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그 난해함에 카오루가 죽은 후에는

애니를 포기한 분도 많은.....

그 애니......

 

뭐 말이 필요없는 엄청난 시청률.......

TV판 엔딩과 극장판 엔딩이 따로 있었죠....

 

그리고 다시 나온 극장판 파,사 까지.....

 

초호기가 폭주 하시어 구속을 벗어 던지고 S2 기관 처묵처묵 하던 장면과.....

 

극장판서 양산형 에바가 이호기를 처묵 하던 장면은......

 

 

나와 남의 경계, 나를 보호하는 마지막벽 AT 필드.......

 

명 애니중의 하나였습니다

 

IMG_0429.JPG


capsule

2011.03.18 18:11:16
*.205.186.216

이거슨 간꽃님..... 소환된다에..... 소설책 한권을;;;;;

eli

2011.03.18 18:31:19
*.138.117.178

오늘 야간반에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면요

바디 팝

2011.03.18 18:22:17
*.173.66.81

에반 다보았지요...ㅎㅎ

eli

2011.03.18 18:31:39
*.138.117.178

가이낙스의 스토리는 ㅎㄷㄷ 하죠

moo?

2011.03.18 18:27:41
*.126.245.241

분명히 다 봤는데 기억 잘 안나는 애니 중 하나. ㅡ_ㅡ;

eli

2011.03.18 18:31:50
*.138.117.178

10년도 더 지난 애니니까요

샤방샤방 ㅋㅋ

2011.03.18 18:28:18
*.70.97.124

전 아스카...완전 좋아했는데

eli

2011.03.18 18:32:38
*.138.117.178

저도 레이보단 아스카가.....

아스카 같은 스타일 좋아해요^^
어떨땐 남자같고, 어떨땐 천상 여자일때도 있으면서

긴 생머리~~~~^^

붉은늑대

2011.03.18 18:45:02
*.105.122.2

에바는...제대로 된 인간이 하나도 없어서 --;;;

하다못해 오퍼레이터들까지도 뭔가 하나씩 빠져있을정도였죠 ;;


어느 해설본을 보니

tv판을 조금더 이해하기 쉽게 만든게 극장판이고, 감독의 의도는

"꿈속의 꿈" 즉 애니메이션 속의 공상, 직설적으로 말해서 "너넨 다 낚였어~~~"

라고 나와 있더군요.

이런저런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보니 그럴법도 하겠다 했습니다. ㅎㅎㅎ



참, 저도 저 프라모델 있습니다 ㅋㅋㅋ

다리가 참 잘빠졌죠 ㅎㅎㅎ

eli

2011.03.18 18:49:41
*.138.117.178

리볼텍꺼가 세워 놓기 힘들어서 글치 라인이 참 자나왔죠

(━.━━ㆀ)rightfe

2011.03.18 18:50:24
*.98.117.121

폭주!!!!!!!

동구밖오리

2011.03.18 20:06:53
*.110.152.85

천원돌파 그랜라간도... 어이없지만 재미는 있다능.

간지꽃보드

2011.03.18 20:18:17
*.219.71.139

꺄>.< 초호기에요 초호기!!!!!!!!!!!!!!!!!!!!!!!!!!!!!!!!!!!!!!!!!!!

꺄>.<!!!!!!!!!!!!!!!!!!!!!!!!!!!

레이랑 펜펜을 좋아했는데...

마치 비밥의 제트와 아인을 사모하듯이!!

capsule

2011.03.18 20:19:27
*.205.186.216

제트같은..... 대머리를 좋아하시는군요;;;; 후훗 ㅋㅋㅋ

간지꽃보드

2011.03.18 20:18:48
*.219.71.139

아...ㅡㅡ 또..........orz

capsule

2011.03.18 20:19:54
*.205.186.216

리플을 미리미리 달아주는센스 -_-b

요엘

2011.03.19 14:10:38
*.159.212.157

고등학교. 일학년때 친구가 가진 며 복사 비디오본으로 보았지요 그 후 회사 입사하고 놋북으로 극장판 서 파를 보았지요 역시 ㅎㄷㄷㄷ하더군요 다음은 큐인거 아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056
21946 애니얘기 나온김에..... [53] eli 2011-03-18   633
21945 내 삶의 이유 file [8] 봉추봉 2011-03-18   500
» 신세기 에반게리온...... file [17] eli 2011-03-18   558
21943 마크로스 7 file [23] capsule 2011-03-18   666
21942 강남으로 슬슬~ [21] 요이땅 2011-03-18   639
21941 앗사!!! 주말에 또 스키장 간당!!!! [30] #Kris 2011-03-18   933
21940 용평 드래곤프라자 주차장이에요 [14] 왓순 2011-03-18   877
21939 채팅의 습관. [16] moo? 2011-03-18   550
21938 지금은 용평 골드밸리 리프트. [4] 방통 2011-03-18   569
21937 홋카이도산 와규 샤브샤브 [3] Nanashi 2011-03-18   590
21936 허..참..희한하네~다른분들도 그러세요??(기묻아님) [5] 마이 2011-03-18   498
21935 위룰 뭔가 업데이트 된거같긴한데.. [15] 아산코만도 2011-03-18   526
21934 톡까놓고 헝글 여자분들 실체 [12] Gatsby 2011-03-18   1486
21933 왠지 울컥... [3] 샤방샤방 ㅋㅋ 2011-03-18   420
21932 쉽게 이해하는 "원자력 발전" 과 "일본 원전 사고" ~* [78] Pio 2011-03-18   1734
21931 10년만에 스키를 탄다면.. [7] 구피스탈 2011-03-18   1965
21930 시즌종료후 첫번째로 맞이하는 주말.. [9] 전투보더얌 2011-03-18   464
21929 블링 블링 이런 봄날씨엔 역시.. file [8] 수술보더 2011-03-18   517
21928 이번주 주말엔 축구경기-->축구관람을.. file [4] 봉추봉 2011-03-18   482
21927 자연농원과 보드장의 상관관계.. [12] 수술보더 2011-03-18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