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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11:15:53 *.155.238.199
와우~ 파스텔톤이 아닌데도 완전 샤방하네요~~ 부러워요!!
추천 꾸욱!!
2011.10.13 11:49:46 *.40.191.218
유키님의 샤방한 한벌포스엔 결코 못미친단!!
쪼꼬와 아톰 한번만 만나보게 해주세요 굽신굽신..ㅎㅎ
2011.10.13 11:17:19 *.32.35.218
10월26일..개장GG.....
2011.10.13 11:50:18 *.40.191.218
전 믿쑵미다..
2011.10.13 11:20:52 *.236.3.241
모지 이 고급스러운 포스는,.ㅋ
2011.10.13 11:51:29 *.40.191.218
가리니까 이런 좋은말씀도 듣고 +_+
2011.10.13 11:22:28 *.175.114.158
음.... 여성분 사진에 댓글 잘 안다는데... 샤방하십니다...
그리고 킥커에서 멋지게 날으시는군요...
제가 다니는 보드장에는 왜 이런분들이 없을까요??????????
역시 다시 서울로 가야겠습니다...(눈물)
2011.10.13 11:53:27 *.40.191.218
감사요^^
맨날 폴더되고 널부러져 있는데 운좋게 찍어주셔서 감사한 사진이에요 ㅎㅎ
2011.10.13 11:27:20 *.247.145.133
저랑 취향이 비슷하세요~!
눈위에선 파스텔톤 이 샤방거리구 이쁘다지만
평소에도 무채색 모노톤을 선호하는 터라
공감갑니다!ㅎㅎ
2011.10.13 11:54:58 *.40.191.218
하얀사람이 파스텔입으면 빛나서 부럽던데 저한테는 안어울리더라구요ㅠ
아이디가 참으로 공감가고 친숙합니다 ㅎㅎ
2011.10.13 11:29:50 *.41.215.146
저도 항상 칙칙한 블랙 이나 어두운색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 ㅋ
2011.10.13 11:55:35 *.40.191.218
인정하기싫지만, 나이먹은 증거라고하던데... 같이울죠ㅠㅠㅠㅠ
2011.10.14 09:40:25 *.41.215.146
아.. 그러지 마요 ㅠ 서러워요...
2011.10.14 10:12:35 *.40.191.218
ㅎㅎㅎ 차마 그런나이 아니라고 부인은 못하시고..ㅠㅠ
2011.10.13 11:32:26 *.166.177.111
오..개미허리세여 ㅎㅎㅎㅎ
저랑 같이 휘팍입대 해요 ♡
2011.10.13 11:56:37 *.40.191.218
전 군복입고 입대준비완료했어요
5개월 안다치고 즐겁게탑시다 제 만년동지♡
2011.10.13 11:39:58 *.20.193.254
오 올블랙 간지 나시네요 " ")b
2011.10.13 11:57:20 *.40.191.218
깔조합 신경안써도되고 때타도 티안나는 블랙이 최고죠 ^^
2011.10.13 11:43:09 *.236.74.49
여전히 한 자세 하십니다 -__-
2011.10.13 11:58:43 *.40.191.218
본좌님 오랫만에 뵙네요+_+
그자세는 노처녀 자세인가요? ㅋㅋ
2011.10.13 12:22:58 *.236.74.49
ㅋㅋㅋ 간만에 뵙네여 옷 간지 지대나십니다.
저도휘팍에서 타고싶네여 -_-;;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 ㅠㅠ
올해 휘팍 한화콘도 38평짜리 꽁짜로 두번 사용하러 가는데 한번은 헝그리 보더분들 초대 해볼까합니다.
놀러 오세여 치맥드시러 -_-ㅋ
2011.10.13 13:30:16 *.40.191.218
치맥 완전땡기는데요~~
올시즌에 휘팍에서 자주뵈요 ㅎㅎ
2011.10.13 11:44:41 *.167.119.215
칙칙한 블랙을 화사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대단 +_+
2011.10.13 12:00:24 *.40.191.218
형광등 컨트라스트 효과가 강했나봐요+_+ 감사해요 ㅎ
2011.10.13 12:02:14 *.7.126.217
어머..^^같은여자가봐도 러블리 이쁘세요^^
마지막사진 완젼 부럽네요 ㅠㅠ
2011.10.13 13:12:01 *.40.191.218
제가 살다보니 러블리란 단어도 들어보고 ㅎㅎ 감사합니다~
저보다 훨씬 잘타실꺼같은데!
