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두세시즌정도 사용한 보호대를 계속 쓰다보니..

얼마전에 무릎랜딩을 했는데 보호대를 했음에도 엄청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때서야 아 보호대 숨이 이렇게 죽었었나..하고 

신상 비상구 리미티드에디션이라는 보호대를 질렀습니다..

아니 근데 어쩜 보드복보다 때깔이 고울수가.......ㅋㅋㅋ

이거 이뻐서 내놓고다니고싶은데 그럴수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보호대는 숨이 좀 죽었다 싶음 바꿔줘야겠네요;;

지난주 목욜에 찍은 무릎이 아직도 쫌 욱신한거보니....

신상이라그런지 무릎쪽이 두툼해진게 좋네요;;ㅋㅋ

어제 몸살로 오늘까지 요양하느라 오늘은 테스트 못해보고..

낼이나 출격해서 확인해봐야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