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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막보딩을 하고 서울로 올라온후 2시간 정도 잠을 잔후 바로 가게로 가서 5시간 정도 일하고
월요일 아침 6시에 잠을 자소 밤 9시 30분에 일어났내요. = . =
15시간 30분을 잤내요. 밥도 안먹고...
11시쯤에 가게에 나와서 지금 티비보고 스타하구 있내요....
한번 안자고 이틀을 보내면 그 여파가 2~3일 가는거 같아요.
아웅... 월요일날 용평에 눈이 왔다는데 이제는 아~ 그런가보다~~ 이러고 있내요.
바인딩도 풀고 보드복도 다 세탁하고 보관해야겠어요.
설마 4월 3일날 용평을 가는일은 없겠죠? ㅎ.ㅎ
용평 폐장공지 떴으니 이제 헬스를 끊어야겠어요.
정신좀 차리고!!! 일상생활로의 복귀!!! *^^*
겨울아~~ 안녕~~!!!!!!
뭘로 나사를 풀어야 할지 고민중이예염....울집엔 와 드라이버가 없는게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