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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음.. 10년도 더 전에 미국에서 타봣는데요.
스케이트보드보단 훨씬 빠르고 잘나갑니다.
진짜 열심히 발길질하면 자전거 비슷한 속력도 납니다. 저도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썻을 정도인데..
나름 스노보드 타는 감도 느낄수 있구요..
이 아래에 롱보드 글이 나와서 읽어보고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요즘에 또 많이 타는거 같네요.
근데 진짜 스노보드랑 비슷하고 자세 잡을수 있는건 오히려 지금은 거진 사장된 보드웨이가 더 유사하지 않나요?
저 이거도 오래전에 샀는데, 이게 다운힐할때 진짜 물건이던데.. 스노보드 자세 거진 그대로 가능하구요.
그냥 갑자기 웬 롱보드 열풍?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롱보드는 스케이트 긴 스케이트 보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보드웨이는 긴 스케이트 보드에 아치형에 휠이 여러개 묶인 형태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드웨이는 긴 스케이트 보드에 아치형에 휠이 여러개 묶인 형태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 그렇군요.. 잘못 알고있었네요..
까미님이 물깜이님이 아시신가요? ^^;
롱보드와 보드웨이 모두 타보았습니다.
보드웨이는 국내에서 제작되었죠.
2004년도쯤인가? 보드웨이 타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동영상 자료실에 남산에서 다운힐 하시는 분들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구요.
'이상이'프로님이 당시 보드웨이 프로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보드웨이는 바닥에 추같은 바퀴가 하다더 있습니다.
그리고, 스켑보다 약간 더 긴 기장을 가지고 토우와 힐 양쪽의 보드가 U 자 모양으로 스켑보다더 말려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턴할때 몸의 기울기를 주어서 엣지각을 만들기 쉽습니다.
몸의 기울기 위주로 탔을때 턴이 쉽게 되는게 보드웨이입니다.
다운힐만 논한다면 보드웨이도 좋지만 롱보드가 더욱 특화된 느낌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속도, 안정성 등등 휠의 차이가 많은 부분을 다르게 느끼게 합니다.
단순 두가지만 놓고 얘기 할때
스노보드랑 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롱보드, 보드웨이 모두 비슷합니다.
두가지 모두 타보셨다면 차이점을 더욱 잘 아실것 같은데요.
차라리 보드웨이가 낫다라고 하시는군요.
저는 스케이트 보드를 탈줄 모르기 때문에.
롱보드가 훨씬 타기 쉽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롱보드와 보드웨이 모두 타보았습니다.
보드웨이는 국내에서 제작되었죠.
2004년도쯤인가? 보드웨이 타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동영상 자료실에 남산에서 다운힐 하시는 분들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구요.
'이상이'프로님이 당시 보드웨이 프로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보드웨이는 바닥에 추같은 바퀴가 하다더 있습니다.
그리고, 스켑보다 약간 더 긴 기장을 가지고 토우와 힐 양쪽의 보드가 U 자 모양으로 스켑보다더 말려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턴할때 몸의 기울기를 주어서 엣지각을 만들기 쉽습니다.
몸의 기울기 위주로 탔을때 턴이 쉽게 되는게 보드웨이입니다.
다운힐만 논한다면 보드웨이도 좋지만 롱보드가 더욱 특화된 느낌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속도, 안정성 등등 휠의 차이가 많은 부분을 다르게 느끼게 합니다.
단순 두가지만 놓고 얘기 할때
스노보드랑 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롱보드, 보드웨이 모두 비슷합니다.
두가지 모두 타보셨다면 차이점을 더욱 잘 아실것 같은데요.
차라리 보드웨이가 낫다라고 하시는군요.
저는 스케이트 보드를 탈줄 모르기 때문에.
롱보드가 훨씬 타기 쉽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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