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요즘 감기가 걸려서 더더욱 청결과 뷰티에 신경쓰고 있는 수술입니다.

 

어제는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었죠.

 

감기가 참 독하긴 합니다.

 

어제 그분이 위로차 저녁을 사주신다고 해서 따끈한 우동과 초밥을 마시고

 

그분이 화장품을 사려고 한다고 해서, 같이 따라 갔습니다.

 

요즘 현재 쓰는 폼클린징은 1만원때.

 

어제 화장품양판점에 가서 구매한건 3.300원 짜리 2개

 

가격은 그렇고 새로산 제품이 궁금해서..

 

어제 오늘 세안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별차이를 모르겠습니다.

 

 

폼클린징은 역시 세안세척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하지만 비누만 쓰던 저에게는 폼클린징이 그렇게 많이 소비되는지 이번에 처음알았습니다.

 

 

과연 제 피부는 민감하지 않는걸까요.??

 

 

 

 

 

 

 

 

한줄요약 : 남성전용 폼클린징은 1만원때 여성용은 3천3백원.. 이건 불공정하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95494
1300 전 이제서야 들엇네요;; [3] 세차만하면비 2010-11-02   680
1299 역시 보드장은 휘팍이네요 -_ -b [16] shawty♥ 2010-11-02   1449
1298 층간소음(??) , 가장 기억에 남던... 옆방 여대생 [11] 놀부보고쌈 2010-11-02   1740
1297 헝글 수집마니아 있다면 댓글좀. [10] 신혜사랑 2010-11-02   735
1296 옥상에서 중딩 둘이 서로 막 물고빨고... [7] 주현이 2010-11-02   2777
1295 앞으로 스노우보드 안타시겠다고 다짐하시는 분들 [10] sbs 2010-11-02   1003
1294 귀차니즘에 낚시를 안가요..` [6] 달팽 2010-11-02   588
1293 10년만에 찾은 헬스장. [2] 으쿄랴라 2010-11-02   714
1292 주말에 보드복 빨고 있는데 우리 어머니 왈. [9] 태JI매NIA 2010-11-02   1530
1291 다행이네요 [2] 스피드™ 2010-11-02   595
1290 폭풍 같았던 금.토.일.월!!! file [19] 보드경찰@.@v 2010-11-02   1333
1289 헝글이 개편되고는 맛이 없어!! [17] 필리핀유덕화 2010-11-02   951
1288 헝글 댓글 미세하게 달라진점... [3] 환자 2010-11-02   601
1287 문득 자동차 엔진오일...(남성분 전용글) [41] Bito 2010-11-02   1643
1286 으악! [7] 쩡면♪ 2010-11-02   593
» 1만원때 폼클린징 Vs 3천원때 폼클린징. [19] 수술보더 2010-11-02   1073
1284 층간소음 종결자.. [6] 어리버리_94... 2010-11-02   1017
1283 여자와 말싸움. ㅠㅠ [5] 신혜사랑 2010-11-02   923
1282 지난주 휘팍 휴유증.. [2] 보라팬더 2010-11-02   593
1281 감동적인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10] 가끄 2010-11-02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