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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서식지가 광안리입니다

 

여름철에 몇몇은 일부러 수영하러 찾아오기도 하는 광안리..

 

늘 가던 집앞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갈때면...가끔 비키니차림의 여성들을 딱~

 

 

 

 

하지만 이것도 몇년보다 보니..

 

이젠 별로 감흥도 안느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왠만큼 쇼킹하지 않으면 눈길도 주지 않게 되더라는...

 

 

 

 

아~...잃어버린 나의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순수했던 십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정 힘들다면 하체만이라도 어떻게 십대로.....

 

아...

 

 

 

 

 

 

 

 

 

 

 

 

 

 

 

 

 

 

 

2.jpg

첨부
엮인글 :

누규

2011.08.01 18:52:27
*.159.199.30

저녁되기전에 잠깐 들어왔다 입맛 다 버리고 가네요. ㅠㅠㅠㅠㅠㅠ

안씻으면지상열

2011.08.01 18:53:36
*.254.196.96

누규님도

어느새 순수함을 잃어버린 겁니다

아..

뱅뱅™

2011.08.01 18:58:04
*.246.77.79

다이어트 프로그램 모델인가요??

지방은 많으신데 사슴이....

안씻으면지상열

2011.08.01 19:00:41
*.254.196.96

뒤에 사진기가 크게 있는거 봐선

카메라 쇼케이스...

아...

마른개구리

2011.08.01 19:01:12
*.103.9.81

사진의 문구가....심장의 떨림까지도........다이나믹....

지금 심장이 터질듯....

안씻으면지상열

2011.08.01 19:03:25
*.254.196.96

자기관리가 투철한 여성을 보고

심장이 터질듯한걸 느꼈다니...

마른개굴님은 이미 십대임둥~


아...부러워

capsule

2011.08.01 21:06:21
*.205.186.218

아놔.... 원반님... 이런사진 올리시면..... 떼끼 할껍니다..;;;;;;;

드리프트턴

2011.08.01 21:35:18
*.88.163.21

너무 야한 사진인데요. 내려주세요. 부탁입니다. ㅜㅅㅜ

슈팅~☆

2011.08.01 23:05:10
*.103.83.29

순간 스르륵 자게인줄....

굶주린분신

2011.08.01 23:12:48
*.207.122.177

많이 굶주렸나보네.. 이정도로 X릿하다니... ㅋㅋ

숑나간다

2011.08.02 12:11:20
*.127.197.162

중독성 있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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