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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써리투 나이트로 버튼이온 이렇게 사용하다 지난 시즌에 쓰락으로 넘어봤는데
발 아프고 저린게 다 없어지고 너무 편안하네요
조작성도 이온보다 조금 좋은거 같고요
부츠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매장에서 신어보는건 필수 있고 자신한테 맞는 브랜드를 찾아야하는거 같아요
누가 좋더라 뭐더라 듣는건 하지마세요
성향에 맞는 리스트 뽑아서 매장가서 신어보고 구입하고 다음에는 다른부츠도 사용해보고 하면 진짜 본인 발에 맞는걸 찾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쓰락이 좋다라는 이야기만 하니까 업다운도 못하는 초보가 쓰락을 신고 있더군요.
왜 이걸 샀냐 물어보니 기왕 사는게 제일 좋은 걸로 사고 싶었다더군요.
정말 어이없는 상황인거 같아요.
초보분들 쓰락시스같이 단단한 부츠는 전향각 카빙 하지 않는 이상 초보에게 독입니다.
실력 상승을 늦추는 주범이예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츠가 개인별 호불호가 젤 큰거 같아요
저는 프리덤<도메인<쓰락<탈론<트던<쓰락<키타 !!!
키타로 정착했습니다~
키타도 함 신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