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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100일정도 지났지만 자꾸 다른여자들 한테 눈이 돌아가네요..
길거리나 지하철에서도 어디 이쁘고 몸매 좋은여자 없나 두리번거리고
짧은 치마 입은 여자만 봐도 너무 좋네요.. ㅡㅡ
가끔 내 자신을 돌아보면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란 생각이 드네요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
2011.01.28 14:53:08 *.226.220.6
2011.01.28 14:54:02 *.132.122.15
본능적으로......
2011.01.28 14:55:07 *.114.78.21
역시 있는 것(ㅈㅅ)들이 더 하다더니..
ㅇ ㅁㄹㅁㄹ ㅎㅇㅈㅎㅇㅈ
2011.01.28 15:08:07 *.140.164.28
-> 아 몰라몰라 헤어져헤어져 입니다.
2011.01.28 15:08:53 *.34.240.158
이래서 사람은 있어봐야 안다니까..... ㅠ.ㅠ
없는 나는 보딩하다 지쳐 쓰러지러 가야겠습니다.
2011.01.28 15:27:26 *.187.223.244
남자의 본능 아닌가요?
조금 있으시면 아예 대놓고 보기 신공이 생기실 겁니다.
2011.01.28 15:29:34 *.140.166.195
전 다리이쁜사람이 좋아여~~
2011.01.28 15:41:01 *.79.82.51
본능에 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