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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몇번째인지 모를 겨가파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헝글분들... 너무 몸사리심....

 

너무 조신하게 노시고.... 몇몇분들만 좀 댕겨주시더라구요...

 

아 예전엔 정말 후끈하게 놀았었는데..

 

점점 너무 점잖아 지는듯....

 

 

좀 담부턴 미친듯이 놀아주세요...

 

개인적으로 클럽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데...

 

거기 평소보다 너무 조용히 놀아주셔서 음악 트시는 분이 적잖히 당황하셨다는 후문입니다.

 

평소 그곳 주말분위기에 비하면... -_-

 

 

암턴 담에는 좀더 팍팍 놀아주세요~~

 

 

.. 걸리면 일시킬까봐 구석에서 숨어 다니느라 혼난 CLAP 입니다..

아무도 못보셨지요?~~~ ㅋㅋㅋ

엮인글 :

은수달

2011.04.12 16:43:20
*.141.102.105

너무 숨어계셔서 이번엔 못뵈었네요 ㅋ

capsule

2011.04.12 16:49:19
*.106.124.147

음... 클랩님 얼굴을 제가 몰라서;;

크르르

2011.04.12 16:56:36
*.237.107.160

서로 아는 분들이 많아서 다들 몸 사리시는듯...

유지C

2011.04.12 16:56:48
*.91.69.243

전 미친듯이 기둥 붙잡고 놀았는뒛; 노래가 그닥 신나지 않아. 막판에 클럽으로 자리 옮겨 놀음;;;

정은영 

2011.04.12 17:07:40
*.206.241.162

겨가파 올해도 못갔는데 갔어도 CLAP님 못봤겠네요..안가길 다행? +_+?

수술보더

2011.04.12 17:53:29
*.150.226.7

전 봤어요.

사람들에게 소개 할때 섹드립 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시는 클랩님..

아 그날은 무척 피곤해서 집에 갔어요.

그래도 홍대서 하니 참 좋아요.~!!!

쪼꼬양♥

2011.04.12 17:54:34
*.170.99.127

맞아요!! 저 춤추그싶은데 다들 안츄시길래 기둥뒤에 숨어서 리듬탔긔ㅠ^ㅠ 담번엔 씐나게 놀아보아용ㅎㅎ

CLAP

2011.04.12 18:43:48
*.151.186.10

차라뤼 주말 클럽 번개를.... ㄷㄷㄷ

버크셔

2011.04.12 19:15:28
*.31.193.223

저도 얼굴을 몰라서.... ㅎㅎ

다음 ㅍㅏ티때는 후끈하게 놀아 보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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