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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관광보드 식으로 조금씩만 타다가, 올시즌 처음으로 모든 장비를 맞춰서 2425시즌에 나서는데요!
아무래도 모든 장비를 맞추다보면 금전적으로 부담되기 마련인데, 매년 하는 연패세를 저도 이렇게 눈빠지게 기다릴 줄 몰랐네요.
주최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만큼,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기 위해 첫날 웨이팅하러 가겠습니다!
처음 가는 연패세라 굉장히 기대되고 떨리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스케일!!
바로바로 "스노우 페스티벌" 우린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행복한 미소 ^ㅡ^)
겨울을 사랑하는 스키,보드인들은 스노우 페스티벌이 없다면 이 더운 여름을 버텨내지 못합니다. (시무룩 ㅜㅜ)
무더위에 지친 요즘, 여름 체감온도만큼 뜨겁고 더운 날씨를 특가세일로 바꿔주셔서 더욱이 시원하다고 느껴집니다.
8월15일부터 8월24일까지의 단 10일간의 특가세일!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굳은 다짐!)
이번에도 어김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업체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첫 빠~
2회째로 접어든 스노우페스티벌을 통해 보드업계는 대박나고 보더들은 모두 2425 시즌 새로운 시즌 완벽하게 준비하기를 기원합니다. 시즌 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모두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