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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까지 여름엔 야구 직관, 겨울엔 보드
이렇게 즐기다가 10년정도 둘다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커서 제작년부터 다같이 스키/보드를 즐기고
이제 야구 직관을 함께하려 했는데....
티켓팅이 너무 어려워요...
11시 땡하자마자 들어갔는데 빛의속도로 자리가 사라지네요
예매에 성공하시는 능력자님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