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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출시된 감지 보호대를 여태 사용하고있어요..^^
ㅎㅎ 다른거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감지보호대를 따라올수 없다는..
굳은 생각으로 결코 바꾸지 않고 꿋꿋이 몇년째 사용하고 있답니다..^^
왠지 감지 보호대를 사용해야 꼬리뼈며 허벅지 옆쪽이며 무릎이며 모두 보호가 되는 느낌!
몬스X, 레드X... 이런거를 먹으면 호랑이 기운 솟아나는 기분이 들듯이~ㅋ
감지 보호대를 착용해야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는~ㅋㅋㅋ 머든 들이대도 될거 같은 느낌..ㅋㅋ
감지 2011/2012 화이팅~!!! *^^*
와우 작년에 가장 핫 한 이유 중 하나였던 감지 법정공방이 (주)감지의 승리로 끝났군요.ㅎㅎ
우선 법정 싸움에서 이기신거 축하드립니다.
올해 보호대에서는 경쟁할 회사가 없을 것 같아요.
인정된 특허를 바탕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 항상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지 화이팅!
ps: 보호대 항상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올해 11/12 신상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 라몬 보호대가 달라진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1. 대형 우레탄 인쇄
위에 것이 작년(10/11) 모델, 아래 것이 올해(11/12) 모델입니다.
감지는 마크 인쇄에 있어서 우레탄 인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스판원단으로 이루어져 늘어짐과 줄어듬이 반복되는 보호되의 구조상 인쇄가 벗겨지는 것은 숙명이라고 밖에 할 수 없죠. 하지만 감지의 우레탄 인쇄는 이러한 도안의 갈라짐이나 인쇄 벗겨짐을 최소화 해주는 기술입니다. 올해의 경우에는 우레탄 인쇄를 하는 마크를 한개 더 추가하여 디자인 측면에도 보강을 한 것이 눈에 띕니다.
2. 봉제 마감 수정
작년에 세탁하고 나서 물빠짐을 용이하기 위해서 일부로 봉제 마감을 안한 부분이 있었습니다.(제 기억에는 작년에 나온 보호대 대부분이 이렇게 디자인 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탁 후 물빠짐이라는 좋은 용도와 다르게 소비자들은 봉제마감이 잘 안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죠.(저도 오늘에서야 세탁용으로 마감 안한걸 알았네요.-_-;;) 그래서 올해는 보기 깔끔하게, 봉제 마감을 끝까지 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매년 바로바로 피드백 하는 감지의 정성이 보입니다.
3. NBVF
아... NBVF 이게 또 걸작입니다. NBVF 자체가 그리 싼 패드가 아닙니다. 원가 문제로 인하여 NBVF을 패드로 쓰는 보호대 회사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이구요. 감지에서는 NBVF에서도 수정을 거쳐서 6가지 유독성분을 모두 제거한 무독성의 언더웨어 기준법을 통과가능한 NBVF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올해는 이러한 NBVF가 더 가볍고 더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당연히 보호대의 활동성이 증가하겠죠? 감지 기술 개발부 간지 나네요. ㅇㅅㅇbbb
4. 추가 절개
엉덩이 보호대 쓰다보면 엉덩이와 보호대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남죠? 이게 패드가 한 덩어리서 그런 것인데, 감지에서 올해 또 이러한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추가 절개를 넣었네요. 정말 감지 보호대는 피드백은 100점 줘야 합니다. 매년 너무 좋아지네요.
5. 디자인 변화 & 사이즈 추가
보통 디자인이라고 하면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경우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나왔거든요. 솔직히 작년까지는 감지에서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못 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디자인 부분이 많이 개선 된 것이 보입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사이즈 추가된 것도 올바른 결정 같습니다. 올해 XS 사이즈가 추가 되면서 골반이 작으신 여성분들이나 스노우보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감지 보호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사이즈가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생산가가 증가나기는 합니다만, 국민 보호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이 사용 가능하게 사이즈 늘린 것은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적극 지지합니다. -_-!!
6. 3중직 디자인 밴드
라벨은 이제 그만! 승화전사로 모든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라벨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고 헤지고 그러죠? 하지만 이런 걱정 더 이상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승화전사로 박음질한 프린트로 모든 표시가 바뀌었으니까요! 이는 또한 라벨이 사라짐으로 인하여 착용감이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7. 결론
(주)감지가 한국에 있는 여러 보호대 제작사 중에서 오늘날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올해 보여주는 것과 같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받아들이는 피드백 정신과 매년 엄청난 레벨로 업그레이드되는 보호대의 수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1/12 시즌의 화이트리몬 보호대도 작년 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업그레이드가 된 것이 보입니다.
