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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99

신입 사원에게 하고 싶은 말.

조회 수 836 추천 수 0 2011.03.31 13:56:32
수술보더 *.56.24.117
10년뒤에 나처럼 될꺼니?

잘 생각해봐!!

늦지 않았어!!





한줄요약: 피로한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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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고무신

2011.03.31 13:58:35
*.88.244.165

수술님이 어떠신지 몰라서..;;

딴생각

2011.03.31 14:03:10
*.110.172.248

밸런싱 쪽은 처다도 보지마. 시스템이나 컨텐츠 쪽을 파라고! 10년후 나처럼 되고싶어?

요이땅

2011.03.31 14:03:46
*.108.22.176

섹시해 진다고요?

수술보더

2011.03.31 14:10:54
*.56.24.117

그건 타고 난거구요!!!

시흔

2011.03.31 14:07:37
*.137.16.157

10년 보드타면 카빙하고 360 막 돌고 그럴것같지? ㅋ

레인보우시스터

2011.03.31 14:11:01
*.128.208.1

나처럼 될꺼라는데요... 훗 -_-;

capsule

2011.03.31 14:14:32
*.205.186.216

10년뒤 수술보더님처럼 되지 말라는건가요;;;;

오방나르자.

2011.03.31 14:13:26
*.159.139.88

섹쉬 한줄 알았더니 어젠 요염하기까쥐...

간지꽃보드

2011.03.31 14:48:51
*.219.71.139

ㅌㄷㅌㄷ 기운내세요.

제목 보고 달아요.
너 나한테 왜 그래? 어? 시럽은 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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