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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몇분들은 2차 맞고 가슴통증,구토,설사 등 여러 휴유증 있으시다하시는데
오늘 헬스장 등록 할려고 가니 백신패스 없으면 15일부터 입장 안되네요
이건 뭐 선택이 아니라 백신이 강요되는 느낌이 드네요.
이참에 장비 영입 포기하고 홈짐을 만들어야겠어요.
엮인글 :

호요보더

2021.11.03 23:32:59
*.209.31.170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1차 2차 아무 느낌이 없었어요

햄스터보더

2021.11.03 23:33:39
*.154.110.254

1차는 팔뻐근만 했는데

2차는 저도 두통,오한으로 죽다 살아났네요..

소이망

2021.11.03 23:39:57
*.62.11.20

1,2차 아무렇지도않았습니다
팔은뻐근했네요

일해라곰돌아

2021.11.03 23:40:13
*.239.203.41

저는 1 2차 몸살만 있었습니다. 근육통이 심하게 와서 그냥 하루 잤습니다.

칼슈미트

2021.11.03 23:44:26
*.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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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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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인과 주변인들을 위해서 맞으세요.

백신은 사람 따라서 면역반응(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아니라)이 심할수도 약할 수도 있는겁니다.

저도 2차 맞고 설사까지 했고 이러한 증상들은 실제 코로나에 걸리면 더 심각하게 나타나는 증상들인겁니다.

재차 개인적인 소견을 말하자면 타인과 본인을 위해서 꼭 맞으시길.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사례보면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도 미접종자 중심으로 재확산 되면서 사망자도 미접종자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니 다른 나라 사례들도 살펴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눈물선

2021.11.03 23:44:48
*.108.152.178

무조건입니다 형님 백신맞아도 걸리는마당에 ㅠㅠ

토냉이

2021.11.03 23:49:42
*.27.61.65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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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신 접종자들도 미 접종자와 접촉하기 싫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자급자족 하며 혼자만 생활 하는게 아닌 이상 타인을 위해서라도 접종 하시는걸 권유드립니다

kimbaley

2021.11.03 23:51:09
*.39.83.134

음...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코피쑤한잔

2021.11.03 23:52:56
*.47.168.49

보드 타기 위해 ㅠ 접종했어요

올라운덕MJ

2021.11.03 23:56:17
*.223.21.193

화이자 1,2차 맞은 당일 뻐근한 현상이 있었는데 자고 나니 그것조차 없었어요.

피봄

2021.11.04 00:00:27
*.101.192.121

맘편히 스포츠 즐기려면 백신 해야죠

에덴lim

2021.11.04 00:22:13
*.39.162.248

여러가지 조언,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통제든 뭐든 맞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너무 심해가지고
아직 미접종 상태인데 1차 맞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다들 편안한 밤되세요~

예술낙엽

2021.11.04 00:36:33
*.36.168.102

혹시 맞으시려거든…
잘 알아보고 생각해서 하시겠지만 응급실에서 대처가 가능한 큰병원에서 맞으세요.

에덴lim

2021.11.04 00:44:58
*.39.162.200

조언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별로 내키진 않지만
1차 맞고 차후 경과 보고 2차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째즈마레

2021.11.04 00:42:10
*.126.50.170

별탈 없이 잘 지나갔네요...

영원의아침

2021.11.04 00:52:14
*.35.185.219

1차 얀센 - 별이상없음.
다다음주에 추접 모더나 예약했네요.

헬스장이나 목욕탕이 필수 시설도 아니고..
안맞고 이용 안하시면 됩니다.
업주들 입장에서 괜시리 영업정지 뜨고 하면 골치아프니까요.

라킴

2021.11.04 02:44:18
*.120.124.210

세상 혼자 살면야 하고싶은데로 하면서 살면되는데

공공장소에서 담배 못피는거랑 같은 맥락이라 보심될듯

조조맹덕

2021.11.04 02:53:14
*.232.25.12

스키장.헬스장 등의 공동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거죠. 괜히 공동 시설이겠습니까? 

