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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한테 카톡이 왔어요..
칭구 "프랜~ 할로윈데이얌...가야할 곳이 생겼어"
나 "오디오디??"
칭구 "호박나이트클럽"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어"
가면 호박즙을 섞은 호박주라고 주는걸까요..
단호박찜 안주가 나오려나.
퍼질러자다가 풉~하고 다시 잤습니다.
강서구민들이라면 다 아시리라 생각되는 곳이라 적어봤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