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세고..올만에 탔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카풀분께 죄송하게도 양재쯤 와서 졸았어요ㅠ
꾸벅꾸벅ㅋㅋ
오늘 휘팍 설질은 설탕이었지만 타는데는 무리없었고
사람이 없어 황제보딩 했네요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대해준 개퐁퐁님 고맙고..
처음뵌 Atl님..동영상 찍어 주시는지도 모르고
쏴버려서 죄송합니다ㅋㅋ동영상 촘 부끄러워요ㅎ
고글도 빌려주셔서 잘썼어요~담엔 번개에서 뵈욧ㅋ
인사도 못드린 킁님..담번엔 제대로 인사드릴께요^^
그외에 조언 마니해주신 언니님,동생님,오빠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당~~
오늘이 막보딩일것 같은 슬픈예감이 드네요ㅠㅠ
이제 감오는데....아앙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