쉐어하는걸로 비용을 낮추는데 공동시설이니깐요. 

전 홈짐이라기엔 뭐하지만 센터레벨 인클 조절 벤치와  2kg단위 조절되는 누오 정품 덤벨 32kg 한쌍, 정품 덤벨

거치대 이정도만 갖추고 대충 운동하다 센터 되자 마자 센터 가서 합니다. 

 

조운c

2021.11.04 06:59:53
*.238.99.16

2차까지 완료!

성인 90프로가 맞았고, 미접종 10%에서 확진자 90%가 나오는 상황.

백신 맞기는 싫고, 헬쓰는 하고 싶고.

깔끔하게 맞는게 나을듯 합니다.

서현이아빠입니다

2021.11.04 07:11:46
*.92.207.163

접종 완료했습니다~ 저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나로인해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기 위해 맞았습니다~

표도리v

2021.11.04 07:13:53
*.208.104.78

저는 의료직이라 접종이 좀 빨리 했습니다. 

1차에 AZ.. 많이 아프고 힘들었고..2차 화이자.. 좀 쳐지는 기분 빼곤 아픈거 없었어요. 

공동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선 어찌됬든 저는 백신접종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눈좋아개좋아

2021.11.04 07:18:48
*.121.49.51

왠지 공감해달라고 쓴 글인거 같은데
회초리맞는 느낌ㅋㅋ

스마일베어

2021.11.04 07:55:41
*.33.181.22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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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직히 2차까지 완료안하믄 스키장셔틀같은건 이용제한해야한다고봅니다

흙기사

2021.11.04 08:21:04
*.180.111.190

슬로프도 집에 만드세요...놀러 갈게요

무인이

2021.11.04 08:28:10
*.171.133.130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신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백신 접종은 필수입니다.

(쓰레기 인터넷 기사, 특정 보수 언론 의 헛소리를 조심하세요)

 

ReD.

2021.11.04 08:36:02
*.111.23.154

2차 맞고 6주차 아직도 메스꺼움, 두통, 현기증, 손발저림, 설사 등등등 부작용 있고 병원가도 아픈 부위만 일부 치료하고 있고 백신부작용 신고해도 보상 어렵다는 얘기만 듣고 있는데 헛소리 일까요???

2차 맞지 않아도 음성결과지만 있으면 이용가능합니다

무인이

2021.11.04 09:35:38
*.38.27.117

추천
1
비추천
0
제 댓글에도 적혀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 존중해 드립니다.
만약 저라면

메스꺼움, 두통, 현기증, 손발저림, 설사 등등등 과
코로나 예방 효과중 하나를 고르라면

코로나 예방 효과를 고르겠습니다. 죽거나 중환자가 되거나 내가 확진자가 돼서 내 가족들도 위험에 빠뜨리기는 싫으니까요. (만략 저라면.. 입니다.. 레드님 의견 존중합니다)

제이케이

2021.11.04 08:36:18
*.7.231.192

1차 2차 팔만 조금 뻐근하고 끝.

ReD.

2021.11.04 08:38:28
*.111.23.154

만성피로는 덤 ... 부스터샷 때려죽여도 안맞을겁니다. 한쪽으로 몰아가는 일부 댓글 눈살 찌푸려지네요
기저질환 전혀 없고 건강했던 사람입니다...

하는 일때문에 2차 까지 맞기도 했고, 정부가 이리 할거 뻔해서 맞기는 했는데 일상생활 지장 올 정돈데 정부대응 매뉴얼 보면 ㅠㅠ

굉장하네

2021.11.04 08:42:18
*.108.108.254

얀센 나오자마자 맞았습니다.

저는 부작용이 너무심하게 왔던 케이스라서

부스터샷은 고민중입니다. 이걸 맞아야 하나.... 어차피 접종완료자인데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 건강하시고 기저질환이 없는데도 백신맞고 새벽에 응급실 다녀오셧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구요)

아프고 무서워도 꾸역꾸역 접종완료자는 됐는데도.. 참 걱정이 많네요 이걸 또맞아야하니

중년신사

2021.11.04 08:57:17
*.253.24.29

저는 1차 아젠 2차 화이자 이렇게 교차접종 맞았습니다

 

1차 몸살 살짝 왔다가는 수준이였다면

 

2차는 좀 아프더군요 약먹고 괜찮아졌습니다. 

