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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에 신상 보드복에 데크 등등 을 열심히 지르고들 계신데.
전 게임 하나 하자고 컴터 새로 조립하고 5.1 헤드셋 지르고 있네요.
4만원 게임 결재하니 후 폭풍으로 160 정도 나간듯..
덕분에 올해는 그냥 작년에 쓰던 장비 그대로 가야 겠네요.
라고 생각하고 보니 데크 4월에 구매.. 부츠 8월에 구매
언제 왔다 갔는지..지름신은 참 신출귀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