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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려면 슬로프 양쪽 끝에서...
저역시 양쪽 끝에서 가르침.
비발디 스키장 내 방송에서 슬로프 장비없이 들어가지말라고
거의 20~30분에 한번씩 방송함. 비발디 이용하는 사람이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듣고 있음.
그런데도 저러고 있으니 개매너임.
그리고 비발디 재즈는 항상 사람 많음.
심지어 일요일 야간, 월요일 야간에도...
저 비발디 주 3회에 출정함다. 사진 상에 없어보일뿐.
욕도 먹어야하고 저 아이도 상당히 위험한 상황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저건 아이를 위해서도 절대로 해선 안될 일.
비매너는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