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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흑인이 나와요.
긴 벤치에 앉아서 시작하고 그 벤치에 앉는걸로 끝이 나요.
노래는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왔구요.
그 흑인은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춰요.
무슨춤이냐면요..
팝핀? 무튼 관절이 물흘러가듯 흘러다닌다는 느낌이랄까요ㅜㅜ
헝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요..
펀게판을 170페이지까지 뒤저보았는데 제가 놓친건지 안나오네요ㅠㅠ
혹시 그거 보신분, 그리고 기억하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