11/12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보호대야 말로 올해 여러분의 골반과 무릎을 지켜줄 완!소!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보호대 없는 보더는
★앙꼬없는 찐빵★
★고무줄없는 팬티★
보더는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인건
보호대부터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보호대를 싼 것 잘못 샀다가
충격흡수를 하나도 안해줘서
무릎인대가 늘어나 일년여를 고생하고 난 뒤에
주위 보더 지인들에게
가격 상관말고 써본것중 제일 성능 좋은것으로 알려달라고 물어보니
열에 아홉은 감지 오리리절 화이트리몬 제품을 추천하더군요.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따로있지 않나 싶습니다.
올해는 무릎 부상없이 설원을 훨훨 날고 싶네요.
화이트리몬 보호대가 함께 한다면 걱정없이
슬로프에서 마음껏 뛰어놀것 같습니다.
[화] 려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이] 제 보더라면 누구나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리몬과 함께
[트] 릭할때도 걱정없구요 보드장을
[리] 드하고 싶다면 두말없는 화이트리몬! 가볍고 부드러운 패드와 우수한 착용감과 활동력은 초보 보더도
[몬] 스터 처럼 날수 있게 해준다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듯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발전하는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리몬이 되길 바랍니다 ^ ^
화이팅 ♥
☆★☆★☆★☆★☆★☆★☆★☆★☆★☆★☆★☆★☆★☆★☆★☆★☆★☆★☆★☆★☆★☆★☆★☆★
보호대 하나만을 고집하고 그 기술을 특허화 하며 많은 테크니컬을 접목시켜
최고의 보호대를 만드시는 감지 회사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보호대의 필요성은 정말 중요하죠~ 특히 스노우보더 들에겐 더욱.
한가지에 모든 열정을 쏟고 계신 감지!!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 디자인] - 깔끔하네요. 남성용/여성용 따로 제작까지 ㅠㅠ
★★★★★
☆[ 패드] - 일단 보호대는 보호를 해야하기 때문에 패드가 다소 두꺼워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따르지만. 경량화와
추가절개를 통해 보완하셨군요.!!
★★★★★
☆ [사이즈] - xs,s,m,l,xl,2xl 가 있군요. 타사 보호대는 3xl까지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던데.
조금더 사이즈를 확장하면 좋을꺼 같아요.
★★★★☆
☆ [무릎보호대] - 무릎에 대한 정보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 더 보충설명 해주셨으면 하구요. 타사 제품과 달리 무릎과 부츠 사이까지 보호해준다는게 맘에 드네요. 작년에 지빙하다가 안타깝게도 찍혀서 피가 줄줄 ㅠㅠ
★★★★★
☆ [성능] - 성능은 아직 테스트를 못해봐서 대답을 못드리겠네요~~~~~~~~~~~~~~~~~
☆☆☆☆☆ -------> ★★★★★ 이렇게 찍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첨이 되서 착용을 한다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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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화이트리몬 보호대쓰고있는데 무릎보호대를 비롯해서 많이 개선됐네요...
앞으로도 더욱노력하고 개선되는 보호대가 되길 바라며...
이번시즌에도 많은사랑 받길 바랍니다.^^
화이트리몬 쵝오~~!!!!!
2011/12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보호대 (9월30일마감)
http://www.gamzi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625&category=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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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판결이 잘 끝나셔서 다행이네요...
노력해서 힘들게 만든 상품인데 누가 그걸 도용하면 당하는 기업으로써 정말 손해가 크시겠네요...
그래도 이제 최종판결까지 잘 마무리 되셨으니 이제부터는 좋은 일만 생기실 것 같습니다...
지금 보호대를 잘 살펴보니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 무릎보호대가 눈에 많이 띠네요...
예전에 exit보호대를 착용해봤는데 솔직히 그렇게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엉덩이쪽으로 충격흡수도 그다지 제일 맘에 안드는 부분이 무릎보호대는 왜그리 잘 올라오는지...
지금은 아예 착용도 안하고 그냥 타고 있는데 보호대를 해야하는데 맘에 드는 제품이 없었는데...
감지 화이트 리몬이 눈에 들어오네요...특히 무릎보호대는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품 너무 잘 만들어주신 것 같아 보더 입장에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해 감지 화이트리본 보호대가 대세가 쭉 이어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보호대가 쭉쭉 퍼져나가 세계 1등 제품이 되길~~~~~~~~~
아 솔직히 너무비싸요 ㅋㅋ 정말 좋은건 알지만!!
올해도 예쁘고 슬림하고 보호력도 좋게 나온거 같네요.
보호대 하나로 4년ㅉ ㅐ 쓰고있는데 이제는 폼이 다 죽어서 공책 두께에요!!
뽑아주시면 시즌내내 입고 다니겟습니다. 안뽑아주셔도 어짜피 보호대 사겟지만... 리몬은 입고는 싶어도 너무 비싸서 ㅠㅠ
규이 모델을 사용했었습니다 .
