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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심코
11번휑 구경하다가..
문득..
몇년전부터 너무 비싸서구입을 벼르던 시계가 떠올라
검색..
몇년전에 본건데도 여전히 이쁘더라구요..
그렇게 넋놓고 있다가 발견한..여섯(?)글자..
11개월 무이자..
무이자..
11개월..
어느새..
배송준비중..
아..무서운 세글자
무.이.자...ㄷㄷ
점심 맛있게 하세요
2011.04.05 12:24:10 *.106.180.22
2011.04.05 12:38:06 *.88.244.165
2011.04.05 12:31:48 *.137.88.45
2011.04.05 12:38:55 *.88.244.165
2011.04.05 13:00:17 *.222.2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