2011.10.13 12:08:10 *.241.147.40
뭐 랄까..
좋은 느낌?
2011.10.13 13:12:59 *.40.191.218
칙칙이를 좋게봐주셔서 감사요 ^^
2011.10.13 12:20:02 *.218.168.218
가려도 반짝반짝 빛이 나신다는!!!! +_+
2011.10.13 13:13:50 *.40.191.218
가려서 반짝반짝인건데!! +_+
2011.10.13 12:27:34 *.131.201.251
엄마 닮아서 이쁘네요~
아홍홍홍~♥
2011.10.13 13:14:59 *.40.191.218
성격좋고 키크고 몸짱에 얼굴잘생기고 요리까지잘하고 이제 결혼만하시면 완벽한 우리엄마요~? ㅎㅎㅎㅎ
2011.10.13 12:43:27 *.1.114.232
이마가 이쁘네여 ㅋ
2011.10.13 13:15:48 *.40.191.218
비니썼다가 땀범벅에 벗어던져버렸더니 ^^;;
2011.10.13 12:48:54 *.128.70.5
와~ 스타일 좋으시네요~ 보드장에서 눈길좀 받으실듯~ ㅋ
역시 남자나 여자나 기럭지랑 몸매가 받춰줘야 옷빨이 사는듯요~
2011.10.13 13:19:00 *.40.191.218
보드장에선 졸라맨으로만 보던데요 ㅎㅎㅎ
사진을 최대한 밑에서 찍어서 그렇지 정확히 5등신쯤 되나봐요-_-
2011.10.13 12:51:31 *.153.143.130
완전 멋지십니다~~마지막 사진 저도 왕~ 부럽구요~~ㅎㅎ 이번에는 저도 무채색으로 통일했는데.....
2011.10.13 13:17:45 *.40.191.218
취향으로보아.. 저랑 비슷한 중년보더이실것같아요 +_+
2011.10.13 13:00:21 *.153.156.124
꽃보더네요
2011.10.13 13:21:37 *.40.191.218
할...미...꽃 -_ㅠ
2011.10.13 13:06:16 *.243.13.160
너무 어둡게 가는거 아닌가요?
2011.10.13 13:24:45 *.40.191.218
저도 그게 좀 걱정이에요;
뭐하나 팔아서 밝은색 후드하나 장만해야할까요..
2011.10.13 13:07:15 *.135.160.128
톨티와 부츠와 팬츠의 지퍼.. 깨알같은 깔맞춤이 이쁘네요 ㅎㅎ
2011.10.13 13:25:37 *.40.191.218
나름 깔맞춤했는데 그걸 알아봐주시다니+_+ 아힝힝힝~ 감사해요 ㅎㅎ
2011.10.13 13:15:44 *.169.23.82
여전히 이쁘시고 샤방하셔요~~
저도 똑같은 어둠의자식인데 웨 틀릴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0.13 13:26:34 *.40.191.218
이분.. 미모의 꽃보더라는 소문 익히 들었는데 왜이러심? -_-+
2011.10.13 13:17:07 *.169.143.253
고글에 얼굴이 다 가려집니다....+_+
완전 부럽습니다....OTL
2011.10.13 13:28:44 *.40.191.218
태생이 얼큰이라 머리랑 큰고글 덕 좀 노렸는데 성공인가요 ㅎㅎㅎ
2011.10.13 13:29:03 *.130.185.124
옷이 외모에 맟쳐주는것 같네요. 이쁘세요~ ^ ^
2011.10.13 14:41:44 *.40.191.218
저도 밝은거 입고싶은데 저한테 못맞추더라구요 이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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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익숙해지려고 신어보다가
바지도 입어보고 자켓도 입어보고 생각난김에 고글까지.
요번 부츠엔 풀셋장착기능이 탑재됐나봐요 -_-a
샵퉈하고나면 내손엔 늘 칙칙한색만 들려져있는건
난어둠의자식모인건가 또여긴어딘가..
근데 셀프타이머는 참 어렵네요
사진마다 유체이탈이거나 컴백홈을 노래하고있다는;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제 곧 오겠죠 :)
10/26 휴가도 미리 써놨는데 그때 개장안하면 oTL
와우~ 파스텔톤이 아닌데도 완전 샤방하네요~~ 부러워요!!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