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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로긴 하게 됬네요

 

아 이미지 관리 해야대는데 말입니다ㅋㅋㅋ

 

방금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런건 아니지 않나요

 

직접 보고 겪고 해서 자기랑 않맞고 가식이구나 해서

 

안티치는건 제가 할말이 없는데

 

사람 겪어보지도 않으시고 다짜고짜 안티 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또 평소 자게가 좋고 재밌어도

 

가끔 자게 물흐리는거 그동안 안좋게 보긴했습니다

 

제가 노안이긴 하지만 사실 어립니다ㅋㅋㅋ

 

그래도 직접 뵈면 다들 노안인 저보다 어른이시고 생각이 성숙하시고 좋습니다

 

저 생각보다 욕 잘하고 친구들끼리는 미친듯이 잘하는데요

 

다음에 그런글 보이면 어떻게 대꾸를 해드릴지 모르겠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직접 겪어보지 않고

 

넷상에 보이는걸로 왈가 왈부 하지 말아 주세요

 

분명 제 생각에 넷으로 딴지걸고 비꼬고 욕하고 하시는 분들

 

사회에서는 정상, 멀쩡하게  행동 하실거 라고 보거든요

 

머 영자님이 글 삭제 하시든 상관 없는데

 

속상해서 한자 적은거니까

 

제 나이 이제 24인데 동생이 보기에도 눈쌀 찌푸리고 그런 댓글 달지 말아주시지요

 

동생한테 욕먹기 그렇자나요ㅋ

 

아 이미지 관리 어쩔;;;;;;;;;;

 

자러가야지~

 

 

 

 

 

욕하고 싶으심 제글에 써주세요~

 

 

엮인글 :

capsule

2011.03.16 01:36:27
*.205.186.216

팀장니임~~~~

엘후신

2011.03.16 01:38:59
*.176.94.138

팀장님도 빡쳤....


아-아니다

화나셨군뇨-

얌얌잉

2011.03.16 01:40:25
*.134.89.191

웹상에서 숨어서 이상한글 쓰는 사람들 분명 사회에서도 쓰레기같은 사람들이겠죠! 하고싶은 말이 있음 당당하게 밝히고 쓰던가 나이먹고 뭐하는짓이래요? 저러라고 초중고 나온건 아닐텐데요!

A.T.L

2011.03.16 01:39:18
*.52.141.234

뭔가 있었나보넹..

비로거로 글쓰기 없앴으면 좋겠다는..

끼룩끼룩

2011.03.16 01:49:41
*.21.198.118

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

엘후신

2011.03.16 01:51:41
*.176.94.138

이글 왜 안나오나 기다렸지말임미다-ㅋㅋ

몰리에르

2011.03.16 08:40:22
*.226.201.29

새벽에 무슨일이 있었던겁니까~?

열심히 힐하다왔더니 ...먼일인지모르게씀..

vector

2011.03.16 18:40:40
*.123.52.103

아 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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