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발령나는 통에 인수인계 준비 및 기존 업무 정리하랴, 여기저기서 술먹자고 보채는 통에 밤마다 술 퍼마셔 제끼랴...
몸이 썩어나는군요...
아침마다 간이 술에 쩔어있음을 느끼며...
오늘도 칼퇴 후 일잔 꺾으러 갑니다...
이러다 병원 신세 먼저 지게 생겼음...ㅎㅎㅎ
보드는 신년에 개시 예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