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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친애하는 헝글 여러분..

 

저는 초보보더 보린이라 하옵니다...

 

저는 뒤늦게 보드신의 신내림을 받아..

 

간신히 작년에야 보드위에 올라타는 은총을 받은 천한 몸이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성우에서 보드를 타려면

 

여신님의 은총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미천한 어린 보더였답니다..

 

 

간신히 낙엽과 턴의 중간에서 몸부림치던 저는..

 

여신님의 존재를 몰랐기에 너무나도 험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번이고 저에게 찾아온 앞역엣지...뒷역엣지..

 

앞쩍 뒷쩍 3단분리.... 등등..

 

결국 4번인가 성우를 방문했을때..

 

공중 1회전후 무릎랜딩이라는 고난과 시련을 받았고..

 

 

DSC_0076.jpg

 

 

무릎보호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치3주

 

타박상 및 부종 인대 늘어남으로 시즌 오프를 겪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시즌..

 

성우여신님을 진심으로 받들고자.

 

세렝게티수협 12-345-67890-12 로 3만 탄자니아 실링을 입회금으로 송금한바..

 

각종 기적을 보여주셨으니..

 

매 주말 보딩을 했음에도 단 한번의 역엣지도 허락해주지 않으셨고..

 

올때마다 어디선가 들리는 인도의 목소리는 숙박을 제공해 주셨고..

 

예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셔틀탑승을 허락해 주셨으며..

 

각종 벙개와 술자리에 참석할수 있는 영광을 주셨으며..

 

결정적으로..

 

장비보관은 3층이 최고다! 라는 계시를 받아

 

보관소를 지르고 3층 락카에 입성하자마자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이 어찌 여신님을 섬기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성우 여신~ 불신 앞쩍~!

 

성우 여신~불신 뒷쩍~!

 

믿슙니까!!!!!!!!

 

 


노땅보드

2011.01.11 17:15:43
*.138.148.85

아,,,,음성기능이 내장 되어 있네요.

 

보고 있는데 말씀이 귀로 들려요... ^.^

moo.

2011.01.11 17:16:33
*.126.245.241

난 저 무릎으로 3주 타니까 정상되던뎅;

LARK♬

2011.01.11 17:16:54
*.32.180.26

딴건 모르겠;;;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

Gatsby

2011.01.11 17:17:00
*.45.1.73

저정도 상처는 성우 여신님이 눈길로 쓰다듬기만 해도 바로 싹 낫지요.......

 

이미 그분의 영적 능력은 허경영보다 앞서 있습니다.............

보린

2011.01.11 17:20:14
*.96.234.130

전 그 귀한 은총을 끝까지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버린 죄책감에

 

밤마다 잠을 이룰수 없답니다..ㅠㅠ

 

은영여신님... 그 귀한 은총을 쉽사리 저버린 절 용서해 주세요..ㅠㅠ

원후

2011.01.11 17:25:37
*.78.108.79

아..............내년부터는 성우 입성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분들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영 

2011.01.11 17:26:59
*.187.2.242

보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우시다..-   _  -;;;;;

 

 

 

근데요..혹시..

 

남자분이 쌍으로 옷을 갈아 입는것을 목격 하실때는 조용히 저 좀 불러 주세요...;;;;;;;;;;;;;;;;;;;;;;;;;

보린

2011.01.11 17:31:19
*.96.234.130

아악 여신님..ㅠㅠ 그런 계시를..

 

다음번 3층 올라가면..

 

너구리 1개 소대가 집단으로 옷을 갈아입는걸 보여주시려나이까.ㅠ.ㅠ

 

이번 시즌 저에게 이런 시련을 내려주시다니...  제 정성이 모자라단 말씀이십니까..ㅠㅠ

 

♨여리

2011.01.11 17:31:56
*.221.214.54

보관소 가실때 데크를 들어드리겠어여!!!

앨리스양♥

2011.01.11 17:47:21
*.145.109.26

제다리와 흡사한사진이군효 ㅠㅠ정말아픔 ㅠㅠ

아롱이사랑

2011.01.11 17:58:07
*.140.166.70

보관소를 잘못산건가???

Billabong™

2011.01.11 18:32:46
*.219.245.242

저랑 거의 비슷한 상처내요 12월 중순에 다쳐서 현제 붓기는 다 가라 앉았으나 아직 무릎굽힘이 편하지 않네요

지난주까지 술만 쳐묵하다가.... 이제야 조금 탈수 있을것 같네요 3주 참 긴시간이더라구요 ^^

조심히 치료잘하세요

(━.━━ㆀ)rightfe

2011.01.11 21:40:00
*.99.38.69

그 귀하다는 성우 꽃보더가 쌍으로 옷을 갈아입는것을 목격하게 해주셨으니..................충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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