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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선물로 십자수로 뭔가 만들어주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던데...
흐음,,,,,,,,,
어떻게 써야 기묻행을 면하려나 ~~~~~~~~~~~~~~~~~~~~~~~~~~
2011.01.28 15:20:18 *.96.172.3
별로 안좋은게 아니라.......
내가 저번에 준 선물보다 많이 싼가격이네;;;; 뭐 이런느낌;;;;
남자도 비싼거 좋아함;;;
2011.01.28 15:49:49 *.196.45.133
내가 직접 만든건데도요?
그리고 난 받은선물이 없을때에도???
2011.01.28 15:22:21 *.219.24.158
2011.01.28 15:50:18 *.196.45.133
쥬시후레휑~ 검으로 열통 사드릴게요.
2011.01.28 15:22:43 *.72.200.19
솔직히 전 선물 가격에 대해선 별로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 ㅋㅋ
그냥 받으면 기분좋은?ㅋㅋ
근데 이건 기묻?
2011.01.28 15:50:36 *.196.45.133
기묻 아녜욤!
푸념임..ㅋㅋㅋ
2011.01.28 15:22:57 *.137.237.26
남자들은 아무래도 꽃접고 십자수하고 이런거 싫어하는듯 ㅋㅋㅋㅋㅋ
전 사준다고해도 "정성들인 선물을 달란말이야. 실용적인걸로"라는거때문에 매번 머리아픈데 ㅡㅡ...... 휴
2011.01.28 15:51:07 *.196.45.133
선물은 참 어려워....ㅠㅠ
2011.01.28 15:23:13 *.141.102.105
이동될까봐 미리 답변 달아요.
케바케.
2011.01.28 15:51:26 *.196.45.133
역시...그런가요...
2011.01.28 15:24:05 *.94.94.131
이쁜여자가 주면 좋아함..
완전이쁜여자가 주는거면 그 십자수가 명품임
2011.01.28 15:51:44 *.196.45.133
남자들의 사고방식이란..
2011.01.28 15:24:27 *.218.168.218
십자수는 어릴때나... 읭?
2011.01.28 15:52:22 *.196.45.133
쳇,
난 아직 어리다구요....................??????????????????????
2011.01.28 15:25:40 *.132.122.15
남자친구가 보드 타면 데크하나 사주세요 아니면 보드복 신상으로 ㄱㄱ
2011.01.28 15:52:57 *.196.45.133
남자친구 없어요-_-
데크나 보드복을 사주고 싶을만큼 사랑한다해도..
데크나 보드복까지 사주고 싶지는 않아요!!ㅋㅋ
2011.01.28 15:27:01 *.140.166.195
저는 좋아해여`~
2011.01.28 15:53:14 *.196.45.133
글어쿠나~ㅋㅋㅋㅋ
2011.01.28 15:31:19 *.202.130.134
십자수 만들어줄 남자가 생긴거군요.
전 좋아하는데 하나 만들어주삼.
자동차 핸폰번호
2011.01.28 15:54:13 *.196.45.133
십자수 만들어줄 남자가 생긴건 아니구요,
그냥 원체 십자수를 좋아하고 만들기도 편하고;;;;
주차쿠션,,,,,,하나 해주게 되었는데.......겸사겸사 ....뭐.......응???
2011.01.28 15:31:37 *.93.6.204
저도 좋아해요
2011.01.28 15:54:29 *.196.45.133
좋아하는 분들도 꽤 있군요!
2011.01.28 15:58:12 *.93.6.204
저 선물로 전화번호십자수 하나 만들어주세요!
2011.01.28 15:32:55 *.153.20.75
저는 여친님이 십자수로 뭔가를 만들어 준다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
2011.01.28 15:54:51 *.196.45.133
여친이 아닌 그냥 여자사람이 만들어주는건 별론가요;?ㅋㅋㅋ
이건 뭔소리 ~ 힝~ㅋㅋ
2011.01.28 15:45:12 *.140.164.28
남녀노소 불문 하고 본인이 십자수를 선물 받았을때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1.01.28 15:55:21 *.196.45.133
난 좋을것 같은데;;
만들어본 사람만이 그 마음을 알지어다!!ㅋㅋㅋ
한땀한땀...ㅠㅠ
장인정신!
