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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을 열었는데 밥이없네..?!
ㅠㅠ


밥을 하고있습니다..
꼬르륵 거립니다..
울집 개님도 밥달라고 사료그릇 발로 쳐댑니다...

집에오니 사골이 한솥 있어서 참고 견뎌봅니다..ㅠ
엮인글 :

너땜에똥쌀뻔

2011.03.09 21:37:52
*.226.206.16

살찜니다요

얌얌잉

2011.03.09 21:49:57
*.134.89.191

그렇죠...죽을걸 알고도 살듯이
찔걸 알고도 먹습니다...

너땜에똥쌀뻔

2011.03.09 21:51:29
*.226.206.16

저부탁이잇는데 폰니라 쪽지가안되요

ASKY

2011.03.09 21:54:15
*.117.98.67

누군지 모를걸요ㅋㅋㅋ

너땜에똥쌀뻔

2011.03.09 22:54:00
*.226.20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끼룩끼룩

2011.03.09 21:38:07
*.21.198.249

사골 맛있겠네요......
전 입맛이 없어서 ... 돈까스정식 시켰다가 맛도 안봤네요ㅠㅠㅠㅠㅠ

얌얌잉

2011.03.09 21:50:20
*.134.89.191

그 돈가스 퀵으로좀 보내주삼

capsule

2011.03.09 21:38:44
*.205.186.216

사골이 필요하신 나이군요

kucky™

2011.03.09 21:39:03
*.211.251.138

그 뭐더라..
미떡???
아닌데..
아 기억안나ㅠㅠ
그건 어찌하시고..;;

Junea

2011.03.09 21:38:58
*.172.134.105

집에와서 참다가.avi

아... 아직 아닌가요

ASKY

2011.03.09 21:56:07
*.117.98.67

여성분은 쵸큼^^;;

얌얌잉

2011.03.09 22:30:48
*.134.89.191

난 좋은데...

kucky™

2011.03.09 21:39:39
*.211.251.138

아.. 엽떡..;;;;
난 미친떡볶이가 생각이 났을 뿐이고..;;;;;

얌얌잉

2011.03.09 22:31:14
*.134.89.191

미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ASKY

2011.03.09 21:39:40
*.117.98.67

개님식사

아직도 안사셨습니까!?

얌얌잉

2011.03.09 21:50:47
*.134.89.191

아주 지 밥그릇으로 축구를 하고있음...

ASKY

2011.03.09 21:55:14
*.117.98.67

어제부터 굶으셔서 그런신거

아님??ㅋㅋ

Hui

2011.03.09 21:39:32
*.139.94.156

저녁에 반찬 얘기라... 샤방샤방님인지 알았는데 ㅎㅎㅎㅎ

바디 팝

2011.03.09 21:41:01
*.173.66.53

멍멍이 사료 먹는다구요.... 배고파서..

부자가될꺼야

2011.03.09 21:42:43
*.214.199.80

어머니 이번달 용돈 안드렸군요;;;

앨리스양♥

2011.03.09 21:42:12
*.145.96.47

저희집에 어제담근김치잇는데 사골국에 김장김치올려먹으면 흐앗!ㅋㅋ

결눈이쁜보더

2011.03.09 21:52:09
*.1.65.244

앗ㅡ 저도 오늘 갈비탕 만들어줬는데 ㅎ

샤방샤방 ㅋㅋ

2011.03.09 23:14:42
*.176.72.94

냉동실에 밥을 얼려두시면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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