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빠릅니다
상반기도 벌써 지나가네요
작년에 엄청 더워서 밖에서 접수받던 여직원 분 더위 먹은 얼굴이
오늘 더위에 생각나네요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기추 준비중이라 세일 기다리고 있네요
작년에는 그냥 구경 갔다가 대기해야한다고 해서 안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몇개 집어오려구요
양말 뭐..긴거 아무거나 신으면 되는거지
그러고 목 긴 양말 구입하고
원정 가기 직전 세일하길레 보드 전문 양말 하나 사서 가지고 갔는데
하나씩 돌아가며 신다가
남은 원정 기간은 전용양말만 착용하고 타고왔네요
전문 장비.. 새삼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