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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어떤 알흠다운분이
저의 소중한 붕붕이를 긁고 도망가질않나..
시즌말..
어떤 알흠다운분이
저의 소중한 데크를 들고 도망가질않나..
걍 다 잊고 살려고했는데...
어제 지인들과 세차를 했더니
먼지속에 가려져있던 붕붕이의 스크래치가 완전 잘보이는거에요..
다시 가슴이 아파오더군요..
저..나름 착하게 살았는데 말이죠..ㅠ_ㅠ
왜 2011년 초부터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나이까 ㅠ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얼굴에 점찍고 복수할테다.!!!
- _.-)
BGM - 아내의유혹 OST.....좀 깔아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