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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방에 짐 가져다 놓고 정리도 할 겸 휘팍 다녀왔습니다.
생각외로 눈 많아서 보드 타고 왔습니다 -___-v
-시즌방에서 첫보딩 준비중 (방군님, 막내)
-날씨가 완전 좋아서 눈이 다 녹는줄-__-;;
-그래도 150km밟아서 온 휘팍 눈이라도 밟아볼려고 고고싱!
-7개월만에 묶어보는 부츠 끈
-보딩전 스트레칭은 필수
-보딩준비를 마치고 고고싱-__-)/
-사람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고 가서 찍어달라는 말은 못하고 우리끼리 인증 단체샷
-7개월만에 돌아온 눈덮인 펭귄!!
-발목까지 푹 빠질 정도.. (카빙은 힘드러요;)
-나의 커슷험 154. 대략 저정도까지 눈 쌓여있어요
-색동옷을 버리지 못하는 30대 독거노인-__-;
- 실물과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방군님)
- 킥커 입문하기 좋은 아담한 킥커 (개장전부터 킥커 준비해주는 휘팍의 센스!)
- 킥커 한번 타보겠다고 준비중인 킁님과 방군님
- 어프로치~ (랜딩은 보여 줄수 없습니다-_-;)
- 킥커 옆에 위치한 스트레이트 박스
-신상데크 자랑하는 시즌방 막내님!
- 보딩은 등산보딩이 제맛!!
- 알리를 치고 난 후..(마치 킥커 랜딩처럼 나왔;;)
- 킥커를 의자 삼아 즐기는 막내님;;
- 슬로프 전세내고 즐겼습니다~
- 잠시 후 나타난 영란님과 실실님 (조강 14층에서 보고 나오셨더군요. 이분들이 올해 보딩사진 1등-__-;)
- 킥커에서... (역시 랜딩은;;)
- 자.. 부럽다면 휘팍으로 고고싱!!
오늘 오후 2시부터 탔어요. 전광판 온도는 14도 였는데 바람은 쌀쌀했어요^^
개장일날 또 뵙겠습니다~!
부럽네요 벌써 눈위에 계시다니요..! ^^ㅎㅎ
와우~`진짜 부럽습니다~~~~ 진짜 부럽다
그냥 마냥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