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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873

역시 그렇군효 흐음 ~* ㅋ

조회 수 609 추천 수 0 2011.04.04 00:37:57
앨리스양♥ *.145.113.94

비시즌엔

 

정말 글이 안올라오는것같아효-_-a

 

심심할때마다 시도때도없이 자게 처다보면서 실실쪼개는데..

 

 

글이한정되어잇네효 .~*

 

시즌때는 시도때도없이 글올라오고 역시 물갈이되고 이런게 정석인듯싶네효..

 

매년그래왓지만 몬가 씁쓸한(?) ~힝~

 

오늘은엄마와 뿜빠이(?)로 뷔페가서 완전 돼지마냥 먹고 , 집에갈생각이엿지만

 

친구님들의 소환으로인해 여지것 운동플라쓰~ 술을 드링킹하구왓네효-_-; 낼어케일어날지~*

다들 애인 아니면 친구님들 아니면 가족 아니면 나홀로 잘보내셧져? 내일은 월요일임미다...ㅠㅠ

 

흐귝흐귝 화이팅효 ~*  그리구 굿밤되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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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보더수달

2011.04.04 00:41:28
*.236.160.117

어서 주무시고 출근 잘하시길 바랍니당 ㅋㅋ
저도 한잔하고 와서 출근이 걱정되지만..ㅠ_ㅠ 흐규흐규

앨리스양♥

2011.04.04 00:40:10
*.145.113.94

ㅋㅋㅋ

고갱님께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것같아효

어린나이에(?) 술먹고 그러는거아님니다!ㅋㅋㅋ

꼬꼬마보더수달

2011.04.04 00:49:08
*.236.160.117

헝글은 시즌같은거 없지 말입니다!!
비록 스키장은 시즌오프지만..
어리니까 이 왕성한 해독력으로 술먹는거지 말입니다!
엘양은 연세 생각하셔서 절주하세..효?????????????? 킼

앨리스양♥

2011.04.04 00:53:06
*.145.113.94

ㅋㅋㅋㅋ고갱님이아직몰 모르시는군효~~

연세라니효?^^;; 저랑 두살밖에(?) 차이안나지말임미다..

호..혼날래효?ㅋㅋㅋ

꼬꼬마보더수달

2011.04.04 01:19:35
*.236.160.117

ㅋㅋ혼내보십쇼? +_+
두살이면 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대드는 것이 아닙니다.
ㅋㅋ

앨리스양♥

2011.04.04 01:31:30
*.145.113.94

너 임마yo

헝글파티때꼭오삼hyo!oh!

순규하앍~♡

2011.04.04 00:46:26
*.144.51.34

매년 느끼는 거지만 - 시즌 끝나면 무슨 썰물 빠지듯이

쑤욱~ 빠지는걸 보면서 약간은 섭섭함(?)을 느끼네요 ㅎㅎ

저도 한잔하고 와서 출근이 걱정되지만..ㅠ_ㅠ 흐규흐규(2)

아.. 전 술을 못해서 커피로 =_=;;;

앨리스양♥

2011.04.04 00:53:54
*.145.113.94

그치효 ㅋㅋ

전 오늘 아메리카노 3잔원샷-_-;;

맥주는 3명이서 6000씨씨;;;;;;;;;;;;;;;;;;ㅋㅋ

(━.━━ㆀ)rightfe

2011.04.04 00:46:29
*.98.117.121

일요일이라 그런것도 있는듯합니다..늘 그렇지만 자게글은 나부터 솔선수범을..^^;;

앨리스양♥

2011.04.04 00:54:44
*.145.113.94

여름되면 정말 조용한..자게..

하지만 지켜보고계시는분들은 항상 지켜보고계심..