2시즌을 열심히 사용햇죠 !!
그전에는 가드너스 x 업타운 보호대를 사용했었습니다 .
두 제품모두 정말 마음에 들었던 모델들이었구요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사이즈가 다양해서 몸에 밀착되게 입을 수도 있구요
특히나 무릎보호대가 정강이 까지 내려와서 정말 보호력도 좋았고
더불어 보온성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무릎보호대가 돌아간다거니 흘러내리는 일또한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점이 허리밴드가 편안하다는점이죠
복부를 압박하는 밴드가 아니어서 너무 좋았었어요 !!
주변에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도 가드너스구요 ㅋ
그런데 ...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나서....
큰일입니다 ...ㅠㅠ
더이상 이전 보호대가 몸에 맞지 않아요 ...
도와주세요 ㅠㅠ
어쩌죠 ㅠㅠ
작년에 처음 보드에 입문하여 엉덩이 피멍들었던 사람입니다. 올해 여친이랑 보호대를 알아보더중
검색창에 보호대 추천을 검색하니 감지 가드너스를 강력 추천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다른 보호대보다 좀더 비싸서 감지 홈페이지를 약 3시간에 거쳐 정독했습죠.
홈페이지를 정독?하다보니 정말 좋은 브랜드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 온라인 쇼핑몰에 검색 해보니
많은 고객들이 비싼값을 한다고 만족도 거의 100% 드라구요. 우연히 감지 홈페이지를 봤는데
와우! 우리나라 피겨 김연아 선수도 감지 보호대를 쓴다니 완전 믿음이 팍팍 갑니다.
여친꺼하고 2개 구입하려다가 일단 9월30일까지가 마감이라 1개만 지금 바로 주문했습니다. ^^
혹시나 행운이 따른다면 30일날 이벤트 당첨자 2명중에 한명이 나라면 완전 좋을텐데 ^^
30일날 당첨자 발표후 떨어지면 부랴부랴 추가 주문해야겠네요
전 녹색/블랙이 맘에 들었는데 ㅠㅠ L사이즈가 없네요. 그래도 블랙/그레이 색상도 이뿌니
L로 주문했구요. 여친은 녹색/블랙 산다고 하네요.
위의 문구중에 믿음이 확 가는 글이 있네요. 약속한 날에 배송되지 않으면 환불해주고
무상으로 보호대 주겠다는 글! 완전 믿음이 갑니다.
이번 시즌 화이트리몬 보호대 입고 S자 열심히 연습해볼랍니다.
11월 1일 화이트리몬 보호대 도착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드뎌 나오는군요 ㅎㅎ
벌써 스노보드접한지 4년이 넘어가는데 현재 제기억속에 가장 뇌리깊게 남아있는 보호대는 화이트리몬이네요 ㅎ
여타업체들도 참 많았고, 헝글보더에 이름이 자주 거론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칭찬이 자자했던 제품은 어느새
서서히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자리에 화이트리몬이 서서히 자리잡는 과정을 쭈욱~~~~~~~
지켜보고 있노라니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가 쉽지않다는걸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잘 알거 같은데...올해 또 이렇게 화려한 디자인과
한층더 뛰어난 보호력과 품질로 다가오신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
아무쪼록 오래도록 보더인들곁에 남아서 우리가 상상도 못할 더욱 뛰어난 퀄리티의 보호대및
상품들로 부응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이벤트도 자주 해주시고 ㅎㅎ 특허분쟁도 깔끔하게 끝났다고 하니 이제 더 높이 비상할 일만 남았네요 ㅎ
그 비상에 제 손바람한번 더 넣어드립니다. 후욱~~~~~~~~~
고생하셨네요ㅠㅠ
보호대하면 화이트리몬 화이트리몬 하면 보호대죠!ㅎㅎㅎ
저도 11/12 시즌 화이트리몬 보호대와 함께하고싶네요ㅠ
꼭 차고싶습니다!!!!!
마지막으루 더욱 번창하시길 빌게요~ㅎ
써보고 싶네요~ 디쟌도 좋고 성능도 조아 보여요~
대박나세요~
11/12 화이트리몬이 출시가 되었군요.
올해 대박 나길 바랍니다. ^^
보드를 타고나서부터 수년동안 엑시트 및 어반어스 보호대만 사용하다 작년 처음으로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른 타 브랜드 보호대는 슬림 더욱더 슬림만을 강조하는데
사실 보호대의 중요성은 슬림이 아니라 '보호'에 중점을 둬야 하는게 포인트 거든요.
작년 화이트 리몬은 보호와 슬림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으나
위에 거론한대로 봉제 마감 부분과 절개 부분이 미흡했던건 사실이였습니다. ^^;;
하지만 그런 문제(?)점들이 다 보완되서 나온다고 하니 지금 쓰고있는거 말고 새로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게다가 보호대패드( NBVF소재) 가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니깐 더더욱 지름신이 왕림하려 합니다~!