 

2차 완료라 체육관은 무리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양지빌런

2021.11.04 08:57:54
*.7.230.173

얀센 맞고 3일 앓아누웠습니다.
그래도 이번 부스터샷 가장 빠르게 맞습니다.
설마 죽기는 하겠어 반
ㅆㅂ 스키장은 가야지 반

* 실제 백신 맞으면 확실히 증상악화율이 낮아지고, 국가 전반적인 의료부담이 낮아져서 스키장 등 저희가 더 쾌적하게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드코로나에서는 시즌방도 작년처럼 범죄시설처럼 눈치 안보고 운영할 수 있겠죠^^

양지빌런

2021.11.04 09:00:35
*.7.230.173

아 그리고 국가/시설 입장에서는 맞추는게 무조건 유리하고요.
개인 입장에서는 무조건 안맞는게 유리한 건 맞습니다.(위험부담을 지지 않아도 되니)
딱 하나, 내가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요...
(젊은 사람들이 no백신으로 걸려서 죽은 사례는 유럽 미국을 보시면 됩니다..)

soulpapa

2021.11.04 09:05:00
*.77.2.208

무섭긴 합니다... 맞고도 몸이 약간 고생하는것도 사실이고, 어떤분들은 심하게 오는 분들도 있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가족 내 몸 지키려면 어쩔수 없잖아요... 이미 벌어진 일 중국 원망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지인중 한분은 중학교 교사임에도 백신은 죽어도 안맞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공포의 대상인것 같았어요... 대신에 마스크 잘 쓰고 개인방역 잘 하는 쪽으로 가겠다고 하던데, 그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가고 공감합니다.

 

라빈R

2021.11.04 09:09:08
*.7.28.34

저는 1차 맞고 응급실 다녀오고 한달넘게 후유증으로 삶이 피폐해지더군요. 2차는 진짜 죽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결국 포기했었어요.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재래식 백신 맞을수 있을때 맞으려고 합니다.

양지빌런

2021.11.04 09:21:55
*.7.230.173

선진국들은 다소 위험하더라도 백신을 믿고 가는 길을 택했고(우리나라도)
다른 대부분의 나라도 빠르던 늦던 백신을 구입하는 등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내부 반발은 모든 나라가 있죠)

아 물론 아프간, 소말리아 등 아무것도 안하고 버티는 나라도 있죠.. 이런 길을 원하시는 건 아닐텐데;

참고로 탈레반이 신에 뜻에 맡긴다고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막아서 아프간의 소아마비가 아직 박멸되지 않은건 유명한 일화죠...

오가닉홀리스틱

2021.11.04 09:37:31
*.142.141.192

결과도 과정도 모두 본인의 선택과 책임이니

과체중보더

2021.11.04 10:10:13
*.243.148.218

1차 팔뻐근. 비염 도짐 - 하루 지난후 괜찮아짐.

2차 팔 엄청 뻐근. 약간 어지러움 - 하루뒤 괜찮아짐. 어깨 수술한 부위 통증 오래감 - 한달쯤 지나 괜찮아짐.

 

머.. 맞고 안맞고는 본인의 자유니까 머라고 하지는 않겠는데..

그 자유에 대한 대가도 본인이 지는거니 강제하는 분위기다 어쩐다 그런 말씀은 안하셨음 좋겠네요.

낙엽이최고여

2021.11.04 10:12:31
*.198.179.10

결혼식떄문에 2차접종까지 끝냈는데 막상 저희 본식때는 백신패스도 없고 4단계로 했어요 ㅋㅋㅋ.... 

요즘 백신패스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까 백신맞길잘했나 싶기도하고 ㅎㅎ 

소리조각

2021.11.04 11:24:33
*.104.11.106

근데 진짜 백신 맞으면 안되는 사람은 보건소에서 예외확인서 발급해줍니다. 그거 있으면 백신패스 이용 가능해요.

