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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튼 EST 전용 바인딩은 부츠 바닥과 보드 상판 사이  거의 큐숀 밖에 없는 설계 입니다.

    한 술 더 떠 이 큐숀이 더 얇은 " 얇은 침대 Thin bed " 교체 부속을 구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어제 메가그린 야간에 앞발에는 보통 EST  그리고 뒷발에는 씬베드로  교체된 반딩을 사용하여 테스트해 본 결과는?  약 2프로 차이가 느껴질듯 말듯 했어요..ㅠㅠ 최근 쓰락스시 부츠를 사용 했는데 이 버전은 발 바닥 부위가 이전 보다  얇을 느낌을 주죠....

 

  이런 얇은 인터페이스는 설면을 잘 읽는 다고 주장 합니다..  아주 오래전 알루미늄 인터페이스 바인딩 ( 라이드 ) 시승해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강해요.. 마치 신발 밑창에 두꺼운 알루미늄 판을 깔고 걸어다니는 느낌? Oh. no!!

 

수일 내  EST 반딩 밑부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보드 상판에 부츠 바닥 대고 함 타볼 예정입니다.

 

엮인글 :

딜러버스트

2022.02.28 15:39:27
*.41.225.119

경험상 진정 est의 강점이 느껴지는 곳은 하프파이프 트랜지션 올라갈때였습니다

guycool

2022.03.02 09:19:45
*.30.118.207

이게 파우더 전용만은 아니군요..

날씬한참치곰

2022.02.28 16:28:12
*.24.183.65

유니온 포스 바인딩  밑부분 고정나사 분실로 어쩔수없이 제거하고 탔는데
보린이라 더 좋고 나쁘고는 못느꼈고
없어도 타지네? 였습니다 ㅋㅋ

guycool

2022.03.02 09:20:30
*.30.118.207

   미식가들이 다 맛있는 음식가지고 불평하듯이  많이 먹다 보면 까다로와지나 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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