직접 입어보지 못하고 또 그 보호대를 입어보고 충격을 입어봐야 보호대의 효능성을 알죠.
여러 회사의 보호대를 입어본 저로서는 화이트리몬 보호대에 한표를 주고 싶군요 ^^
얼마전 샵투어에서도 지인에게 화이트리몬보호대를 적극 추천했더니 어떤 여성분께서 구입하시더라구요 (삼색보호대 ^^)
아무쪼록 보호대의 명가 '감지' 화이트 리몬의 11/12 보호대 출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P.S 발표하는날이 9월30일 제 생일인데 좋은 소식 있었음 좋겠어요 핫핫 ^^;;;
사실 보드를 시작한지도 오래안됬고 무슨브렌드가 좋으니 나쁘니 그런거 잘모릅니다..
그져 친형이 보드를 타기에 가끔 조언을 얻어 타고있는데..
작년에 보호대 사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감지보호대 디자인데 반했습니다..
그래서 이거하나 살까 하고 물었더니.. 너무비싸 그냥 싼거사서 입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대충 입고 탔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감지 제품이 저를 유혹하네요..
올해는 하나 장만하고.. 기회가된다면 보호대는 대충입어도 된다는..
누군가의 편견을 바꿔주고싶네요.......
라고 말은 하고있지만.. 사실.. 모델분이 너무이뻐요..ㅋ
올해도 이분께서 모댈로 나와주셨군요..ㅡ.ㅡb
내일부터 추석명절입니다.. 좋은제품 좋은회사 만드는것도 좋지만.. 건강과 행복이 쵝오!! 아니겠습니까..
명절은 푹~~~쉬시고 즐겁게 시즌 시작합니다~~~
보더라도 한두번은 입었을~감지가드^^*
힘들시기를 잘 이겨내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지금도 가드 잘쓰고 있지만~~~신상을 주신다면
더욱더 감지가드의 열혈팬이 될겁니다^^*
완전 기대하고있었는데...!!! 너무너무 반갑습니다^___^!!!
작년에 보드를 너무열심히타서
보호대가 다 망가졌어요...ㅜㅜ
시즌끝나갈쯤이라서 다시 사기도그렇고해서 신상기다리고있었는데
꿈의보호대 ㅜㅜ 화이트리몬!! 완전 갖고싶네요 ㅜㅠㅜ.....
보드때문에 새벽에일어나 장비다끌고 집을나설날이...얼마안남은시점!!!너무 기대되는 이번시즌에 화이트리몬보호대 입고타고싶네요 ㅠㅠ 솔직히 최고지요 ㅠㅠ...!!!!!!
일도 잘마무리 되셨으니 대박날일만남았네요^^이번시즌 대박나세요!!!!?!
보더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보호대 업계의 최강자 ^^
감지 ... 보호대 안전성은 물론 ...
보드복의 핏까지 살려주는 완벽한 보호대 입니다 ....
법정공방 드디어 해결이 되었네요 !!!
신상 너무 이쁘고 ... 좋네요
뭐 성능이나 기능면에선 .... 감히 어떤 브랜드도 따라오지 못할겁니다 ^^
안좋은일 있었으니.... 이제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
앞으로도 좋은제품 개발 해서 많이 만들어 주시고 ^^
올해도 대박나시고 ^^ 모두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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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몬 역시~!!올해도 신상이 나오는군요~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우선 작년 시즌에 헝글 사이트에서 까지 공방을 펼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원만히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당시 글 도 적었었는데
법적으로 최종판결이 났다고 하니 지겨웠던 싸움도 이제 정말 끝인건가요??
암튼 잘해됐다고 하니 축하와 격려에 말씀을 드리고싶어요~수고하셨습니당~^-^
보호대 하면 그냥 투박하니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에 벗어나질 않는데
화이트리몬은 디자인이 너무 괜찮은거 같아서 항상 눈여겨 보고 있어요
기회가 닿으면 한번 구입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솔직한 심정입니당 ㅎ)
그리고 보드초보인 저에게 스키장에 가게 되면 제 엉덩이는 말짱할 날이 없는데
꼬리뼈를 보호해 주는 특허 기술이 있는 화이트리몬 정말 체험 해보고 싶네요~정말 다른가.....진짜 다른가...
솔직히 보호대를 해도 넘어질땐 정말 아프잖아요...ㅠ.ㅠ
디자인 하면 디자인 기능이면 기능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국민보호대 화이트리몬~!!!
올해는 지겨운 법정공방도 끝났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시즌준비 하시구요~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화이트리몬 화이팅!!!!