2011.01.28 15:46:12 *.180.31.221
정성이죠.. 마음이 고마워서 잘 받을거 같은데요~
2011.01.28 15:55:41 *.196.45.133
아주 좋은 마음가짐!!
2011.01.28 15:52:54 *.34.240.158
받아보질 않아서 감흥이 없어...요.....
뭘 경험해봐야 답변을 드릴건뎅.. ㅠ.ㅠ
2011.01.28 15:56:09 *.196.45.133
후움...
뭐라 해드릴말이..ㅠ_ㅠㅋㅋㅋㅋㅋ
어뜨케 휴대폰줄 이라도 하나.....해드릴...?
2011.01.28 16:04:11 *.34.240.158
마음만 받겠습니다. 어제 사진을 본관계로.. ㅋㅋㅋㅋ
2011.01.28 15:55:12 *.92.157.212
정성이 고맙긴 한데...
자기 얼마얼마큼 고생했다고 알아달라고 자꾸 징징거리니까 싫어하죠..
남친이 생일선물로 손수만든 생일축하 카드와 학 1억마리 접어주면 감동할까요?
2011.01.28 15:56:59 *.196.45.133
1억마리....만들 정성이면,,
너무너무 사랑스럽겠지요;;;근데...1억마리 만들시간에 차라리 다른.......;;;;;
응??ㅎㅎㅎ
십자수는 생각보다 금방해서+ㅁ+ㅋㅋ
나도 왕따시 만한 커튼을 하나 만들어볼까;;
2011.01.28 15:58:24 *.96.172.3
받은게 없으면 괜찮을듯;;
2011.01.28 16:34:15 *.196.45.133
받은게 없어야 괜찮은건가....ㅎㅎㅎㅎ
뭐, 사람나름!
2011.01.28 15:59:19 *.79.82.51
기분좋긴 하던데요....
아는 동생이 십자수로 초상화(사진)떠서 줬었는데 넘 기분 좋았는데...ㅎㅎ
2011.01.28 16:34:42 *.196.45.133
초....초상화.....ㅎㄷㄷㄷㄷ
도.....도저언.....!?ㅋㅋ
2011.01.28 16:06:46 *.129.170.198
십자수 받으면 좋을듯...
2011.01.28 16:35:06 *.196.45.133
다행이네욤 ㅎ
2011.01.28 16:19:22 *.34.125.160
일단 제 주소는요... 읭?
2011.01.28 16:35:31 *.196.45.133
아앗....
갑자기 시력이 안좋아지는 기분이예요;ㅁ;ㅋ
안보여요=_=
2011.01.28 16:20:24 *.203.130.212
여자가 이쁘면 쓰레기를 갖다줘도 됩니다..
2011.01.28 16:36:18 *.196.45.133
웃자고 한소리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으나.
참,,거시기 하네욤.....ㅎㅎㅎ
2011.01.28 16:39:18 *.39.202.76
십자수로 배개 쿠션 이런 것에 쓰이면.... 나름 괜찮것지만...
디자인이.. 또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자 분들이 해주는 귀여운 스타일은 좀 안맞는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실용적인거 해주면 좋아할텐대... 사람마다 다르니 그걸 알아채는 것도 능력이것죠?
2011.01.28 17:26:59 *.246.8.154
2011.01.28 17:35:10 *.95.187.35
헉....저도 같은 일을 겪었어요....지금이라도 주면 좋을것 같은뎅 ㅋㅋ
아....전 1년반쯤 더기다려야 5년이 된다는 ㅡ,.ㅡ
2011.01.28 17:51:23 *.90.74.98
헐.... 여친님이 주신건데 마음에 들고안들고가 어디있나요 무조건감사합니다죠
별로 안좋은게 아니라.......
내가 저번에 준 선물보다 많이 싼가격이네;;;; 뭐 이런느낌;;;;
남자도 비싼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