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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그레네이드 지갑 씁니다...
(사실 뭔가 지르고 사은품이었던걸로 기억.....)
카본에 쓸돈은 있어도
가죽따위에 쓸돈은 없어요.
2011.02.11 13:26:07 *.96.172.3
여자들 빽과 같지는 안은데;;;
전에 손에 익은 오랫동안 쓴 지갑이 좋아요
2011.02.11 13:27:03 *.129.243.109
전 그냥 카드지갑일뿐...ㅠㅠ
2011.02.11 13:28:24 *.232.139.162
여자의 백은 남자의 차죠^^
2011.02.11 13:29:14 *.217.176.32
여자의 백과 같은건 시계정도가 맞을겁니다.
100~3000정도니까요
2011.02.11 13:31:19 *.138.34.117
시계가 맞을 것같네요..
2011.02.11 13:32:33 *.128.9.214
피아제나 바쉐론 콘스탄틴이라면.... OTL..
2011.02.11 13:33:48 *.24.154.10
전 하두 잘 잃어버려서..
지금 지갑은 잘쓰고 있네요.
페레가모라고 하는데.
이 지갑은 저와 인연이 있나봅니다..
2011.02.11 13:33:58 *.88.244.165
시계가 맞을것 같네요
2011.02.11 13:46:53 *.34.240.158
전 지갑을 잊어버려야 사는 스타일인뎅... 그래서 ASKY강...
2011.02.11 14:04:05 *.169.143.253
전 별로 백에 관심 없는데요....여자사람이 아닌건가요..-_-aaa
2011.02.11 14:31:35 *.197.100.237
전 별로 백에 관심 없는데요....여자사람이 아닌건가요..-_-a(카메라 가방과 백팩 고양이 모양 가방 제외...)
여자들 빽과 같지는 안은데;;;
전에 손에 익은 오랫동안 쓴 지갑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