감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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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amzi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625&category=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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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서 식구처럼 밥먹던 직원이 나중에는 적이 되어 서로의 감정을 갉아먹고
곪아터지는 과정이 안타깝네여. 뭐 이제 결론은 감지가 오리지널을 취득함으로써
보더들에게 최적의 보호대를 제공해주면 그걸로 만족해야겠져.
그럼 감지란 뭘까여??
GAMZI / 感 '느낄감' 知 '알 지'
1. 브랜드 명칭과 의미
① 감지 [感 知]
- 감지만의 특별한 감각과 느낌을 전달하고자 창립.
현존하는 최고의 부자재를 개발 및 향상시키고자 노력 [Made In KOREA]
② 가드너스 [GUARDNUS]
- Guard + Venus / 사랑하는 연인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현 가드너스 기술이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
③ 귀 [貴]
- 귀할 귀 / 국가대표 및 프로 선수들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같이 개개인들을 귀하게
여겨 귀한분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제품
화이트리몬이라는 이름은 화이트 스트로베리‘브랜드와 연합 느낌의 이름을 하고 싶다하여
앞에 ‘화이트’자가 붙었으며, 단어가 상큼한 과일인 ’레몬‘과 오렌지’였습니다.
스페인어 리몬을 찾게 된 후 ‘화이트리몬‘으로 6개월간에 걸쳐 단독으로 모든 CI작업과
BI작업을 하였고.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포스터도 만들어 런칭을 했다져.
추구하는 카피문구는 “같다고 다 같은 색을 갖을 필요는 없다.”를 모토로 하여, 많은
오렌지 속에 흰 상상속의 과일인 화이트리몬을 담았다고합니다.
이제는 화이트리몬이 어떤 보호대인지 알아볼까여~
♥♥♥ 보호대 같지 않은 슬림함 ♥♥♥
저는 지난시즌까지 힙삘의 바지를 입다보니 보호대 소재가 좀 두툼한걸 이용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역시 엉덩이 부분이 보거스처럼 되더군여.
이번 시즌은 힙삘이 아닌 노말하게 떨어지는 핏을 하려고 감지가드너스 규이를 구입해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이용해봤습니다. 정말 슬림합니다... 하지만 슬림한걸로 끝인거 같아여.
박스나 레일 지빙시 미스랜딩시에 아프더군여. 지인이 뒤늦게 화이트리몬 추천해줬어여.
지인은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했을때 분명히 두께가 있는데도 보거스처럼 되지 않더라구여.
아놔!~~ 신기했다는거... 그걸 보고 지금 쓰고 있는 감지가드너스 규이 팔아버리고 싶어지네여.
요즘엔 이너웨어도 보드복 패션의 완성에 하나가 될만큼 스타일을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어줌!!
이탈리아제 고급 원사로 만들고 머슬 쉐도우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 두둥!~!
보호대의 색깔의 다양화는 물론 보호만 잘되면 최고라는 생각을 벗어나 디자인이나 색감에도
신경을 썼네여. 거무틱틱한 보호대가 아닌 화려한 패션 속옷의 등장이랄까...
또한, 메릴 원사에 통풍이 꼭 필요한 사타구니에는 여성 속옷망사 소재를 쓰고 보호대에
촘촘하게 타공까지해서 통풍까지 시원하게 잘되서 땀이 차서 찝찝하지는 않겠어여.
정리하자면 날씬해보이는 슬림핏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이나 부츠컷같은디자인을 선호하는 보더들에겐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듯 싶습니다.
♥♥♥ 멀티플레이어 보호대 ♥♥♥
3년전 용평 박스에서 지빙하면서 세번째 들이댈때 겁을 먹고 점프를 해서 정강이로 모서리를 찍혔던 기억이..
하필 모서리가 각이 져서 무지 아프고 쓰리고 부어 오르고...그이후 축구 보대호를 하나 사서 착용하곤 했었지여.
화이트리몬은 거추장스럽게 축구보호대를 안해도 되겠더라구여.기본에 충실하면서 멀티플레이어처럼 정강이
보호대까지 부라보!~
무릎보호대가 흘러내리지 않는다는것도 정말 좋아여. 타브랜드 무릎 보호대는 보딩하다보면 어느새 쓸려
내려가서 다시 치켜올려서 잡아주는것도 귀찮고 맥이 빠지곤합니다. 귀찮고 무시하다가 나중에
미스랜딩시에 어느새 흘러내려 보호대 기능을 못할때가 분명히 있었거든여.
그에 비해 화이트리몬의 무릎 보호대 고정성은 정말 좋을꺼 같아여.
또한 꼬리뼈 분할 보호 시스템에 머슬 쉐도우 시스템으로 어느 방향으로 넘어지든지
빈틈없이 골고루 보호해준다는거~~
이래서 지빙 좀 한다는 분들이 화이트리몬을 많이들 추천하는군여..
