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영화를 봤네요(어쩐일로;;)
금요일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토요일에 '분노의 질주'
두 영화 우왕 굿!!!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너무 슬펐고
막 엄마가 보고싶고
가족들한테 막막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 : 포풍눈물 ㅠ_ㅠ
분노의 질주는!!
역시 빈디젤 +_+)
영화보고 집에 오는길...역시 대투더박 +_+)b
막 저도 포풍운전을 하고싶게 만드는;;;;
결론 : 안전운전!!!
결론2 : 분노의 질주때문인가...길거리에 짝퉁 빈디젤이 많더군요 -_-+
흐엉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