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몇십여분전에 글을 남기고 뭔가 아쉬워 출출하던차
갑자기 생각난것이 동네에 있는 24시간 놋떼랴였습니다..
햄벅하나와 몇가닥 포테토, 그리고 꼴라 한잔;;
검색을 해보니 옥휑서 4900원짜리를 3900원에 팔더라구요
급히 결제하고 내려가서 집기 청소한다기에 30여분 기둘리고
셋메뉴를 받아와 신나게 들이키고 짧게 글 남깁니다;
뭐, 그렇다구요;
조금 여유를 보내곤 눈을 붙여야 겠습니닷;
눈뜨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저녁엔 홍대에 있겠군요;
수요일엔 빨간 장미입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