♥♥♥ 보상판매를 통한 고객서비스 만족 ♥♥♥
지금은 다른브랜드에서도 추진중인 보상판매!! 스폰재질은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다하기 마련인데
보상판매까지 해주신다니 대단합니다. 실제 가격보다 2년후의 보호대 업글을 생각해보면..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느낀것중에 하나가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거 같아여.
그냥 살면서 내가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고, 나를 필요로 하면 도와주면서 살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여.
보호대중에 명품 브랜드가 되길 바라면서 감지 가드너스 화이트리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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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드너스 입니다.
'래오래오님'의 관심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글 중 많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답글로 남겨 드립니다.
'래오래오'님께서 여러가지를 조사하여 힘들게 써 주신 대부분의 내용이 현실과 틀리기 때문에 댓글로 저희 글을 추가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법정인 분쟁이 일어난 서로의 생각 차이가 발생하게 된 계기는... 판매자와 개발자의 관계 불이행에서 나누어지게 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기존 판매자였던 (주)화이트리몬 코리아로 작년 이벤트가 있었지만. 존재하지 않는 회사이며, 그 전 2007년에 없어진 (주)새벽이슬이라 명칭 하겠습니다.
판매자 - (주)새벽이슬
개발자 - 양재영 개인 프리랜서 디자이너...2년간의 동업관계와 (주)새벽이슬의 수입배분 불이행에 따른 동업관계 종료가 주 사안입니다.
2004년 화이트리몬 도메인취득...(판매자 측에서 양재영의 요구에 따라 우선 도메인을 신청하였으며. 도메인 신청비용은 1년 26,400원 입니다. 도메인 사이트는 2008년부터 활성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양재영씨 화이트리몬 입 사...(동업자 관계였기에 입 사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2004년 11월 동업관계 시작 입니다.)
2005년 화이트리몬 보호대 출시...(2005년 10월 출시하며, 북한 개성공단에서 만들어 늦게 통관이 되어 2005년 12월 26일부터 정식판매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동업자와의 약속과 소비자간의 약속이 잘 지켜지지 못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저 본인은 대한민국에서만 제품을 생산해 왔습니다. 중국 및 동남아, 북한에서는 원가를 절감하기 위하여 저급 자재 사용과 봉재기술력및 인건비 문제로 계속 사용을 하고 있지만, 저희 감지는 제품 퀄리티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무독성 최고급 자재와 우리나라 봉재만 고집해 오고 있습니다.)
2005년 양재영씨 화이트리몬 퇴사(합의서 작성)...(판매자인 (주)새벽이슬의 약속 불이행에 따라 2006년 10월 16일 동업관계가 끝났으며, 개인의 디자인 자료 및 자산을 2007년2월까지 무단 압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경찰을 대동하에 개인물건을 찾겠다는 당일에서야 (주)새벽이슬 대표를 만나 임시합의서를 서로 작성을 하며, 앞으로 서로간 다른길을 가기로 하며, 미지급금 및 모든것을 포기하면서 까지 디자인과 상표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라는 조건하에 작성된 합의서 입니다. 퇴사가 아닌 동업관계 종료 입니다. 입 사 를 한적이 없고 직원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20여년을 실무디자너로/유명광고대행사 1팀장으로/회사디자인실장으로 살아 오면서 저보다 나이가 적게는 7살~만게는 18살이나 차이나는 체계없는 작은 회사에서 명함디자인과 같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 디자이너로 입 사를 했다는 거짓 주장은 20여년 디자이너로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07년 가드너스 출시...(2006년 10월16일... 감지를 설립하여 화이트리몬 프로모델로 '가드너스 그랜트지브라'를 출시하였으며, 타인에 의해 중국으로 유출 카피되는 사건이 있어 가드너스 초기모델을 생산중단 시켰습니다.)
2010년 가드너스에서 감지화이트리몬 제품 출시...(주)감지에서 법정으로 정식으로 상표를 등록하고 신상품을 출시하는데 3년이란 시간을 기다렸다가 출시된 제품입니다. 감지에서 2007년에 화이트리몬 상표를 출원하여, 2010년에 정식으로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변리사의 실수로 가드너스가 화이트리몬에 대한 상표권취득...(변리사 실수라는건 없습니다. 한번의 출원거절을 받은 후 상대방측은 승인을 하였으며, (주)감지에서도 1차 거절을 받았고, 거절 동기가 [리몬라이프]라는 회사의 상호가 유사하다는 판결때문에 저희 (주)감지는 2년간 [리몬라이프]라는 회사와 4차례 법정공방 끝에 정식으로 [화이트리몬]상표를 취득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 (주)감지의 노력이 없었다면 화이트리몬은 언제까지는 무등록 상표 유령제품으로 나왔을 겁니다. 변리사의 실수란 노력하지 않은 본인들의 결과 입니다. 그리고 동업관계 종료하면서 왜 사용을 안하겠다는 상표를 몰래 출원시도를 했는지 그 의도 역시 모르겠습니다.)
