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앜. 어릴적엔 레알 똑부러졌는데갈수록 덤벙덤벙 꼭 뭐 하나씩 흘리고 다니거머리에 까마귀 500마리 데리고 사는듯한연어입니당 ㅠ_ㅠ 지하철에 아끼는 장갑을 놓거 내렸 ;;;;;;;선물받은건데..... 손등에 작은 리본도 달려있어요... (..*)(*..)a 혹시나 보이심면 제꺼닌까 어케 쫌 부탁 ㅎ읭!?? 캄샤합니다. (__*)(^-^*) 덧. 오늘 저녁 약속 파토나면 전 슬픕니다~
2011.02.16 14:09:13 *.96.12.130
분실물센터에 전화함 해보시그요..
오늘 맛난거 먹벙있는뎀..ㅋㄷ 파토나면 오세요~ㅎ
2011.02.16 14:10:29 *.208.244.199
돈가스 안주삼아 한잔하세요~
2011.02.16 14:09:54 *.93.6.204
찾아드리겠습니다.
2011.02.16 14:12:46 *.207.130.159
꼭 찾으시길 바라요~!!
2011.02.16 14:14:39 *.29.64.189
2011.02.16 14:15:16 *.169.143.253
전 선물받은 장갑 1주일만에 한짝..................을 잃어버리고..
몰래 짝 맞추려고 백화점 갔더니...한쪽은 안판다는 직원의 한마디에....ㅡ.ㅜ
2011.02.16 14:19:23 *.96.172.3
리본달린 장갑보면 뺏어서 드리겠습니다;;;
2011.02.16 14:28:06 *.37.61.14
제꺼에 리본달아서 드리죠.. 후훗 벙어리 털장갑이에요 ㅋㅋㅋ
2011.02.16 15:13:39 *.134.1.202
어떻게 빨간 목장갑에 리본이라도....ㅋ
분실물센터에 전화함 해보시그요..
오늘 맛난거 먹벙있는뎀..ㅋㄷ 파토나면 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