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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딩을위해 열심히 꼬기 섭취하며 배살을 늘리고있는 백수 보더입니다^^


오늘 저녁도 돼지갈비를 급 섭취하는데...


아침,점심굶고 넘 배고파서..뻘건 돼지를 마구 먹었더니.....


아웅.......이런  ㅠ.,ㅠ


1시간동안 10번이상 화장실을 갔다온듯....


이거bbp자세가 몸에 익숙해질듯 다리도 후들거리고....


근데...중요한거는 나의 소중한 괄약근들이.....엉엉....


찢어질것 같아요.....  아무리 보드라운 휴지를 써도...


시간당 10회의 엄청난 휴지공습에  소중한 궁디가 아파요...넘....


비데가 필요해요.........


아파요.......



호 ~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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