2010년 법적분쟁...(법적분쟁도 저희 (주)감지에서 취한것이며, 분쟁의 대상자를 찾는데 5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전에는 대상자, 대상회사를 찾지못해 법적으로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비로서 작년 이벤트에 따른 개인의 [전]프로보더 역으로 추적해서 고소가 된 상태 입니다.)
2011년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취득...(무단으로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고 팔고 있었다고 해서 선사용권을 주장했지만 그 상표가 선사용자로 인정 되지 못하며, 원 개발자에 정식으로 다시 돌아 온것이고, 이미 폐업신고가 되어있는 (주)새벽이슬이란 회사가 아닌 사업자도 없는 판매자 개인이 선사용 상표권을 주장할 수 없었고, 5년동안 제품을 제조한 근거가 전혀 없었기에 법적으로도 저희 (주)감지가 승소하게 된 것입니다.)
위 나열하신 글에 따른 상표권 법정 문제는 특허청법원의 최종 판결 종료이며, 나머지 명예회손, 영업방해...등 7항목에 따라 또다른 민사, 형사소송은 현재 법원 검찰청에 기소 송치되어 있으며, 상표와는 별개로 서울 대법원의 재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최종 조정심판에도 상대방측은 불참하여 검사에게 넘어가 법원의 재판을 기다리고 있스며, 위에 말씀하신 항목들이 거짓이기에 더 이상 상대방 측에서 주장하던 허위사실로 많은 소비자 분들이 혼동을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글을 남깁니다.
현재 기존의 (주)화이트리몬 코리아는 존재 하지 않는 회사였슴을 알려드리며,
화이트리몬 홈페이지, 화이트리몬 블로그, 화이트리몬 판매사이트인 에스비스트릿...모든 사이트가 없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아직도 혼란스러워 하시는데 이런 혼란은 저의 (주)감지가 시간을 지나면서 올바르게
잡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저의 배후자에게 만들어 준 제품은 2007년 가드너스 제품이 아닌 2005년 화이트리몬 제품입니다.
제품에 그러한 애정이 담겨 있기에, 제품과 상표를 찾으려 노력을 하고 있으며, 힘들더라도 거짓에 이렇게 대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감지에서는 3가지의 보호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파크용 - 가드너스 귀
그라운드 라이딩용 - 가드너스 규이 & 피겨 보호대
통합 라이딩용 - 감지 오지지널 화이트리몬
많은 분들이 [귀]제품과 [규이]제품을 혼동하고 계시며, 현재 [화이트리몬]과 [감지 화이트리몬]도 혼동을 하고 계십니다.
2005년 제품이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제품이며(2006~2010년 제품은 무단도용 제품), 지난 6년간 계속해서 보완 및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세분화 된 것이 현재 가드너스 제품들 입니다.
가드너스 [규이]제품은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제품으로, 보호대를 착용하기 힘든 슬림핏 보드복이나 알파인보드 및 스키어들을 위해 미끄러지면서 다치는 슬립 낙상을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본사에서도 파크용 및 트릭용으로는 추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완전한 초보분들에게는 오히려 타사 제품이나 감지 화이트리몬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지 피겨보호대도 [규이]보호대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스링크에서의 낙상에서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얇다고 하더라도 있는 것과 없는 것엔 너무나도 많은 차이가 있으며, 슬림을 최대한 극복하기 위해 [규이]보호대에는 밀도가 높은 무독성 고압축 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지 화이트리몬 제품은 가드너스 [귀]제품의 높은 가격적인 불만요소, 가드너스[규이]제품의 보호력의 부족함을 적절하게 보완하여 나온 제품입니다.
어떻게 보면 (주)감지에서 나온 제품 중, 가장 많은 소비자 분들과 보더들의 요구에 맞춰 수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는 제품이라 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현재 2011년까지 대한민국의 보호대중 70%이상이 (주)감지의 디자인을 응용/도용하고 있습니다.
보호대 벨크로시크템(제품 앞부분 붙였다 띄었다 할 수 있는 기술)은 2005년 세계적으로 처음 개발되어
화이트리몬에 적용된 뛰어난 기술이며, (주)감지에서는 계속해서 보완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 (주)감지의 행보를 지켜봐주십시오.
그 기대와 믿음에 부흥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감지 대표이사&개발이사 / 양재영
스노우보드를 14년간 타오면서...프로처럼 화려하게 잘은 못 타지만 한명의 보더... HAL BAE boarder로써
부족한 글을 남깁니다.
