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왠지 그럴듯한 호기심이에요.

같이 타요 셔틀이 없는 이유...

1. 셔틀 버스 내에서 냄새나는 음식은 남에게 피해.

2. 셔틀 버스 내에서 잡담할 경우 남에게 피해.

3. 셔틀버스 좌석 둘이 같이 앉으면 은근히 좁고 피곤해여 ㅋ

4. 남자는 세수도 안한 얼굴? ㅋ 여자분들 같은 경우 쌩얼을 보여주기 싫어한다는거...

아마도 이래서 그런지 같이타요는 없는듯? ....

2년전 수원역에서 6시5분인가 10분인가 탔을때 성우엔 보통 8시 15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전 잠실이라 패스...

헐~!

수원 셔틀 예약은 해놨는데, (집도 수원이 아닌 다른 곳이나 오늘 자야할 곳이 수원...읭?)

오늘 술/떡실신으로 아마 차타고 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아쉽네요!

(성우 셔틀은 패널티가 없어서 좋다능;; ㅋ)

* 차에서 뭐 드시지 마세요; / 안먹는사람들 괴로워요. ㄷㄷㄷㄷ

** 영통홈플에서 15분차인가 30분차인가 타면 성우에 8시 20분 조금 안되서 떨어집니다.\

   -> 땡보딩 가능! ㅋ

저 내일 수원역에서 성우가는 셔틀 탈꺼에요 ㅎㅎ

찾아보세요 보라색 후드티 입은 사람이 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