글을 자주올려야해효~!ㅋㅋㅋ처지면안되효!ㅋㅋ

capsule

2011.04.04 00:48:19
*.205.186.216

음.... 앨리스양님이 글 자주 안써서 그래요 ㅋㅋ

앨리스양♥

2011.04.04 00:55:29
*.145.113.94

ㅁ ㅏ니쓰면 하루에 3개 평균 2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드타로가고픔미다 ㅠㅠ

capsule

2011.04.04 00:58:42
*.205.186.216

비시즌엔 스케이트 보드로 전향하세요 뚝섬에 아주잘 가르쳐 줍니다

앨리스양♥

2011.04.04 00:57:36
*.145.113.94

전 인라인? 그거 타보고퐈효~

저희집앞이 바로 뚝방? 잇어서 거서 인라인이나 사서 배워볼려구효 ㅋㅋㅋ

capsule

2011.04.04 01:04:03
*.205.186.216

동생이 사다놓고 안쓰는 나이휑 싸구려 인라인도 있는데;;;;

앨리스양♥

2011.04.04 01:03:34
*.145.113.94

헉! 저빌려주세효~

전 35~40신는데 ....ㅋㅋㅋ

capsule

2011.04.04 01:09:14
*.205.186.216

앨양 발은 작으시군요.... 그거 아마도 60정도 될껄요? ㅋㅋㅋㅋ

앨리스양♥

2011.04.04 01:19:55
*.145.113.94

발은작다니효?

그게왠막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키에 비해 손이랑 발작습미다!ㅋㅋㅋ

capsule

2011.04.04 01:31:02
*.205.186.216

막말이 된건가요...?

여자분들 평균적인 발크기를 제가 전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앨리스양♥

2011.04.04 01:30:40
*.145.113.94

아 제가 키에비해 발이마니작긴하저 ㅋㅋ

Hui

2011.04.04 00:50:17
*.139.94.156

아직까진 일욜이라 그런거 같아요.
월요일 점심부턴 또 엄청 활기차지는 자게!!!

앨리스양♥

2011.04.04 00:55:48
*.145.113.94

휴님이!!!!!!!!!! 활기차게 자게에 글하나 올리세효~~~~~~~~~~~!ㅋ

Hui

2011.04.04 01:25:42
*.139.94.156

저는 워낙 망글 제조기라!!! 글쓸때마다 두근두근 ㅋㅋ

앨리스양♥

2011.04.04 02:21:26
*.145.113.94

ㅋㅋ모 저는안그런가효 ㅋㅋ

그냥 올리고보는검미다!ㅋㅋ

찰리

2011.04.04 00:53:58
*.86.132.134

앨양..매일 고기얘기 투척하는 통에 고기먹고 싶어 안달났어요 ㅠ.ㅠ

앨리스양♥

2011.04.04 00:56:52
*.145.113.94

ㅠ_ㅠ 고기벙개 또언제치실꺼에효 ㅠㅠ


전 오늘 꼬기뷔페안가고 그냥 뷔페가따왓써효 ~ 완전 돼지마냥 5접시를 후다닥해치웟음;

찰리

2011.04.04 01:00:02
*.86.132.134

고기벙개는 몰겟고..ㅋㅋ 겨가파때 만나요~~겨가파가 안되면 전야제라도^^;;

앨리스양♥

2011.04.04 01:00:03
*.145.113.94

ㅋㅋㅋㅋㅋㅋ

그래효 !~* 전야제 콜임미다!ㅋㅋㅋ

특급자빠링

2011.04.04 01:12:33
*.185.68.51

기여운 미식가ㅋㅋㅋ

앨리스양♥

2011.04.04 01:20:59
*.145.113.94

제가

귀..귀여운 이미진아니지만

가..감사함미다~ ♡ 저먹는거 엄청좋와함 맛잇는고+_+

capsule

2011.04.04 01:30:18
*.205.186.216

특급님 실제로 보면 쪼금 귀엽긴 합니다 앨리스양님이 ㅋㅋㅋㅋ

앨리스양♥

2011.04.04 01:30:16
*.145.113.94

요런식으로 절보내시는군효?-_-ㅋㅋㅋㅋㅋ

그래요 저 덩치 만빵 평범하게생긴 앨양임미다..힝....ㅋㅋ

capsule

2011.04.04 01:36:38
*.205.186.216

보내는게 아닌데...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려서 귀여워 보이는거일수도 있슴요 ㅋㅋㅋㅋ

일단은 귀여운건 사실!!!!

앨리스양♥

2011.04.04 02:03:45
*.145.113.94

ㅋㅋ ㄳ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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