정말 여름은 물과 더위밖에 생각안나는 고생스런 날이었던거 같애요
보호대는 겉으로 드러나진 않으나 내몸을 직접 보호해주는 소중한 제품이니
앞으로도 좋은제품 계속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
엇... 이번시즌 제품 나왔네요~
슬슬 시즌 준비 중인데요
이제 보호대 검색 하면 화이트 리몬부터 보게 되네요...
차곡차곡 쌓아올리신 명성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것도 많고요!
이제 화이트 리몬은
"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국민 보호대"
라는 말이 어울리죠! ^^
앞으로도 지금 처럼만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기회되면 꼭 한번 착용해 보고 싶습니다! ^ ^
역시.......... 감지...... 화이트 리몬이네요
매년 스타일리쉬한 보더들에게 엄청 인기 있는 메이커죠~~
안전성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ㅅ-
올해도 디자인 이쁘게 잘 빠졌네요~!
근데 웬지 조금은 남성삘이 나게 디자인이 되어나온거 같아요!! ㅎ
검정바탕에 빨간색 글자가 참..... 매력 포인트네요잉....
모 속옷회사의 제품을 보는듯.... 고급스럽습니다 ㅋ
감지가 아니라... 간지 화이트 리몬으로 개명해야할듯...ㅎㅎㅎㅎ
비가 온뒤 땅이 굳는다 합니다...
사장님,, 힘!!!!!!!!! 내시구요!!
올해도 대박 나실거에요~
개인적인 바램으로,, 보더의 입장에서 몇가지 부탁드려볼게요~
컬러를 좀더 다양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바지를 내려입을때 보호대가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노출되는 부위가 조금 더 이쁘게 디자인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무릎보호대에는 하드타입 폼같은걸 뗏다 붙였다 하는 시스템을 구성해주실수 없으신지 ㅋ
ㅇ ㅏ............
바라는게 많네요잉...-_-;;;
어쨋든,,, 감지가 더 발전하기 바라는 맘에서 ^0^;
보더의 의견 고려해주십사 해봅니다 ^0^;;;
그럼,, 전 이만 홍보하러 ~~ 뿅!!
특허관련하여 명확하게 정리되었다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은 소식이네여
이번 신상이 여성용과 남성용 구별되어 출시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여성용 그린 색상이 더 맘에 듭니다.
감지에서 정식으로 출시는 이번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네여..
기념으로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감지가 화이트리몬 이외에도 여러 스포츠 보호용품과 근육보호
제품들도 출시가 되어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서 좋네여^^
감지 대박나시고 신제품을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걸쳐 좋은제품 출시 많이 해주세요
우선 화이트리몬이 제자리로 돌아온 것에 대해 당연한 일이지만,
긴 시간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승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쉽게 해결 되었어야 할 문제가 법정공방까지 이어진 것에
당사측은 물론이겠지만 지켜보는 저희로써도
한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었는데 아무쪼록 더 큰 탈 없이
마무리 잘 되었다니 다행스럽게 생각되네요!..
뭐 워낙 전부터 화이트리몬의 명성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어찌보면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감지 화이트리몬이 각인되고
가치가 부응할 수 있었던 전화위복의 좋은 계기였다,,
좋게 좋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희소식만으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1112 시즌 늘 웃음이 가득한 감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GAMGI & White Limon!! 파이팅!!.. 
오랜만에 들어와 둘러보던차에 반가운 소식에 한줄 남겨봅니다.
일단, 법정소송 잘 마무리된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번창하세요~^^
역시.. 상품을 준다니.. 리플이 대박 달리는군요..
이런데 글을써서 단 한번도 당첨이 된적은 없지만..
최근에 약혼자 보호대 사주면서 감지꺼 보호대 샀습니다.
디자인도 물론이거니와 타사 보호대에 비해서 확실히 몸을 잘 보호해 준다는 그런 느낌을 받고,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멋은 없어도 무릎이며 상체 하체 여러군데 상품을 둘러보며,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4년전 보호대를 아직도 착용하고 있으나 작년에 처음 입문한
아내 될 사람에게는 좀더 튼튼하고 안전한 장비를 해주고 싶었던 마음을 귀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고나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호대는 몸을 잘 보호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여성분들은 디자인도 신경을 쓰더군요..
어차피 안에다 입는건데.. 또 솔직히 조금 많이 비싸효!! 특허도 있고 물건도 좋은듯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쉽게 선택하기가 망설여 졌던건 사실이구요.. 매년 좋은물건으로 업글하시면서 시즌 마감때는 파격적인 세일로
진정한 "헝그리보더"인에게 입을 기회를 주십시요^^/
재고 정리도하고, 헝그리보더 인심도 잡구요 ㅋ 어쨋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구입한것에 대해서는 후회없는 선택
이였습니다!! 많이 번창하시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설마 일빠 ;;;
보호대론 최강이겠죵~~~ 신상 가지고싶네요 ㅎㅎ
응원의 한마디도 남기고가여~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