그리고 18세 이하도 그냥 백신패스 됩니다. 다 대책세워놓았는데, 백신 강요라고 하는건 그냥 언론에 호도당하는 것밖에 안되요.

무조건 강요하는게 아니라, 의학적으로 인정된 위험 대상도 아닌데 면역 반응좀 쎄게 난다고 패스해줄순 없는 거죠.

집단면역에서 빠지려는 것까지 막은것도 아니고, 그 상태로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용하려는건 욕심이라고 생각됩니다.

밀크부단

2021.11.04 11:39:44
*.106.116.81

모더나 1차는 그냥 좀 뻐근하고 말았는데, 

모더나 2차 맞고 급성충수염(맹장)일 때와 비슷한 통증을 겪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아파요 ㅠㅠ

 

그래도, 만약 코로나에 걸렸으면 백신 후유증(부작용?)보다 더 아팠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백신 잘 맞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초짜보더83

2021.11.04 11:56:21
*.101.66.235

백신을 안 맞는게 아니라, 못맞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백신 패스는 다른 시각으로보면 차별일 수도 있죠

전 2차까지 맞았지만, 주변분 중에 다른 백신(독감 같은 일반적인 백신은 아님)을 맞았다가 생사를 헤메이던분이 계신데..코로나 백신 맞는걸 포기하셨더라구요.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디테일한 제도가 필요할것 같은데, 너무 매스 적인부분만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합니다.

MysteriousEyes

2021.11.04 13:01:21
*.70.57.175

전 한방도 안맞았습니다~

비발디의노계

2021.11.04 13:59:05
*.9.125.114

맞는건 자유 입니다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정치질 하는사람들이 나쁜사람들이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백신도 이제 선택해서 맞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없이 무조건 이거 맞으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업다운맨

2021.11.04 14:42:48
*.235.24.64

맞아야죠 나도 안전하고 주변사람도 생각하면요.
백신패스 도입하고 스키보드 활동도 활발해지면 좋겠네요:)

업다운맨

2021.11.04 14:44:09
*.235.24.64

근데 탈모오신 분들이 있다그래서 좀 두렵긴했어요....

퉤리

2021.11.04 15:58:01
*.173.149.182

6월 얀센 맞고 다음주 모더나 부스터 샷 맞습니다.

 가족도 있고 아무래도 사회활동을 하고 있어서 괜히 저로 인해 고령의 부모님께 피해가 갈까봐 무섭지만 맞았어요

그런데 주변 친구중 혈전 치료 한 경우가 있어서 백신을 못맞는 친구도 있고요 

백신패스는 찬성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밀폐된 장소나 고 위험장소같은경우는 환기도 잘 못하고 그럴경우 위험할수 있어서 ...

대신 pcr 검사나 그런 부분에서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알레르기 반응등 불안한 상황도 있으시니 우선 병원에서 상담 한번 받으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에덴lim

2021.11.04 17:22:45
*.39.161.237

일하고 병원 다녀오는 사이 많은 댓글들 달렸네요.
우선 제 글에 공감해달라고 적은것도 아니고 헝보에 분탕질 할려고 작성한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제 글이 그런 뉘양쓰로 들렸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들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권정오

2021.11.04 18:22:58
*.225.52.172

집에 아이들이 많아서, 무조건 맞아야겠다는 생각에 5월에 잔여백신 신청해서 맞았습니다.
1차 아스트라제네카. 아무 이상없음
2차 화이자 교차접종 2일차때 맞은쪽 팔이 뻐근하게 아파서 반나절정도 아팠음..듀통 약간
3일처 멀쩡해졌습니다.

곰방잘타

2021.11.04 21:33:37
*.83.47.25

전 2차까지 접종 완료자 입니다.
보드는 실외라 접종 안하셔도 상관없을듯요.
선택 사항 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접종완료 하였다고, 당연히 접종 해야되는듯이 말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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