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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안 썼지만... 기묻으로 가도 할말은 없습니다...


뭐 진리의 케바케가 있겠지만....


대략 어느정도의 공통된 윤곽은 있을꺼라 봅니다...


대략 키는 어느정도의 마지노선이 있다던가....;;;


얼굴은 안본다 성격만 본다라던가..;;;


간만에 망글 투척해 봅니다...;;


엮인글 :

사는게그렇습니다

2011.03.24 12:51:21
*.237.215.107

매력쟁이 양동근?!
덧..피부 하얀사람한테 훅~가요

googlecool

2011.03.24 12:55:35
*.189.124.102

전 이 망할 하얀 피부가 컴플렉스인데요 ㅜㅜ

capsule

2011.03.24 13:11:24
*.205.186.216

저는 동양인치곤 살짝 하얀편;;;;;

moo!

2011.03.24 12:53:30
*.126.245.241

ㅂㅅ같지만 멋있는 그런 남자..

나이키고무신

2011.03.24 12:59:34
*.88.244.165

ㅂㅅ같지만 멋있는 그런 남자..

예를 좀 들어주세요..이해가 안가요..;;

얌얌잉

2011.03.24 12:53:41
*.124.53.80

전적으로 케바케 인듯요....
외모가 멋있어도 성격이 이상해서 싫은 사람이 있고....
외모는 별로여도 성격이 좋아서 또 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저 역시 볼매가 되기위해 노력중ㅠㅠ 이게 참 힘드네여..ㅋ_ㅋ

박히철

2011.03.24 12:56:34
*.134.41.211

훈남.
못생겼지만 정이 가는 남자를 일컫는 말. '보고있으면 훈훈해진다'라는 뜻으로 '훈남', '훈녀'라는 말이 생겨났다. 미남 미녀라는 뜻과 비슷하지만 미남 미녀 라는단어보다 더 광범위한 개...
네이뇬 오픈사전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못생겼지만 정이 가는 남자 보다는

잘생기지 않았지만 정이 가는 남자에 가까운 듯 합니다.
정이 가는 이유는 잘생기지 않은 외모에 있을 수 있고, 성격, 키, 능력에 있을 수 있습니다.

악플레이™

2011.03.24 12:57:21
*.232.115.252

안되면 돈으로 해결....ㅋㅋ

capsule

2011.03.24 13:11:47
*.205.186.216

악플레이님 답지 않은글이네요 ㅋㅋㅋ

ASKY

2011.03.24 12:57:33
*.79.135.124

그냥 흔남으로 살아가렵니다

은수달

2011.03.24 12:58:03
*.141.102.105

추천
0
비추천
-11
안녕하세요? 은수달입니다.

용인사는 곰팅이

2011.03.24 12:59:07
*.98.159.2

반대 하나 투척하고 싶어지네요...-_-;

moo!

2011.03.24 12:58:13
*.126.245.241

실천의 미덕을 보여주세요

얌얌잉

2011.03.24 13:13:18
*.124.53.80

점점 늘어나는 비추천........지못미ㅠㅠ

은수달

2011.03.24 13:17:05
*.141.102.105

아니 그냥 지나가는데 왜 비추를 ㅋㅋㅋ

얌얌잉

2011.03.24 13:17:23
*.124.53.80

미안해여ㅠ_ㅠ 제가 시작이었어여........

은수달

2011.03.24 13:19:34
*.141.102.105

이;이제 그만;;

용인사는 곰팅이

2011.03.24 13:19:57
*.98.159.2

....;; 은수달님 이거..;; 죄송해요;;


그냥 지나가시는데 -7 비추....

하르모니아

2011.03.24 13:21:23
*.169.143.253

저도 살포시...한표..묻어가기.......읭??ㅎㅎ

쭈야-

2011.03.24 13:31:27
*.190.197.217

은수달님 죄송해요..저도 헝글에서 조용히 묻혀가고 싶어서 ..

한표 드렸어요; 끄응;

꾸뎅

2011.03.24 13:58:18
*.243.254.15

살포시 한표 얹어드렸어요;;; 이로인해 비추 10개.. -ㅠ-

용인사는 곰팅이

2011.03.24 12:58:47
*.98.159.2

가슴이 따뜻한 남자? 사귈때 딱 한사람만 보는 남자!

영훈e

2011.03.24 13:00:17
*.130.129.210

누가 절 찼으시나..... 쿨럭.... 죄송합니다 (_ _)

잇숑*

2011.03.24 13:03:09
*.195.172.101

보면, 훈훈해지는 남자;; 어머 훈훈해라~ 이런말이 절로 나오는 남자;;


결론은, 잘생기면;;;;;;; 혹은 못생겼어도 먼가 매력이 뿜어져나오는 남자.
그런사람보면 '어머훈훈해라~' 이런말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 보는 내가 마음이 샤방해지는;ㅋㅋ

shawty♥

2011.03.24 13:06:40
*.144.36.110

바람 안피는 남자

남들 앞에서 만큼이라도 내가 최고라고 해줄줄 아는 남자

아이를 좋아하는 남자

지옥의 음식을 만들어도 다독거려주며 격려하는 남자

내가 구두신었을때 나보다 작지 않은 남자(항상 작았음..ㅡㅁ ㅡ;;)

capsule

2011.03.24 13:12:57
*.205.186.216

키가 앨리스양님 만큼 되시나 보군요;; 후덜덜....;;;

