅋㅋ

엘리와함께

2010.12.24 11:21:39
*.30.207.106

쏠로는 무신~~

돈 버세요..돈!!! 그게 남는거에요..ㅠ.ㅠ

풀뜯는멍멍이

2010.12.24 11:24:23
*.153.20.75

포풍눈물 ㅠㅠ

 

일단 고글에 물부터 빼고..

엘리와함께

2010.12.24 11:27:01
*.30.207.106

흑~ 전 40바가지쯤 푼거 같아요~ ㅠ.ㅠ

수천

2010.12.24 11:24:56
*.55.204.248

용평에는 솔로들이 많을라나?..

머 전  올시즌 줄곧 솔로보딩이라.... 하지만 낼은ㅠㅠ

엘리와함께

2010.12.24 11:27:34
*.30.207.106

낼을 포기하시겠다???

진정 솔로보딩이십니까??? ㅠ.ㅠ

수천

2010.12.24 11:38:40
*.55.204.248

낼은 맘이 더 아프다고용 흐~~잉

헝글헝글_922864

2010.12.24 11:58:32
*.241.147.34

크리스마스날 강촌갑니다..

집사람이랑 같이.. 이것은 염장..?

엘리와함께

2010.12.24 12:31:34
*.30.207.106

으흐흐~ 아는 척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ㅋㅋㅋ

마음만20대

2010.12.24 12:34:24
*.226.203.13

크리스마스때 근무하는 저도 있어요...ㅜㅜ 26일 강촌에서 폭풍 널뛰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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