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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저도 사람인지라 예전의 그냥 렌탈데크랑 길에서 주은듯한 보드복을입고

 

마냥 즐겁게 보딩을 했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다시 되돌아보면 마냥 장비에만

 

그리고 마냥 옷 남들 시선에만 신경을 쓰고 정작 자기 자신보딩의 즐거움을 잊어버린거 같군요...ㅎㄷㄷ

 

물론 지금 보드가 재미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누가 그랫듯이 보딩을 하되

 

처음의 마음가짐을 잃지않고 보드만 탈 수 있다면 즐거웠던 때를 생각하면서 우리모두 안전보딩과 즐거운 보딩을 합시다. ㅎㅎㅎ

엮인글 :

보드꼬꼬마

2011.01.28 00:00:08
*.167.170.65

공감한표요 ㅎㅎ
옷있고 장비있고.. 시즌권은 없지만 ㅡㅜ..
그래도 다 없어도 마냥 재밌었던 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그냥 관광보더 레벨업중이네요 ㅎㅎㅎ

궁디빠방~

2011.01.28 00:08:20
*.244.221.1

넵~ 다 좋지만 아무래도 안전이 최고인듯 합니다..

♡꽃허밍♡

2011.01.28 01:33:53
*.137.237.26

스트레스만 안받으면 재밋게 탈수있을거같은데... 자꾸 옆에서 제게 조언을넘어선 딴지를..... 흑..

보라카이보더

2011.01.28 09:24:09
*.79.82.51

공감.......처음 배울때는 옷이런거에 신경안썼는데...

요즘은 장비를 사고 싶어 돈을 좀 모으고 있는중..ㅜㅜ

처음과같이 아무신경 안쓰고 잼나게 타기에는 된장이 된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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