얌얌잉

2011.03.24 13:11:28
*.124.53.80

카빙을 가르쳐 줄 수 있는남자 = 캐훈남

eli

2011.03.24 13:16:21
*.61.127.101

다시 보드로 가야하나 ㅡㅡ

얌얌잉

2011.03.24 13:17:53
*.124.53.80

떠나지 않을테니....일단 카빙좀.........

eli

2011.03.24 13:46:57
*.61.127.101

일단은 저랑 사귀시고 떠나지 안는다는 각서 작성하시고 나면 알려드릴....읭????

얌얌잉

2011.03.24 13:47:37
*.124.53.80

디테일 하게 나오신다...ㄷㄷㄷ

얌얌잉

2011.03.24 13:12:21
*.124.53.80

트릭을 가르쳐 줄 수 있는남자 = 미남
파크 입문 시켜줄 남자 = 캐미남
파이프 입문 시켜줄 남자 = 남신..


농담입니다-.-

Denis.Kim

2011.03.24 13:19:55
*.161.158.155

엘뽕님..파이프 한키이상 뛰십니다

얌얌잉

2011.03.24 13:19:47
*.124.53.80

아...범접할 수 없는 남신이셨군요...............Orz

eli

2011.03.24 13:21:06
*.61.127.101

이엄 구라는 좀 ㅡㅡ
한키는 뛰고 싶은거고 ㅠㅠ
그냥 파이파 밖세상은 가끔 봅니다

eli

2011.03.24 13:19:39
*.61.127.101

트릭을 가르쳐 줄 수있는 남자
그트 몇게 알려드립니다
파크에입문 시켜줄수 있는 남자
킥에서 그랩까지 와이드박스까지는....
파이프에 입문 시켜줄 남자
립단 찍고 내려오는거 까지는....

capsule

2011.03.24 13:26:41
*.205.186.216

중요한건 eli님은 요양중...;;; 돌아오는 이번시즌에 줄좀 서볼께요;;;;
질문과 이상한 내용이;..;;;

상어형님

2011.03.24 13:17:40
*.247.158.7

카빙을 가르쳐 줄 수 있는여자 = 캐훈녀

읭?;;;

너땜에똥쌀뻔

2011.03.24 13:18:31
*.85.70.160

그냥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그냥 별로라그러면 무시하고
저희는 저희가 듣고싶은말만 들으면됨니다요 ㅋㅋㅋ

Denis.Kim

2011.03.24 13:21:56
*.161.158.155

드래곤볼이라도 모아 소원을 빌까...;;

yunzzang

2011.03.24 13:23:08
*.189.138.1

키 : 나보다 크면 됨.
외모 : 눈,귀 각 2개/코,입 각 1개
성격 : 사람 성격이면 됨.

이정도면 훈남인거죠 뭐.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보는 시각이 다른건데. 그렇잖아요~

간지꽃보드

2011.03.24 13:25:14
*.219.71.139

내 남자일 때는 훈남이요 미남이요 완벽 그 자체지요.

비록 관광보더이고 애니도 안 보며 건프라는 건조스프 친구쯤으로 알고 좀비물을 끔찍해하고 SF는 즐기지 않으며 밀리터리는 커녕 비비탄총도 만져본 적없으며 책이라곤 냄비받침일 뿐일지라도

아..ㅡㅡ 쓰고보니.. 그냥 혼자인 게 낫겠군요;

capsule

2011.03.24 13:28:03
*.205.186.216

간꽃님은..... 뭐라 할말이..... 앞에 자폭글이 자꾸 눈에 선하군요.....

저기 eli 님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봅니다만은...;;;

Denis.Kim

2011.03.24 13:33:04
*.161.158.155

거의 실명제인데요..;;

간지꽃보드

2011.03.24 13:34:12
*.219.71.139

ㅡㅡ 제 이상형은... 채치수나 정성룡 올리버 칸 발락 서두원이나 뭐 이런 분들입니다.

네.. 알아요.

capsule

2011.03.24 13:35:50
*.205.186.216

채치수가.... 건프라 한다는 소릴 못들어 봤는데...;;;

간지꽃보드

2011.03.24 13:39:50
*.219.71.139

껍데기 말씀드린 겁니다; ㄷㄷㄷ

eli

2011.03.24 13:51:56
*.61.127.101

채치수가 니퍼들고 SF좀비물을 틀어놓고 예전에 나온 SD BB 전사를 쭈그려 앉아 조립하는 모습으 상상해 버렸어요

간지꽃보드

2011.03.24 13:59:28
*.219.71.139

긔엽지않습니까? 레알? 반짝반짝 상상만 해도 에헤헤헤헤헤헤 (발글에~)

capsule

2011.03.24 14:01:29
*.205.186.216

eli 님이 말씀하시니 상상해버린... 거기다가 강백호가 옆에서 깐족거리는 상황이 연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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